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분야: 현대물, 군부물,
*주요 키워드:#현대물 #가상시대물 #군대물/군부물 #피폐물 #하드코어 #고수위 #더티토크
#군인남 #통제광남 #사디스트남 #절대자남 #오만남 #냉혈남 #무심남 #능력남 #절륜남 #상관남 #입덕부정남 #혼혈남
#군인녀 #마조히스트여 #광기녀 #직진녀 #유혹녀 #상처녀 #능력녀 #계략녀
#갑을관계 #상하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쌍방구원 #사내연애 #운명적사랑 #재회물 #첫사랑
*남주: 칼렙 서. 서태건. (37)
블랙의 팀장이자 대위. 192cm의 압도적 체격. 철저한 군율로 제 안의 흉악한 사디스트 본성을 억누르며 살아온 통제광 지휘관. 끊임없이 자신을 도발하는 해수가 10년 전 자신이 빚어낸 피조물임을 깨닫고, 마침내 짐승 같은 파괴욕을 폭발시킨다.
*여주: 윤해수(25)
다국적 외인부대 블랙의 신입 하사. 콜사인 ‘레이비스(광견)’. 10년 전 칼렙의 총에 꿰뚫린 후 고통 속에서 쾌락을 느끼게 된 맹목적인 마조히스트. 자신을 완벽하게 파괴해 줄 구원자 칼렙에게 발정하며, 기꺼이 미친 암캐를 자처한다.
*이럴 때 보세요: 금욕적이고 오만한 지휘관이 발정 난 부관에게 감겨, 기어이 짐승 같은 사디스트로 타락해버리는 사육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평생을 혐오하며 외면하려 했던 핏빛 진흙탕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기꺼이 그 지옥에 처박힐 셈이었다. 제 손으로 꿰뚫어 망가뜨린 이 완벽한 피조물과 남은 평생을 지독하게 뒹굴면서.
* * *
[작품 소개글]
#피폐 #하드코어 #가학플레이 #강압 #능욕 #야외플레이 #XX로_체벌 #도구플 #하극상 #수치심 #체벌/징계 #나이차이 #욕설주의 #폭력주의 #유혈주의
#항명하는 미친 암캐를 좆으로 훈육하는 사디스트 지휘관
#피떡이 되도록 밟혀도 좆물받이 시켜달라 꼬리치는 씹마조 여주
#통제력 다 던져버리고 짐승처럼 쑤셔 박는 혐관 하드 군부물
‘이건 정당한 징계다. 훈육이다.’
칼렙은 강박적인 주문을 속으로 열심히 곱씹어댔다. 그럼에도, 질식의 고통으로 파래져가는 해수의 얼굴을 마주한 순간 제 가슴 속에서 들끓는 기묘한 감각을 무시할 수가 없었다.
분노나 혐오 따위의 얄팍한 감정이 아니었다. 먹잇감의 숨통을 틀어쥔 포식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지독히도 원초적인 지배욕이었다.
“내가 만든 쓰레기니, 내 좆대로 부숴주지. 그러길 바라는 거지?”
철컥-!
칼렙은 허벅지의 홀스터에서 권총을 뽑아 들었다. 교전의 흔적으로 매캐한 화약내가 짙게 밴 차가운 금속 총열이 해수의 뺨을 툭툭 치고 내려가, 목덜미와 가슴골을 서늘하게 쓸어내렸다.
“이제부터 내가 뭘 하든 입 벌리지 마. 창녀 같은 신음 한 번만 흘리면, 이대로 자궁에 바람구멍을 내버릴 테니까.”
칼렙은 장전된 권총을 끌어올려 해수의 관자놀이에 빈틈없이 처박았다. 차가운 총구가 살을 파고들자 해수의 눈가에 맑은 눈물이 고였으나, 붉은 입꼬리는 찢어질 듯 기쁘게 호선을 그렸다.
칼렙은 총구를 그녀의 관자놀이에 짓누른 채, 남은 한 손으로 해수의 허리를 낚아챘다.
쾅! 무자비한 손길이 그녀를 차가운 콘크리트 벽면으로 밀어붙였다. 돌아서 엎드린 자세가 된 해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거칠게 틀어쥐었다. 손아귀에 닿는 말랑한 살집이 시뻘겋게 멍이 들 정도로 악력을 가하며, 뒷보지를 양쪽으로 사정없이 찢어 벌렸다. 해수의 구멍은 이미 포식자를 맞이할 준비를 끝낸 듯 푹 젖어 질척거리고 있었다.
*
점막이 찢어질 듯한 극도의 팽창감에 해수의 몸이 뒤틀렸다. 소리를 내면 쏘겠다는 협박에 입술을 질끈 깨문 해수가 밭은 비명을 삼켜냈다. 칼렙의 목덜미에도 굵은 핏대가 솟았다.
“하아……. 씨발, 드디어 구멍 찢어지게 박히니까 좋아?”
칼렙은 끓어오르는 음심을 숨기지 않고 욕설을 뱉으며, 남은 뿌리마저 끄트머리까지 완전히 처박았다. 쩌억, 하고 맞물린 하반신에서 음란한 살소리가 터져 나왔다.
거친 콘크리트 벽면에 가슴과 뺨이 무참히 긁히고 짓눌렸지만, 살이 찢기는 고통이 가중될수록 해수는 도리어 쾌락에 젖어 허리를 뒤틀며 더욱 쫀득하게 아래를 조여왔다. 그럴수록 칼렙의 가슴속에서도 오랫동안 굶주렸던 본성이 폭력적으로 퍼져 나가며 짜릿한 쾌감을 토해냈다.
“하아, 악……! 흐앙……! 아파, 더…… 더어어……!”
“총구가 대가리에 박혀 있는데도, 질질 싸면서 느끼는 미친년.”
욕을 하면서도, 칼렙의 목소리는 짙은 희열에 젖어 있었다. 이성은 이미 파괴욕에 온전히 잡아먹힌 지 오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