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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3초마다 운다 상세페이지

토끼는 3초마다 운다

  • 관심 25
리브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6.07.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598-20260728059.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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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3초마다 운다

작품 소개

#발정+최음❤
#토끼_살려_ㅠ.ㅠ

성인이 된 뒤,
시도 때도 없이 발정기를 겪는 토끼 수인 설아.

표범 수인 오빠들에게 들킬까 두려운 설아는
몰래 발정기 매칭 앱을 켜고,
가장 안전해 보이는 개 수인에게 매칭을 신청한다.

하지만 그 메시지를 두 오빠에게 들키고 마는데.

“우리 설아…… 발정 왔니?”

두 오빠들이 맹수처럼 눈을 번뜩이고 있었다.

***

“이야. 우리 토깽이가 분수도 칠 줄 아네.”

허리를 들썩일 때마다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물줄기에,
태오가 입맛을 다셨다. 강오는 입술을 붙인 채 받아마시기까지 했다.

“하으, 오, 오빠. 더, 더러운. 흐읏…!”
“우리 설아 몸에서 나오는 거 중에 더러운 게 어딨어.”

완전히 가버린 설아가 초점 풀린 분홍빛 눈으로 널브러졌다.
밭은 숨을 내쉴 때마다 머리 위의 하얗고 긴 귀가 힘없이 축 늘어졌고,
몽실몽실한 꼬리는 파르르 떨렸다.

“아, 귀여워. 우리 토깽이 꼬리 봐. 보짓물 잔뜩 싸지르고 좋아서 파르르 떠는 것 좀 보라고.”
“흐, 흐읍. 하으.”
“어때? 그 개새끼보단 오빠들이 낫지?”

어느새 거실 바닥에 널브러진 설아가 입을 벌린 채 헐떡이며 호흡만 내뱉었다.
보지 구멍에서 오빠들의 좆물이 끊임없이 새어 나왔다.
그 모습을 빤히 지켜 보던 강오가 만족스러운 듯 짙은 웃음을 흘렸다.

“그래. 우리 설아, 오빠들 새끼 배자.”

리뷰

4.8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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