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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극단적으로 치달으면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판타지물

주인공이 극단적으로 치달으면

  • 관심 130
  • 자담 저자
총 3권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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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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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9,000원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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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9.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470-20260824093.M001
소장하기
  • 0 0원

  • 주인공이 극단적으로 치달으면 3권(외전)
    주인공이 극단적으로 치달으면 3권(외전)
    • 등록일 2026.09.04
    • 글자수 약 7.2만 자
    • 3,000

  • 주인공이 극단적으로 치달으면 2권(완결)
    주인공이 극단적으로 치달으면 2권(완결)
    • 등록일 2026.09.0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주인공이 극단적으로 치달으면 1권
    주인공이 극단적으로 치달으면 1권
    • 등록일 2026.09.0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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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차원이동, 피폐물

* 작품 키워드: 빙의, 일방적혐관, 애증, 인과응보, 미남공, 개아가공, 광공, 후회공, 집착공, 싸패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소심수, 무기력수, 멘탈부서짐수, 오해, 착각

* 공: 제이드 녹스 제국 수석 졸업에 빛나는 마검사이자 세계를 구한 영웅. 본래 햇살처럼 상냥하고 다정한 인물이었으나, 완결과 함께 세계의 시간이 멈춘 후 수백 년의 고독 속에 갇혀 미쳐버린다. 세상을 찢어 창조신 '에테르'를 끌어내린 뒤, 자신을 지옥에 처박은 그를 향해 걷잡을 수 없는 증오와 집착을 터뜨린다.

수: 윤이서 (에테르) 잔뼈 굵은 소설가. 자식처럼 아끼던 주인공 제이드 녹스에게 꽉 닫힌 해피엔딩을 선사하고자 소설 《다정하기에 구원할 수 있었던》의 전개를 뜯어고쳐 완결지었으나, 그 '완결'이 소설 속 세계의 시간을 멈추게 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제이드에게 끌려 내려온다. 제이드의 난폭한 폭력과 압박 속에서 죄책감과 공포에 시달리다 결국 영혼마저 마모되어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자신이 쓴 '완벽한 해피엔딩' 때문에 지옥으로 변한 세계에 처박힌 수와, 고독에 미쳐 창조주를 짓밟고 유린하다 뒤늦게 무너지는 공의 피폐한 애증극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죄송해요…… 당신이 원하는 대로 다 했는데, 나는 역시 무능한 게 맞았어요……."
주인공이 극단적으로 치달으면

작품 정보

#피폐물 #판타지 #빙의 #일방적혐관 #애증 #인과응보 #미남공 #개아가공 #광공 #후회공 #집착공 #싸패공 #다정공 #댕댕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소심수 #헌신수 #무기력수 #멘탈부서짐수 #오해 #착각

[안내] 본 작품은 특수 연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PC 뷰어에서는 연출이 일부 제한될 수 있으니 모바일 앱 뷰어로 감상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잔뼈 굵은 소설가 윤이서. 회빙환의 두려움에 자신이 써 내려간 판타지 소설의 전개를 전부 뜯어고치고, 주인공 ‘제이드 녹스’에게 완벽하게 꽉 닫힌 해피엔딩을 선물했다.

모든 것이 행복하게 끝났다고 자화자찬했던 순간, 이서의 발밑이 갈라지며 잿빛의 세계로 끌려 내려가게 된다.

구름도, 강물도, 사람들의 숨결조차 멈춰 버린 잿빛의 지옥. ‘完’이라는 글자 하나 때문에 모든 시간이 정지된 세계에서, 수백 년의 적막을 견디다 못해 미쳐 버린 주인공 제이드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평범한 사람? 에테르가?”

자신을 괴물로 만든 창조신을 향해 피 끓는 증오를 토해내는 제이드. 이서는 자신이 사랑했던 햇살 같은 주인공이 가해 오는 난폭한 폭력과 유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현실의 기억마저 지워가기 시작하는데…….

[본문 중]
"그러니까, 네가 말하는 '원래대로'가 뭐야?"

이서는 희미한 목소리로 그렇게 물었다. 그 말에 제이드의 목구멍이 틀어막혔다.
몇 번이고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이기도 했다. 습관처럼 '원래대로' 되돌아올 거라며 저것을 끌고 돌아다니고 있지만, 그조차도 원래 이 세상이 어땠는지 명확하게 기억나지 않았다.

제이드는 근본적인 질문에 눈을 꿈뻑거리다 고개를 돌렸더니 살굿빛 석상들이 눈에 들어오며 답을 찾았다.

"저들이 다시 숨을 쉬는 거야."

제이드가 손가락으로 굳어 버린 사람들을 바라보며 천천히 목소리를 높였다. 그의 목소리는 분노가 실린 것 같기도 했고, 절규가 담긴 것 같기도 했다. 언제나 이죽거리던 제이드 녹스가 처음으로 간절하고도 애달픈 목소리로 떨리는 손을 들어 사람들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저 사람들이 숨을 쉬고! 물이 내 목을 적시고, 네가 만든 이 조잡한 연극이 끝나는 거야!"

제이드의 목소리에는 수백 년의 고독이 서려 있었다. 오직 그것만이 자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처럼, 그는 이서를 향해 손가락질했다.

“오만한 네놈은 모르겠지! 내가 어떤 마음으로 지금까지 버텼는지, 내 삶이 얼마나 지옥 같았는지!”

이 세계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주제에, 감히 행복을 운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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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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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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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 일단 소재 좋아서 샀어요

    fic***
    2026.09.10
  • 피폐한 분위기에 다방면으로 몰입해서 본 작품이에요 공수 관계성이 흥미롭고 새로운 느낌이라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chi***
    2026.09.10
  • 그냥 똑같은 상황의 반복.. 반복.. 반복.. 사건이고 서사고 뭐고 없이 피폐를 위한 피폐를 묘사할 뿐이라 지루해요 심지어 BL인데 L은 없고 수단으로서의 강간만이 주구장창 이어짐

    yon***
    2026.09.10
  • 스토리가 적고 감정 묘사가 많은 건 맞는데 저는 그게 좋았어요... 원래 감정묘사만 부분부분 핥아먹었는데 이제 세상에 이런 소설이 눈앞에 나타나서 2권 내내 어딜 펼쳐도 이런피폐감정묘사를 볼 수 있다니.......... 저에겐 쓰리스타미슐랭이었습니다... 세상엔 이런 소설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더 써주세요 제이드 이새끼는 후회공... 아니에요. 그치만 원래 영웅은 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잖아요? 꼴에 영웅 특성 가졌다고 지 신념(나는 잘못한게 아님)을 관철하는거 같아서 잘어울렸어요. 뭐... 최후반부엔 좀 있긴 한데 그거 가지고 후회공이라 부르면 다른 후회공수들한테 미안해질 것 같아요. 보통 후회하는 모습을 보면 잘한다 더해라 더 굴러라 이러는데 제이드는 보면서 꼴값 ***한다.. 라는 생각만 들어서.... 이서는 너무 다정해요 마지막에 하고 싶던 말이 (스포)라는 점에서 내가 한번 무너짐... 하기야 이서가 좀만 덜 다정했어도 그냥 제이드처럼 같이 밖으로 미쳐 날뛰는 건데 이런 사람이니까 내보내지 못하고 속으로만 곪은거겠지만.... 외전1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네요

    ang***
    2026.09.10
  • 중간중간 연출은 신기했으나.. 그게 끝... 엘도 없고 공수의 피폐한 정신상태 서술만 무한반복입니다 별다른 상황도 사건도 없이 피폐하다는게 끝이라 중간부터는 루즈해져서 스크롤 휙휙 넘기면서 읽게되더라고요ㅠ 재탕은 없을듯.. 참고로 전 피폐 매우 좋아해서 키워드가 불호인건 아닙니다

    rla***
    2026.09.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le***
    2026.09.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ad***
    2026.09.08
  • 외전이라도 있어서 다행인가 싶다가도 본편의 주인공들 생각하면 진짜 제가 너덜너덜 해지네요ㅠ 근데 이런 관점의 빙의?물 뭔가 신선한거 같아요. 작가가 자신의 작품으로 떨어지고 제일 애정한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이 나비효과로 퍼져나가는게, 역시 사람은 대화를 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ksh***
    2026.09.08
  • 너무 압축한거 아닐까란 생각이 듬 피폐를 풀어내기 위한 그냥 글처럼 보임 솔직히 아쉬운데 읽을만은 함

    sad***
    2026.09.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u8***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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