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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4112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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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 움켜잡은
작품 소개
“결혼 하거라.”
차 회장의 말에 아무도 놀라지도
반응하지도 않았다.
그의 결혼 재촉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무슨 사달을 내서라도 답을 듣겠다던
차 회장이 주혁을 건드렸다.
“…네가 아니면.”
“정히 원하신다면 하겠습니다.
저기 있는 윤다설 비서랑.”
궁금했다.
그가 왜 자신을 택한 것인지.
“대표님은 뭘 얻으실 수 있는데요?”
“…….”
“왜 저여야 하는 거죠?”
“시끄럽지 않고, 또 무엇보다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유일한 여자니까.”
187cm 장신의 길쭉한 다리가
성큼성큼 걸어와 다설의 앞에 섰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턱을 잡아챘다.
“원할 때마다 서로 즐길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을 거 같고.”
일러스트 : 애옹
키워드 : 현대로맨스, 몸정>맘정, 후회남, 절륜남, 계약관계, 권선징악, 오피스물
차 회장의 말에 아무도 놀라지도
반응하지도 않았다.
그의 결혼 재촉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무슨 사달을 내서라도 답을 듣겠다던
차 회장이 주혁을 건드렸다.
“…네가 아니면.”
“정히 원하신다면 하겠습니다.
저기 있는 윤다설 비서랑.”
궁금했다.
그가 왜 자신을 택한 것인지.
“대표님은 뭘 얻으실 수 있는데요?”
“…….”
“왜 저여야 하는 거죠?”
“시끄럽지 않고, 또 무엇보다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유일한 여자니까.”
187cm 장신의 길쭉한 다리가
성큼성큼 걸어와 다설의 앞에 섰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턱을 잡아챘다.
“원할 때마다 서로 즐길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을 거 같고.”
일러스트 : 애옹
키워드 : 현대로맨스, 몸정>맘정, 후회남, 절륜남, 계약관계, 권선징악, 오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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