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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쓰레기통의 취향저격 상세페이지

어느 쓰레기통의 취향저격

  • 관심 522
닉스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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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7.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562-2026070701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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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어느 쓰레기통의 취향저격 2권
    어느 쓰레기통의 취향저격 2권
    • 등록일 2026.07.2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150(10%)3,500

  • 어느 쓰레기통의 취향저격 1권
    어느 쓰레기통의 취향저격 1권
    • 등록일 2026.07.21
    • 글자수 약 10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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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재회물, 라이벌/앙숙, 비밀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능력남, 절륜남, 츤데레남, 동정남, 절륜녀, 동정녀, 무심녀, 엉뚱녀,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서효림 - 대학원 준비로 귀국 후, 어릴 적 본인이 죽도록 괴롭힌 연서를 다시 마주한다. 과거에 대해 사과하기도 전, 졸지에 그녀의 은밀한 취미에 휘말리며 점차 감정의 혼란을 겪는다.
* 여자주인공: 진연서 - 가족을 잃은 후 아버지의 친구이자 효림의 할아버지 집에 얹혀 산다. 홀로 즐겨 온 말 못 할 취미를 효림에게 들킨 후, 합의하에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게 된다. 그런데, 점차 본인이 즐기는 게 취미인지 아니면 효림과의 관계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앙숙이었던 두 남녀가 은밀한 취미생활을 계기로 서로에게 감겨드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진정 이것이 펠라인가? 제법 괜찮은데?"
어느 쓰레기통의 취향저격

작품 정보

가족을 잃고 아버지의 친구 집에 얹혀살게 된 진연서. 그 집에는 저와 동갑의 예쁘장한 남자아이, 서효림이 있었다.

“뭐야, 이건? 웬 쓸모없는 계집애를 데려왔어.”

일방적으로 연서의 편을 드는 가족 덕에 첫 만남부터 두 사람은 앙숙이 되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까지도 효림의 일방적인 괴롭힘은 지속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효림은 결국 유학을 떠나고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성인이 되어 다시 마주한 두 사람. 데면데면한 사이를 이어가던 중, 효림은 우연히 연서의 은밀한 취향을 발견하게 되는데.

“하, 씨발. 날 변태 취급할 땐 언제고, 네 취향은 대단히 고상하시네.”
"그거 내 취향이야. 성적 취향. 네가 뭔데 그걸 범죄 운운해."

당당한 연서의 반박에 잠시 할 말을 잃은 효림은 기가 찬 듯 웃으며 말했다.

"그럼, 틀어 봐. 같이 보자."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 줄도 모르고.

***

화면에선 어느새 본격적인 정사에 돌입했는지 여자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일본어를 외치며 교성을 터뜨렸다.

철벅거리며 살이 맞부딪치는 배경음 때문에 덩달아 방 안의 열기가 올랐다. 아마 그래서가 아닐까. 미친 소리가 나온 건.

“한번 봐도 될까?”

궁금했다. 물론 순수한 호기심이었다.

“……미치셨어요?”

서효림이 대답했다. 그 역시 순수한 경악이었다.

뒤늦은 경각심이 울렸는지, 잽싸게 침대 헤드에 놓인 쿠션으로 아래를 가리려는 걸 막아서며 나쁜 의도가 아니라고 거듭 설득했다.

“본 적 없어서 그래.”

보기만 할게. 딱 한 번만.

“미쳤냐? 남의 걸 왜 봐!”

너 이거 성희롱이라고. 진, 진짜 저딴 거나 보니까 미, 미쳐서 헛소리를 지껄이지.

너무 놀랐는지 말까지 더듬는 서효림을 진정시키며, 우리는 충분히 이성적인 상황임을 주지시켰다. 그렇잖아, 미성년도 아니고.

“내가 억지로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

“만져 보기만 한다고.”

“아깐 보기만 한다며.”

아깐 아까고, 지금은 지금이고.

견물생심이란 게 이럴 때 써도 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막상 보고 나니, 만지고 싶어졌다. 그래서 겁먹은 애를 살살 달랬다.

“나도 만지게 해 줄게.”

리뷰

4.6

구매자 별점
6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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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반 까지는 흔치않은 색다른 소재 잘 풀어주셔서 잼나게 읽고 있었는데요 2권 뒤로 갈수록 ㅜ 억지스럽고 유치해요

    anh***
    2026.08.16
  • 으악.,2권 겨우 다 봄..너무 오글거리고 유치ㅜㅜㅜㅜ내용 이게 맞나요?..너무 올드해요 세상에.. 연회장서 악녀?가 주인공들 음란대회 터트리는 거?...이거 진짜 맞냐고요...ㅋㅋㅋㄱㄱㄱ남주는 무슨 순박한 푼수 같음. 남성성 매력이 안 느껴짐ㅜㅜ이건 아님ㅜㅜㅜ 우선 1권 후기. 그 서술 톤이 좀 항상 비슷해서 아쉬워요. 에피랑 너무 같음. 그땐 첫 소설이라 그냥 이런 성격이구나 하고 읽었는데 여기서도 너도 했잖아?넌 몰랐어? 알았잖아?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무 반복이라 좀 기 빨림. 너무 지만 잘났다는 말투? 글고 남주는 에피와는 너무 다르지만 좀 아쉬움. 그냥 캐릭터 자체가 살짝 밍숭맹숭. 그렇게 애샛기인지도 모르겠고 순진한 건지 뭔지 좀 애매. 알파 느낌이 아님.

    gml***
    2026.08.15
  • 남주 여주 다 골때림 ㅋ ㅋ ㅋ ㅋ ㅋ 신선해요 진짜 결혼이후도 궁금해요 작가님

    myn***
    2026.08.15
  • ㅋㅋㅋㅋㅋ잘봤어요 같은 변태라 좋았습니다

    air***
    2026.08.15
  • 저 금단의 관계를 별로 안좋아해서 1권을 읽다 말았는데 정말 금단의 관계인가요?ㅠㅠ 제발 알려주세요

    dah***
    2026.08.13
  • 둘다 난리네 난리야 재밋다는뜻

    tla***
    2026.08.13
  • 애새끼남주 조아요오

    mij***
    2026.08.09
  • 에피소드가 최애라 구매했는데... 집중이 잘 안돼요 ㅠ

    say***
    2026.08.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mj***
    2026.08.09
  • 이번건 취향아님..

    uzz***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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