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08.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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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3만 자
- 3.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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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598-20260819037.M001
사냥개의 꽃
작품 소개
#하일로스의_꽃
#전장의_사냥개❤
오빠의 죽음 이후,
레니아는 가문을 지키기 위해 백 기사단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녀는
‘하일로스의 꽃’이라 조롱받는 유일한 여기사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 꽃을 가장 집요하게 물어뜯는 남자,
전장의 사냥개라 불리는 카르디온 베르제.
“수습 기사가 나한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굳이 설명 안 해도 알지?”
레니아의 샤워실로 들이닥친 카르디온은
하일로스 가문의 몰락을 들먹이며 그녀를 궁지로 몰아붙인다.
“한 번이면 돼. 아무도 몰라. 너만 입 다물면 되는 거니까.”
도망칠 수 없는 하일로스의 꽃 앞에서,
잔혹한 사냥개가 느긋하게 웃으며 명령한다.
“이리 와.”
***
“그만 만지고 그냥 넣으세요. 어차피 그 짓을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레니아가 최대한 정숙한 얼굴을 꾸며내며 소리쳤다.
카르디온이 긴 한숨과 함께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 넘겼다.
어쩐지 열을 받은 얼굴이었다.
“귀찮게 굴지 말고, 발정 난 개처럼 허리나 흔들다 떨어져라?”
그가 앙칼진 레니아의 말에 재밌다는 듯 헛웃음을 뱉었다.
그리고 다물린 보짓살을 밀어젖히며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오늘 피 보고 싶어서 그래? 아니면 피 보는 게 취미인가? 해본 적이 있어야 뭘 알아듣게 말을 하지.”
“하, 윽.”
끝까지 뻗대고 성을 내는 레니아를 보자,
카르디온은 여태 그녀의 몸을 물고 빤 제가 머저리처럼 느껴졌다.
여기까지 했으면 좋다고 목에 팔을 두를 줄도 알아야지.
열이 올랐다. 성욕도 혈압도.
“하아, 처넣어달라면 넣어 줘야지. 신사가 되어서 레이디의 청을 거절하면 쓰나.”
“아윽……! 아, 안 돼. 안 돼요. 안 돼!”
“아까는 개처럼 처박으라더니 이제는 또 싫어?”
그가 레니아의 목줄기에 치아를 박으며 허릿짓을 더 거세게 몰아붙였다.
#전장의_사냥개❤
오빠의 죽음 이후,
레니아는 가문을 지키기 위해 백 기사단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녀는
‘하일로스의 꽃’이라 조롱받는 유일한 여기사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 꽃을 가장 집요하게 물어뜯는 남자,
전장의 사냥개라 불리는 카르디온 베르제.
“수습 기사가 나한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굳이 설명 안 해도 알지?”
레니아의 샤워실로 들이닥친 카르디온은
하일로스 가문의 몰락을 들먹이며 그녀를 궁지로 몰아붙인다.
“한 번이면 돼. 아무도 몰라. 너만 입 다물면 되는 거니까.”
도망칠 수 없는 하일로스의 꽃 앞에서,
잔혹한 사냥개가 느긋하게 웃으며 명령한다.
“이리 와.”
***
“그만 만지고 그냥 넣으세요. 어차피 그 짓을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레니아가 최대한 정숙한 얼굴을 꾸며내며 소리쳤다.
카르디온이 긴 한숨과 함께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 넘겼다.
어쩐지 열을 받은 얼굴이었다.
“귀찮게 굴지 말고, 발정 난 개처럼 허리나 흔들다 떨어져라?”
그가 앙칼진 레니아의 말에 재밌다는 듯 헛웃음을 뱉었다.
그리고 다물린 보짓살을 밀어젖히며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오늘 피 보고 싶어서 그래? 아니면 피 보는 게 취미인가? 해본 적이 있어야 뭘 알아듣게 말을 하지.”
“하, 윽.”
끝까지 뻗대고 성을 내는 레니아를 보자,
카르디온은 여태 그녀의 몸을 물고 빤 제가 머저리처럼 느껴졌다.
여기까지 했으면 좋다고 목에 팔을 두를 줄도 알아야지.
열이 올랐다. 성욕도 혈압도.
“하아, 처넣어달라면 넣어 줘야지. 신사가 되어서 레이디의 청을 거절하면 쓰나.”
“아윽……! 아, 안 돼. 안 돼요. 안 돼!”
“아까는 개처럼 처박으라더니 이제는 또 싫어?”
그가 레니아의 목줄기에 치아를 박으며 허릿짓을 더 거세게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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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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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2026.09.082편이 없으면 나는 죽소
rla***2026.09.07이렇게 한 챕터처럼 끝나다니ㅜ 길~~~게 외전 좀 주세욧!!
eyr***2026.08.26L이느껴져서좋음,,, 다작해주세요 일주일에한편씩 플리쥬..
whi***2026.08.23후일담...후일담 주셔야해요...제발
kiu***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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