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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스틱으로 저어주세요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섹슈얼 로맨스

씹스틱으로 저어주세요

  • 관심 15
  • 묘해서 저자
라트나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6.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만 자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580-20260618087.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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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스틱으로 저어주세요

작품 정보

#자보드립 #질내사정 #배뇨플 #존댓말남

그거 이름이 뭐더라? Sip… Sip 뭔데….
잠시 고민하던 유라는 불현듯 떠오른 명칭을 당당하게 꺼냈다.

“아! 저, 씹스틱 좀 주세요.”
“네?”
“씹스틱이요. 그 구멍 가느다란 거. 뜨거운 거 젓는 거.”

유라가 친절히 설명을 덧붙이자, 이번엔 남자의 입이 ‘아.’하고 벌어졌다. 멍청히 벌어진 입과 달리, 그의 눈은 낮게 가라앉은 것 같기도, 날카롭게 번뜩이는 것도 같았다.

“…왜요?”
“라떼에 시럽 넣어 먹을 거라, 저어야 해서요. 씹스틱 그냥 저 주실래요?”
“… 자리에 계시면 가져다드릴게요.”

천천히 걸어오는 그를 보며, 유라는 멍하니 두 눈을 깜빡였다. 그의 하얀 티셔츠 밑단을 가로지르는 검붉은 기둥을 목도한 탓에.
남자가 느릿하게 유라의 손을 가져갔다. 뽀얗고 작은 손아귀에 시뻘겋게 익은 뜨거운 좆이 쥐어졌다. 그녀의 손을 덮은 커다란 손이 위아래로 움직이자, 손바닥 아래 울퉁불퉁한 해면조직의 감촉이 뚜렷했다.

“여기요, 씹스틱. 맘껏 저어 드세요.”

매일같이 이 카페에 앉아 그를 염탐하며 상상하던 일이었다. 드디어 남자의 좆이 손아귀에 들어왔다.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 어디를 저어도 상관없나요?”
“네. 제가 저어 드릴까요?”

***

그가 우람한 자태를 뽐내듯, 샅기둥을 쓸어올리며 물었다.

“유라 씨, 내 걸로 저으려고 했던 게 뭐예요?”
“응…?”

혼몽한 눈을 들어 올리자, 형형히 빛나는 문식의 눈과 마주쳤다.

“이 씹스틱으로, 저으려고 했던 거. 말해봐요.”

드디어.

문식의 굵은 자지가 제 안에 침범하기 직전이었다. 저 흉흉한 좆이 가려운 아랫구멍을 마구 휘저어 줄 생각을 하니 보지가 두근거렸다. 상상만으로 다시 배꼽 아래가 조여들어 또 몸을 움찔 떨었다.

유라는 손을 아래로 내려 조심스럽게 밑을 더듬었다. 그리고는 대음순을 잡아 쩌억 벌렸다. 조붓한 날개가 뽁, 하고 갈라졌다. 살포시 드러난 좁은 구멍은 꿀렁거리며 문식을 삼키겠다는 탐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의 음경 또한 당장에 먹혀주겠다는 듯이 크게 꿈틀거렸다.

유라는 최면에라도 걸린 사람처럼 더듬더듬 그가 원하는 대답을 꺼냈다.

“내 보지 속… 씹스틱으로 저어주세요.”
****

남주: 고문식(26)
후미진 골목에 위치한 ‘대자커피’ 사장 동생. 매일같이 따뜻한 라떼를 주문하는 단골손님 한 사람을 위해 카페에 출근한다. 유라가 앉은 자리를 정돈하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알차다. 맛있는 물을 잔뜩 흘려놓고 간 그녀 덕분에.

여주: 우유라(22)
‘대자커피’ 단골손님. 홀리한 알바생을 보기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인적 드문 골목을 걷고, 맛대가리 없는 라떼를 견딘다. 라떼 말고, 이제는 다른 게 먹고 싶다. 예를 들면 문식의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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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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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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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이 필요해요 작가님!

    dlw***
    2026.06.30
  • 작가님 얼른 2권 써주세요

    ysm***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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