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꿈이 아닌데요, 슬라임인데요 상세페이지

꿈이 아닌데요, 슬라임인데요

  • 관심 3
밤포도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1,35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10%↓
2,700원
혜택 기간 : 5.8(금) 00:00 ~ 5.18(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5.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522-20260423187.M001
소장하기
  • 0 0원

  • 꿈이 아닌데요, 슬라임인데요 2권 (완결)
    꿈이 아닌데요, 슬라임인데요 2권 (완결)
    • 등록일 2026.05.08
    • 글자수 약 2.8만 자
    • 1,350(10%)1,500

  • 꿈이 아닌데요, 슬라임인데요 1권
    꿈이 아닌데요, 슬라임인데요 1권
    • 등록일 2026.05.08
    • 글자수 약 2.9만 자
    • 1,350(10%)1,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꿈이 아닌데요, 슬라임인데요

작품 정보

물 공급이 중단된 국가연구소에 파견된 설비 엔지니어 라희.
원인의 정체는, 새끼손가락만 한 슬라임 하나.
그녀는 그것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그날 밤, 꿈속에서 한 남자를 만나 섹스를 나누게 되는데.
맞닿은 몸은 단단했고, 살결은 지나치게 매끄러웠다.
더군다나 사람이라면 응당 있어야 할 체온조차 없었다.
마치 욕조처럼.

“꿈인 주제에 너무 진짜 같잖아.”
“이거 꿈 아닌데요?”

이게 꿈이 아니라면 뭐지.

“라희 씨가 나 데리고 왔잖아요.”

눈동자에 윤슬을 머금은 남자의 차가운 코끝이 그녀의 콧등에 맞대어왔다.

“함께 가자고 했잖아.”

익숙하게 들려오는 말에, 그녀는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쓰레기전남친퇴치 #똥차가고슬라임온다
#현대물 #동거 #인외존재 #몸정>맘정
#물많남 #물많녀 #슬라임남 #판타지요소살짝




[본문 발췌]

“제가 집을 구할 때까지 데리고 살아주시면 안 되겠죠……?”
이런 말은 처음 들은 터라 라희는 말문이 막혔다.
“데리고 살아 달라고? 저한테 왜 그러세요.”
“편하게 말놓으세요…….”
“와 슬라임 씨 그거 농담 맞죠?”
“제가 헛소리를 했어요…… 죄송해요.”
“사과를 할 게 아니라 그런 말은 아무한테나 막 하는 거 아니거든.”
환상으로 느껴졌던 상대가 순간적으로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제 의지를 떠나서 어쩌다가 거대한 길고양이 한 마리를 데리고 온 것 같았다. 누굴 키우거나 책임질 능력이 제로인 자신에게.
그런 생각이 들자 라희는 가슴이 답답해졌다.
“날 언제부터 봤다고.”
“그야 라희 씨가 절 데리고 오셨잖아요.”
이 잘생긴 슬라임은 순진함과 뻔뻔함이 넘나든다.
“그거는……!”
수도관을 고치긴 했어야 하니까 떼어둘 수밖에 없었다. 단지 그랬을 뿐 슬라임을 거둘 생각은 전혀 없던 그녀였다. 하루 정도 보호하고 있다가 시간을 내서 집을 찾아줄 생각이었으니까.
잠깐 길을 잃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데리고 살아달라고?
아무리 그녀의 눈을 호강하게 만드는 남자라고 해도 이건 아니었다.
“엉덩이 마음에 든다고 막 움켜잡았잖아요. 매일 만지고 싶다고요…….”
“내, 내가 언제?”
“저랑 살면 매일 만질 수 있어요.”
남자가 제 엉덩이를 살짝 내밀었다. 옷이 에워싸고 있어도 불과 몇 시간 전에 주물럭댔던 촉감이 그대로 떠오른 라희가 뒤로 주춤 물러섰다.
“시발 나한테 왜 그래.”
순간 튀어나온 욕에도 슬라임이 눈을 좁히며 웃었다.
“라희 씨는 욕하는 것도 참 귀엽네요.”
예사 슬라임은 아닌 듯하다.

작가 프로필

정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