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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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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61835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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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금단의관계, 형제근친,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혐관, 미인공, 계략공, 순정공, 미남수, 짝사랑수, 재벌수, 얼빠수, 공이었수, 구원, 오해/착각, 수시점, 공시점, 장유유서, 오륜, 단행본
* 유세진(공): 형(22살~). 한비그룹 유광식 회장과 미모로 명성 높았던 배우 한영인 사이의 사생아. 지나가는 사람 열 명 중 아홉 명이 뒤돌아보는 미인이다. 동생 세현의 존재를 알고 있었으며, 같은 한국대의 후배로 들어오자 여러모로 따뜻하게 챙겨준다. 본디 어머니의 성씨를 따라 ‘한세진’이었으나 동생의 곁에 있고자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간다. “형 박아주세요, 해봐. 세현아.”
* 유세현(수): 동생(20살~). 한비그룹 유광식 회장의 외아들, 인 줄로 알고 살았다. 잘생긴 얼굴, 탄탄한 몸매, 잘난 배경, 세상 아쉬울 것이 없었으나, 한국대 입학 후 학과 선배 한세진에게 한눈에 반한다. 8년이 지난 뒤에야 내내 짝사랑해왔던 세진 선배가 아버지의 숨겨진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어쩔 수 없는 피의 이끌림이었을까? “지랄하지 마. 장유유서 같은 소리 하네.”
* 이럴 때 보세요: 함께 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 우연히 만나더라도 반드시 사랑에 빠지고야 마는 혈육의 정, 진정한 형제애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쩔 수 없는 핏줄이라서, 이렇게까지 몸이 잘 맞는 건가?”
* 작품 키워드: 금단의관계, 형제근친,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혐관, 미인공, 계략공, 순정공, 미남수, 짝사랑수, 재벌수, 얼빠수, 공이었수, 구원, 오해/착각, 수시점, 공시점, 장유유서, 오륜, 단행본
* 유세진(공): 형(22살~). 한비그룹 유광식 회장과 미모로 명성 높았던 배우 한영인 사이의 사생아. 지나가는 사람 열 명 중 아홉 명이 뒤돌아보는 미인이다. 동생 세현의 존재를 알고 있었으며, 같은 한국대의 후배로 들어오자 여러모로 따뜻하게 챙겨준다. 본디 어머니의 성씨를 따라 ‘한세진’이었으나 동생의 곁에 있고자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간다. “형 박아주세요, 해봐. 세현아.”
* 유세현(수): 동생(20살~). 한비그룹 유광식 회장의 외아들, 인 줄로 알고 살았다. 잘생긴 얼굴, 탄탄한 몸매, 잘난 배경, 세상 아쉬울 것이 없었으나, 한국대 입학 후 학과 선배 한세진에게 한눈에 반한다. 8년이 지난 뒤에야 내내 짝사랑해왔던 세진 선배가 아버지의 숨겨진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어쩔 수 없는 피의 이끌림이었을까? “지랄하지 마. 장유유서 같은 소리 하네.”
* 이럴 때 보세요: 함께 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 우연히 만나더라도 반드시 사랑에 빠지고야 마는 혈육의 정, 진정한 형제애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쩔 수 없는 핏줄이라서, 이렇게까지 몸이 잘 맞는 건가?”
형제의 숲
작품 정보
※ 이 작품은 금단의 관계(형제 근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쩔 수 없는 핏줄이라서, 이렇게까지 몸이 잘 맞는 건가?”
이렇게까지 내 몸에 딱 맞춘 몸이라고 느껴지는 몸은, 이제껏 없었다.
그렇다면 너무 억울한데? 이렇게 좋은데도 자꾸만 죄를 짓는 기분이라서.
몇 번이나 몸을 섞었는지 모르겠다.
마지막 순간에는 세현이가 남자라는 사실도, 내 동생이라는 사실도, 머릿속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내가 이토록 사리 분별을 못하고 쾌락 앞에 나약한 인간인 줄 미처 몰랐다.
그러나 현실은 계속해서 나를 비참하게 했다.
“친동생을 상대로 무슨 짓을 한 걸까, 난.”
동생과 섹스했다는 죄책감.
인사불성이 된 상대.
내일이 없을지도 모르는 관계를 맺었다는 것에 대한 자괴감.
모든 것이 한꺼번에 덮쳐와서 나는 괴로웠다.
한 번으로 끝났으면 좋았을걸.
셀 수 없이 많은 밤을, 몸을 섞었다.
* * *
며칠 전, 나는 형과 섹스했다.
“우리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형의 벗은 몸을 껴안으며 물었다.
무서웠다. 겨우 손에 넣은 사람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닌가 불안했다.
모든 것을 알게 되었어도, 형과 내가 이런 짓을 하면 안 되는 사이라고 해도, 더 이상 상관없다.
나는 형을 사랑했고, 여전히 사랑한다.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어쩔 수 없는 핏줄이라서, 이렇게까지 몸이 잘 맞는 건가?”
이렇게까지 내 몸에 딱 맞춘 몸이라고 느껴지는 몸은, 이제껏 없었다.
그렇다면 너무 억울한데? 이렇게 좋은데도 자꾸만 죄를 짓는 기분이라서.
몇 번이나 몸을 섞었는지 모르겠다.
마지막 순간에는 세현이가 남자라는 사실도, 내 동생이라는 사실도, 머릿속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내가 이토록 사리 분별을 못하고 쾌락 앞에 나약한 인간인 줄 미처 몰랐다.
그러나 현실은 계속해서 나를 비참하게 했다.
“친동생을 상대로 무슨 짓을 한 걸까, 난.”
동생과 섹스했다는 죄책감.
인사불성이 된 상대.
내일이 없을지도 모르는 관계를 맺었다는 것에 대한 자괴감.
모든 것이 한꺼번에 덮쳐와서 나는 괴로웠다.
한 번으로 끝났으면 좋았을걸.
셀 수 없이 많은 밤을, 몸을 섞었다.
* * *
며칠 전, 나는 형과 섹스했다.
“우리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형의 벗은 몸을 껴안으며 물었다.
무서웠다. 겨우 손에 넣은 사람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닌가 불안했다.
모든 것을 알게 되었어도, 형과 내가 이런 짓을 하면 안 되는 사이라고 해도, 더 이상 상관없다.
나는 형을 사랑했고, 여전히 사랑한다.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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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r***2026.06.05하... 이런걸 보고 있다니.. 무슨 초딩이니? 이정도면 나도 작가한다 아 돈아까워
ejh***2026.03.24ㅎ ㅏ 이런 사친놈들ㅜㅠㅜ 갠적으로 본가에 있었을 때가 아주 맛났어요ㅋㅋㅋ 다른 가족들 몰래 붙어먹는 배덕함이 바로 근친의 매력 동생 땜에 힘들어하는 미인형아도 절경이었음요ㅠ
yup***2026.03.22진짜 대놓고 꼴리라고 만든 소설인데 진짜로 개꼴림
hon***2026.02.11혈연인것도 모자라 미인공 미남수 조합! 게다가 혐관처럼 보이는 애정 서사! 맛도리 키워드로 비벼놔서 맛있게 잘 봤습니다
cou***2026.01.31짝사랑선배가 같은 핏줄의 형이라니 너무 좋잖아요
79s***2026.01.21미남수에 금단관계? 이건 그냥 사라는 계시죠.
noo***2026.01.15작가님 신작!🤩 잘 읽겠습니다~^^
pun***2026.01.15캬베츠작가님 신작출간 축하드려요 🎉🎉두근두근 너무 기대되네요 ❤️
pmj***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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