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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서방님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섹슈얼 로맨스

그림자 서방님

  • 관심 182
  • 쓴은건 저자
리브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9.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3.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598-2026090206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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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서방님

작품 소개

#죽었다가_살아난_서방님❤
#그런데_정말_서방님이_맞아요?

혼인한 지 1년.

매일 밤 영원을 약속하던 서방님이
허무하게 죽어 차디찬 땅 아래 묻혔다.

그런데 슬픔에 잠긴 장례식 날 밤,
죽은 서방님이 다시 돌아왔다.

“효선아, 많이 기다렸느냐.”

익숙한 얼굴, 다정한 목소리.
그러나 무덤에서 돌아온 서방님은
어딘가 달라져 있었다.

“내 죽다 살아나 보니 깨달은 게 많아.”

전보다 차갑고,
전보다 노골적이고,
전보다 훨씬 집요해진 손길.

“이제 참지 않으련다. 빨고 싶을 때 빨고, 박고 싶을 때 박으면서 살아야지.”

한없이 다정했던 서방님이
효선을 내려다보며 기괴하게 웃었다.

“효선아, 내 평생 너를 아끼며 살 테니 걱정 말거라.”

***

“이건…… 흑, 이런 건 패륜입니다…….”
“어째서 패륜이지?”

하지만 효선의 말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소리일 뿐이었다.

“이제부터 내가 권가의 독남, 권재영인걸. 세상 사람 모두가 그렇게 알고 있잖아.”
“아, 아흐으……!”
“그러니 너는 내 부인이 맞아.”

서방님의 좆이 아닌 걸 뻔히 알면서도 조임질을 반복하는 요망한 보지가,
제 것이란 사실이 무섭고 수치스러웠다.

“……흐으윽, 흐끕! 으흑……!”
“그래, 그 소리 듣기 좋다. 간드러지게 교태만 떨지 말고 후으…… 추접하게 울어 보거라.”

임신한 여자처럼 웩, 웩 구역질도 좀 해보고.
희롱하는 그의 손가락이 효선의 입안을 휘저었다.

“아…… 아앙! 하, 응!”
“들리느냐, 효선아?”

강제로 왼쪽 벽을 보게 하면서.

“네가 내 자지에 박혀 자지러지는 소리를 듣고, 저 옆에 묻힌 형님께서 통곡하신다.”

작가 프로필

쓴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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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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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르야르야르야르야르

    sio***
    2026.09.26
  • 캐릭터/소재/필력/대사

    thd***
    2026.09.25
  • 아…..이건 아니야…

    hk6***
    2026.09.24
  • 본인의 뛰어난 재능을 인정하시고 장편으로 와주세요 길게보고파요

    kng***
    2026.09.21
  • 섹로 장르에서 이 작가님 작품은 믿고 삼.. 스토리며 씬이며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완-벽

    bla***
    2026.09.17
  • 다들 장편연재 염불 외치는 이유를 알겠다... 너무나도 필요하다..

    ld5***
    2026.09.17
  • 짧은 내용에 서사가 제대로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후일담 있으려나요?

    mon***
    2026.09.16
  • 아니 설정부터 미쳤음ㅋㅋㅋㅋ 죽은 서방님이 장례 치른 날 밤에 돌아오는데 내가 알던 서방님이 아님. 다정했던 사람이 갑자기 집착+광기 장착하고 돌아옴ㅋㅋ

    dud***
    2026.09.15
  • 한 편의 문학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 필력이 좋고 캐릭터도 매력있었어요. 그리고 본 남편 안타까움ㅠㅜ

    luv***
    2026.09.15
  • 본남편이 아깝다 넘 다정했는데ㅠ결말도 난 아쉬워...

    gpd***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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