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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동정을 찾아서 상세페이지

빼앗긴 동정을 찾아서

  • 관심 1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000원
전권
정가
4,200원
판매가
4,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26-20260304092.M001
소장하기
  • 0 0원

  • 빼앗긴 동정을 찾아서 (외전)
    빼앗긴 동정을 찾아서 (외전)
    • 등록일 2026.07.01
    • 글자수 약 3만 자
    • 1,200

  • 빼앗긴 동정을 찾아서
    빼앗긴 동정을 찾아서
    • 등록일 2026.07.01
    • 글자수 약 8.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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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로맨틱코미디 #오메가버스 #사내연애 #원나잇 #몸정>맘정 #동정남 #조신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평범녀 #능력녀 #털털녀 #쾌활발랄녀

<인물 소개>
*송경(남자주인공): 재벌 4세, 누가 봐도 반할 미모,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까지 빠짐없이 모두 갖춘 완벽한 우성 알파. 그의 유일한 단점은 과도한 페로몬 민감도. 워낙 페로몬에 민감하다 보니 당연히 동정이다, 아니, 동정이었다.
*함노을(여자주인공): 송경의 팀에서 유일한 오메가로 페로몬이 거의 없어 베타와 다름없다. 그 덕분에 페로몬 초민감자인 송경과도 아무런 문제없이 일을 해내 왔다. 그날, 예기치 않은 히트 사이클로 반차를 쓰기 전까지만 해도.

*이럴 때 보세요: 결벽증으로 인해 순결하게 살아온 완벽한 재벌 알파남이 기억에서 사라진 제 동정 탈취범을 찾아 나서는 로맨틱코미디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제가 그저께 지하주차장에서, 어떤 오메가에게 페로몬 폭행을 당했습니다.”
빼앗긴 동정을 찾아서

작품 정보

우연 위에 우연이 겹쳐 알파 상사 송경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 오메가 노을.
그가 기절한 틈을 타 도망치려던 것뿐인데…….

“그 오메가를 찾으면 어쩌시려고요?”
“우선, 얘기를 들어보긴 할 겁니다.”
“무슨 얘기요?”
“저를 왜 페로몬으로 폭행했는지, 원하는 게 뭔지. 어떻게 된 상황인지 명확히 알아낸 후 신고할 겁니다.”
“시, 신고요?”

노을의 새된 질문에 송경이 인상을 슬쩍 찌푸렸다.

“그럼 신고 안 합니까? 그 오메가는 저를 페로몬으로 폭행하고, 제 동정…… 아니.”

거칠게 헛기침을 한 송경이 재빨리 말을 바꿨다.

“저와 섹스를 했습니다. 강간……이라고는 못 하겠죠. 페로몬으로 폭행했으니, 어쩌면 제가 동의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페로몬으로 폭행해서 저와 강제로 한 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신고를 해야 마땅하죠.”

노을은 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방금 동정이라고 한 거 맞지?’

노을은 양심이 조금, 아니, 상당히 많이 찔리는 것을 느끼면서 슬쩍 송경의 시선을 피했다.

“걱정 마세요, 팀장님. 그 오메가, 제가 반드시 찾아낼 테니까요.”

* * *

“하…….”

노을이 ‘그 오메가’인 걸 안 지 벌써 열흘이 지났다.
한시가 급한 일이라는 건 아는데, 도저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문제는 송경과 함노을은 여전히, 그저, 직장 상사와 부하 사이라는 점이었다.

아니, 생각하다 보니 송경도 조금 억울했다.
알파인 자신이 그렇게 페로몬을 쏟아붓는데. 러트라는 걸 알았어야지.
그렇게 노을을 탓하던 송경은 자괴감을 느끼면서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그날, 노을 씨도 히트사이클었던 것 맞습니까?”

송경의 물음에 노을이 입술을 꾹 다물었다.
히트사이클이라는 것이 들통나면 안 된다는 듯한 표정이었다.

“그날, 제가 러트였습니다.”

송경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노을의 반응을 기다렸다.
프러포즈할 준비는 고사하고 계획조차 없었다.
하지만 송경은 지금 이 순간, 노을에게 말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

“노을 씨, 우리 결혼합시다.”

송경의 진지한 말에 노을이 경악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더니 고민도 없이 큰 소리로 대답했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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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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