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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은 계획적으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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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은 계획적으로

  • 관심 1,309
  • 나유혜 저자
로즈엔 출판
총 8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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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월, 화, 수, 목,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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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9.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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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83-20260727073.0001
  • 0 0원

  • 계약은 계획적으로 82화
    • 등록일 2026.09.13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계약은 계획적으로 81화
    • 등록일 2026.09.12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계약은 계획적으로 80화
    • 등록일 2026.09.11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계약은 계획적으로 79화
    • 등록일 2026.09.10
    • 글자수 약 2.9천 자
    • 대여 불가
  • 계약은 계획적으로 78화
    • 등록일 2026.09.09
    • 글자수 약 3천 자
    • 대여 불가
  • 계약은 계획적으로 77화
    • 등록일 2026.09.08
    • 글자수 약 3천 자
    • 대여 불가
  • 계약은 계획적으로 76화
    • 등록일 2026.09.07
    • 글자수 약 3천 자
    • 대여 불가
  • 계약은 계획적으로 75화
    • 등록일 2026.09.06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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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갑을관계 #라이벌/앙숙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애교남 #절륜남 #동정남 #까칠남 오만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도도녀
*남자주인공: 카시안 윈스터 - 브라이튼 왕국을 둘러싼 바다를 제패한 무패의 해군 제독이자 예비 섭정. ‘창해의 학살자’라는 무시무시한 이명과 달리 화사하고 눈부신 미모와 속내를 알 수 없는 나른하고 나긋한 태도로 사람을 쥐락펴락하는 확신범. 당돌하게 결혼 계약을 제안해 온 윌헬미나를 유용한 체스말 정도로 여겼으나, 시종일관 예상을 뒤엎는 그녀에게 속수무책으로 반해 버렸다. 이 계산 밖의 사태 앞에서 그는 이혼을 막기 위해 사상 초유의 ‘개수작질’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양심은 개나 준 지 오래고 낯짝도 팔아치운 지 오래다. 윌헬미나를 붙잡을 수만 있다면 세상에 그가 못할 짓은 없다.
*여자주인공: 윌헬미나 프라이스틀리 – 프라이스틀리 공작가 사남매의 일원으로서, 윈스터 사교계 제일의 별종으로 분류된다. 시원시원한 미모만큼이나 대범한 그녀는 가짜 추문으로 가족이 위기에 처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카시안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철저한 실용주의자로서 그녀의 계획은 완벽했다. 적어도 그녀의 남편이 불순한 생각을 품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전하의 전략은….”
선율을 따라 두 사람의 거리가 다시 한번 벌어졌다.
“…아주 흥미롭네요. 해적들에게도 이런 식으로 미인계를 사용하셨나요?”
당돌한 질문에 카시안의 눈동자에 짙은 이채가 스쳤다. 그는 입술 끝에 유려한 호선을 그린 채 느긋하게 대꾸했다.
“글쎄요. 굳이 어느 쪽이냐면, 대체로 그들이 제 얼굴을 식별하기 전에 죽여 버리는 게 훨씬 빨랐던 것 같군요.”
계약은 계획적으로

작품 소개

최악의 스캔들을 덮기 위해 ‘창해의 학살자’와 계약 결혼을 했다.
두둑한 위자료를 챙겨 이혼할 계획이었는데… 이 남자, 계약을 해지할 생각이 없다?

***

“제가 보기엔 말입니다, 프라이스틀리 양.”

현 사교계에서 최악의 평판을 보유한 윌헬미나 프라이스틀리. 그녀의 '결혼 계약 제안'에 대한 그의 첫마디는 이러했다.

“지금 사교계 여성들이 흔히 찾는 류의 진정제가 필요하신 것 같은데요. 혹시 가지고 계신 게 없으시면 준비해 드릴까요?”
“…한 가지만 충고드리자면요, 대공 전하.”

나긋한 말투, 가시 없이 웃는 표정, 그럼에도 선명한 악의.
그 모든 것을 향해, 윌헬미나는 말했다.

“다음부터는 그냥 미쳤냐고 간단히 물어보셔도 돼요. 굳이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요.”

***

최악의 서두였으나, 결국 두 사람은 목적을 위해 하나뿐인 선로에 오르게 된다.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중간 과정은 의외로 순조로웠으나…….

“우리 사이에 이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계약 종료일, 폭탄이 터졌다. 그것도 순항하던 열차 내부에서, 조력자라고 생각했던 남자에 의해서!

“아직 계약을 종료할 수 없는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대체 그게 무슨 헛소리에요, 지금?”
“우리 둘 중 하나가 계약에 충실하지 못했단 뜻입니다.”

윌헬미나는 여태까지 그럭저럭 완벽했던 파트너의 눈빛이 어쩐지 광기로 반짝인다고 느꼈다. …기묘하게 소름이 돋았다. 착각이겠지?

“그리고 그 사람은 바로.”
“접니다."

착각이 아닌 것 같았다.

“하여 조속한 계약의 무사 달성을 위해서, 제가 당신에게 남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청하는 바입니다.”
“전하께서 말씀하시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윌헬미나, 지금 저는.”

카시안이 웃었다. 조금쯤 가엾고 딱한 것을 보듯이. 너무도 연약한 사냥감을 눈앞에 둔 맹수가 한 번쯤 감상에 잠기듯이, 그렇게.

“당신과 제가 잠자리를 같이 해야겠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죄송한데요 전하. 혹시 미치셨나요?"

결혼한 지 만 반년. 처음으로 합방을 제안당한 신부의 대답이란 그럴 수밖에 없는 법이었다.

일러스트: 톷추

작가

나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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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구매자 별점
1,09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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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나 남주 다 당차고 멋짘데여??

    se8***
    2026.09.13
  • 키워드 스토리 모두 취격이예요

    oeu***
    2026.09.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l***
    2026.09.13
  • 약간 잘 안읽히는 느낌이 있긴했는데 익숙해지네요 여주가 매력있고 답답하지 않아서 좋아요

    dmn***
    2026.09.13
  • 최근에 본 중에 제일 재밌어요.

    ani***
    2026.09.13
  • 박진감이 넘치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순삭이네요~!!!

    puh***
    2026.09.12
  • 능력있는 여주에 시원한 성격이라 마음에 드네요.

    min***
    2026.09.12
  • 와..... 진짜 어마어마한 작품을 알게 됐어요. 이렇게 매력적이고 진취적인 여주인공은 처음이네요. 꼭 보세요. 무조건

    soh***
    2026.09.11
  • 별점 남기려 한 편 구매했네요. 북 ㅍ 이 사라져서 리디로 옮겼는데 어제오늘 엿본 소설들 수준이 많이 아쉽네요. 이 소설도 로판인데 죽인다 죽는다 어떻게 죽인다 .. 살해협박이 아주 자연스럽고 귀엽게 주루룩 무한반복되는 상황. 개인적으로 즐기지 않아 옮겨갑니다. 5점의 별점은 진짜 아님.

    fei***
    2026.09.10
  •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티키타카 죽이 척척 맞아떨어지는 남주여주는 읽는것만으로도 쾌감이 막느껴져요.

    coc***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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