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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폭우

  • 관심 911
나인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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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704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이른 폭우 2권 (완결)
    이른 폭우 2권 (완결)
    • 등록일 2026.03.14
    • 글자수 약 14만 자
    • 4,050(10%)4,500

  • 이른 폭우 1권
    이른 폭우 1권
    • 등록일 2026.03.14
    • 글자수 약 13.5만 자
    • 4,050(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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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능글남, 절륜남, 냉정남, 계략녀, 동정녀, 상처녀, 무심녀, 순진녀, 고수위, 더티토크
*남자주인공: 류권우 - 조직 비우의 후계자. 적당히 가볍고, 적당히 무거워 속을 알기 어렵다
*여자주인공: 임도희 - 복수귀를 꿈꾸는 하찮은 시한폭탄.
*이럴 때 보세요: 쌍방 구원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쓰레기통에서 버려지면, 천국 갈 줄 알았습니까? 지옥에나 가, 도희야.”
이른 폭우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선정적인 표현, 일부 독자에게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소재와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임도희는 쌍둥이 언니들의 죽음에 깊은 책임을 느끼며 복수를 다짐한다. 1년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할 계획으로 조직의 후계자, 류권우 전무와 결혼하게 되는데.

***

“한없이 봐주고 있는데 도구 취급을 했다고 하면, 내가 많이 섭섭합니다. 나도 사람인데.”

류권우답지 않게 목소리에 느긋함이 빠져 있었다. 잘린 내 머리카락만큼이나 그의 이성도 숭덩 잘려 나간 것처럼 보였다.

“대체가 되는 건 나도 도구라고 부릅니다. 쓰다가 버릴 수 있고, 망가지면 새 걸로 바꿀 수 있는. 변심해도 상관없는 그런 것. 그런 게 도구지.”

도구란 말이 몹시 불편하다는 듯 그는 인상을 찡그리고 있었다.

“나름 좆 대로 하지 않으려고, 얼마나 참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런 마음을 하나도 몰라 주시니까 힘 빠지잖아.”

나는 콜록거리며 고개를 저었다. 싫다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했다.

“어설퍼서 속아주는 줄 알아.”

류권우는 나를 품에서 놓지 않았다. 조리개처럼 가늘게 뜬 눈으로 나를 보다가 혀를 빼 내 목덜미를 핥았다.

1년 후, 내가 죽었을 때 류권우가 오늘보다 훨씬 더 많이 화가 났으면 했다.

나는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작가

얀소흔
그... 장면을 쓸 때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이메일 : sososobdsm@gmail.com

리뷰

4.5

구매자 별점
1,2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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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지않고 읽었어요 최고입니다 👍

    mm5***
    2026.06.03
  • 둘다 넘 안쓰럽고 짠하고ㅠㅠ 평생 사랑만 해ㅜ

    jul***
    2026.05.18
  • 진도가 안나가서 1권에서

    ref***
    2026.05.17
  • 쌍방구원하는 서사가 너무 좋네요

    haf***
    2026.05.16
  • 와...너무 오랜만에 찐 심쿵! 작가님 작품중 새로운 최애! 새벽까지 미친듯 달리고 재탕하러감.

    ome***
    2026.05.02
  • 중반까지 굉장히 피폐해요. 남주 여주 둘 다 너무 상처가 많아서 안타깝네요. 서로에게 구원이되어 해피엔딩 .잘봤어요~

    you***
    2026.04.28
  • 남주가 여주한테 왜 빠졌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큰 시련? 고구마없이 잘 읽히긴한데 좀 지루했어요

    hy9***
    2026.04.26
  •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외전도 기대해볼게요

    dj7***
    2026.04.21
  • 괜찮았어요. 남주가 알고보니(?)순정남..ㅎㅎ

    ben***
    2026.04.21
  • 재밌는데 남주 너무 무서워요.....

    tta***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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