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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   종교 기타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

대여권당 30일 4,000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6%15,000
판매가15,000

이 책의 키워드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작품 소개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 ♣기획 의도

인생의 지혜뿐만 아니라, 창조적 아이템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얼마 전에 인도의 수학 천재의 실화를 다룬 <무한대를 본 남자>라는 영화가 개봉된 적이 있다. 하늘이 내린 수학 천재인 라마누잔의 천재성을 알아본 영국 왕립학회의 괴짜 수학자 하디 교수는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그를 불러들인다. 이 당시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였다. 비슷한 시대에 이 책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의 제2장인 「스승의 발아래서」의 저자인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역시 영국의 지성인이었던 애니 베전트가 그의 범상함을 알아보고는 영국으로 데려온다.
이 두 상황은 수학과 신지학이라는 학문적 경계만 다를 뿐, 어딘지 묘하게 닮아 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시대적 배경, 그리고 영역은 다르지만 천재성을 알아본 영국 지식인의 도움으로 인도의 두 명의 천재 모두 그 업적을 세상 속에 남기게 된다. 지두의 영적인 천재성을 알아본 애니 베전트의 뛰어난 안목으로 그는 세상 속에 영적 메시지를 남기게 된다. 그 첫 번째 영적 메시지가 바로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또한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의 제1장인 블라바츠키 여사의 「침묵의 소리」. 이 부분은 니체의 잠언 형식이 떠오른다. 인도 고대 경전을 발췌하여 번역한 이 책은 인생의 지혜를 은유적 화법으로 알려준다. 이뿐만 아니라, 제3장인 마벨 콜린스의 「도의 길잡이」도 역시 신지학의 3대 기본서에 빠질 수 없는 ‘고대의 지혜’를 담고 있다.
‘신지학’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선 많이 생소해서 독자들이 잘 접해 보지 못한 독서 영역이었다. 그런데 예이츠, 제임스 조이스, 에디슨, 아인슈타인, 칸딘스키, 몬드리안, 고갱 같은 예술적 천재들뿐만 아니라, 과학적 천재들이 이 신지학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서양의 많은 뛰어난 천재들의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영감의 길잡이가 되어준 신지학을 통해 특별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를 얻고 싶은 독자들을 위하여 이 책은 기획되었다. 단순히 신지학의 3대 기본서 내용만 실은 것이 아니라, 신지학에 자주 등장하는 핵심적 중심 단어들을 간단히 먼저 소개하고, 저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는 등 보다 쉽고 흥미롭게 신지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는 결국 ‘신지학’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풍기는 종교적인 색채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기 위해 이번에 새로운 옷을 입고서 국내에 소개되는 것이다. 이 책이 삶의 위안을 주는 인생의 지혜뿐만 아니라, 21세기의 창조적 아이템으로도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신지학 3대 기본서의 저자들과의 ‘색깔 있는 만남’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출판사 서평

◎ ‘우리가 죽는다’는 사건은 반드시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잊은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떤 일은 일어나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 자신이 죽는다는 것은 확실히 일어나는 사건이다. 우리들은 일상에 쫓기면서 가장 중요한 그 사실을 잊고 살면서, 어쩌면 우리 인생에서 매우 핵심적인 삶과 죽음의 의미를 간과해버리는지도 모른다.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는 우리에게 그 가장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면서 근원적인 우리 존재의 문제를 들여다보게 한다. 이 책 한 권으로 신지학의 3대 기본서를 접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우리는 매번 페이지를 넘기면서 ‘마음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 이러한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질문은 반드시 죽음이 눈앞에 닥쳐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때는 이미 너무 늦은 셈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힘든 일들을 많이 겪는다. 어떤 사람들은 종교에 기대기도 한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모든 종교는 하나의 진리를 담고 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신지학’이다. 신지학은 고대의 지혜를 담고 있다. 구분 짓기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진리를 다양한 종교로 나눠 놓고, 그 지혜를 첨삭한 셈이다. 이 책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를 읽다 보면, 저절로 그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신지학’에 대해 알면 알아갈수록 이 학문이 단순히 종교적 색채를 띠는 것이 아니라, 온 인류를 하나로 평등하게 보는 사상을 담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그래서 신지학이 인도의 독립 운동의 하나의 사상적 배경이 되었다는 그 맥락이 이해될 것이다.
제1장「침묵의 소리」의 저자이기도 하고, 신지학회를 처음으로 창립하기도 했던 블라바츠키 여사가 인종이나 신념 같은 것에 구애받지 않는 신지학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한 이유도 더불어 알 수 있다. 그래서 이 신지학을 단순히 미신 같은 걸로 치부해버리는 것이 얼마나 본질을 왜곡하는 일인지도 알게 된다.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는 과학이 너무나 발전해버린 이 현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이상 마음을 기댈 곳이 없는 현실에서 ‘영혼의 쉼터’가 되어줄 것이다. 신(神)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지혜를 마주하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도 자연스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우리가 너무나 고정관념으로 알아 왔던 ‘죽음’의 실체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될 것이다. 우리가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을 맞닥뜨렸을 때, 갑자기 밀려오는 삶과 죽음의 문제를 이젠 일상에서 먼저 만나 보자. ‘영혼의 예방 주사’를 맞듯이 우리는 인간이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제대로 한번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왜 태어났으며, 어디서부터 왔으며, 우리는 누구이며 왜 살아야 하며 산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또 우리는 왜 죽어야 하는가. 그리고 죽으면 그 다음엔 어디로 가는 걸까.
이러한 질문들은 우리가 한 번뿐인 이 세상으로의 여행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아무런 질문을 하지 않고 의미 없이 왔다가 가버리는 인생은 이 지구라는 별에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 여행을 할 뿐이다.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를 통해서 독자 여러분들은 자신의 존재론적 의미를 탐색하고, 또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죽고 나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의문도 깊이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젠 머뭇거리지 말아야 한다. 우물쭈물하다간 인생은 한순간에 지나간다! 인생은 단 한순간이다. 바쁜 일상에 매몰되어 있다 보면, 곧 죽음이 찾아올 것이다. 지나가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아야 한다. 자, 준비되었는가. 지금부터 자신의 운명과 마주하고,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


◎예이츠, 제임스 조이스, 에디슨, 아인슈타인,
칸딘스키, 몬드리안, 고갱도 신지학에서 영감을 얻다!


이 책의 기획 의도에서도 말했지만, 신지학은 서양의 많은 예술가와 과학자들에게도 영감을 주었다. 신지학을 단순히 신비주의적 관점에서 접근하기 보다는 이러한 창작의 원천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제1장의 「옮긴이 노트」에서 구체적으로 이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문학계에서의 영향을 보면, 아일랜드의 신지학회 회원으로 적극 활동했던 예이츠는 영적인 현상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블라바츠키 여사가 운영했던 비전(秘傳) 부문 초기 회원으로 있었다. 그러다가 영적 현상만을 너무 추구하다가 학회를 떠나도록 요청 받았다고 한다. 조지 러셀을 수줍게 찾아간 제임스 조이스도 빼놓을 수가 없다. 제임스가 러셀을 찾아간 주된 이유는 당시 러셀이 동양 철학에 대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고, 다른 작가들과 접촉하는 통로였을 것이라고 말한다. 러셀은 신지학에 대하여 회의적이었지만, 주기, 윤회, 영원한 어머니에 대한 믿음 같은 것에 상당한 흥미를 가졌다고 한다. 그 외에도 영향을 받은 E. M. 포스터, D. H. 로렌스, T. S. 엘리엇, 손턴 와일더 등도 있다. 또 다른 예술계를 보면, 근대 추상 예술의 창시자인 칸딘스키와 몬드리안이 있다. 또한 파울 클레와 심지어 상징주의의 대표자인 폴 고갱도 신지학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 사실은 미술 사가인 토마스 부저가 『고갱의 종교』에서 밝히고 있다.”
이처럼 신지학은 예술적 영감에도 크게 작용할 수 있다. 신지학을 이해하면 우주의 원리에도 은유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아직 과학은 인간이 우주를 알아가는 데 모래밭의 조약돌만큼도 되질 않는다. 위대한 과학자였던 뉴턴은 죽음이 가까이 왔을 때 삶을 돌아보면서 이렇게 고백했다고 한다.
“세계가 나를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나 자신은 바닷가에서 노는 어린아이만 같았다. 가끔 눈길을 돌려 다른 것들보다 더 매끄러운 조약돌이나 더 예쁜 조개껍데기를 발견했지만 그러는 동안에도 내 앞에는 광대한 진리의 바다가 미지의 상태로 펼쳐
져 있었다.”
인류의 역사상 과학보다 앞서간 건 역시 인간의 영감이었다. 영감에서 비롯된 아이디어들은 결국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과학 기술로 실현되었다. 인간의 영감은 제한된 생각을 벗어나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너머 저 세상으로의 탐색도 과학기술보다 몇 발자국 먼저 인간의 영적 에너지로 시도해 볼 수도 있다. 혹은 은유적 상상력으로 유추해 볼 수도 있다. 인간의 운명은 지금 이 세상의 ‘삶’과 저 세상의 ‘죽음’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현재 눈앞의 운명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채 100년도 안 되는 인간의 삶은 죽음을 맞이하면서 허무하게 끝나는 데도 말이다.
이 책의 「기획자의 말」에서 다음을 살펴보자.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에 이어서, 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여기 너머 저기’의 존재에 대한 깨달음을 새삼 알려주는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에서 여러분은 자신의 ‘진짜 운명’과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것은 이 답답한 현실 속 육체적 존재가 아니라, 그 너머, 육체가 소멸한 후에도 우리의 존재가 여행하는 그 세계를 미리 유추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다. ‘여기’에서도 ‘저기’를 탐색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짜릿한 체험이다. 자, 이제 그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보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옮긴이의 말」의 다음 내용처럼 독자들에게도 이 책의 은유적 진리가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여기 소개하는 세 권의 소책자들, 『침묵의 소리』, 『스승의 발아래서』, 『도의 길잡이』를 처음 접했을 때, 나도 모르게 나오던 그 감탄사가 지금도 생생하다. 그리고 이 책들은 삶에 지쳐서 무뎌지는 초심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고자 할 때, 반복
해서 열어 보고 참고하는 가르침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 울림의 파장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본인이 경험했던 것을 이 책과 인연이 닿는 독자들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하게 되었다.”


저자 소개

◎ 지은이 : 헬레나 P. 블라바츠키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 마벨 콜린스


헬레나 페트로브나 블라바츠키

근대 영적 문화의 흐름을 근본부터 뒤바꾼 인물로 알려진 헬레나 P. 블라바츠키는 과학자, 시인, 피아니스트, 작가, 화가, 철학자, 교육자였으며, 무엇보다 지칠 줄 모르는 빛의 전사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인종이나 신조, 계급, 성, 피부 색깔의 차별 없는 인류의 보편적인 형제애를 형성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종교, 철학, 과학간의 비교 연구를 촉진하며, 설명되지 않는 대자연의 법칙들과 인간 속에 잠재하고 있는 힘들을 탐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지학회를 설립했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크리슈나무르티는 20세기의 가장 훌륭한 철학가이자 정신적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인도의 한 해변에서 신지학자들에게 발견된다. 그때 그의 나이 겨우 열세 살이었다.우리나라에도 그의 다양한 저서들이 소개된 적이 있고 유명하다. 크리슈나무르티의 『스승의 발아래서』는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많이 읽히는 고전이다. 신지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삶의 방향을 알려 주는 좋은 글로 마음속에 울림을 준다.

마벨 콜린스

신지학 역사에서 마벨 콜린스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그녀는 1851년 9월에 태어났으며, 작가이자 영매였다. 신지학 이외에 로맨스 소설, 패션 관련 글 등을 써서 출판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블라바츠키 여사를 만난 이후 영국에서 <루시퍼(Lucifer)>라는 신지학 기관지의 공동 편집자를 맡기도 했으나, 후에 신지학회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결국 신지학회를 떠나게 된다.

◎ 옮긴이 : 스로타파티

스로타파티(Srotapatti)는 ‘시냇물에 들어간 자’라는 의미의 산스크리트어로, 옮긴이의 필명이다. 홍익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그 과정의 일부분인 심리학과 철학에 관심이 생겼다. 그 길은 결국 명상과 모든 종교에 있는 신비주의까지 이어졌다.
우리나라에서 신지학 혹은 고대의 지혜에 대한 많은 편견과 오해가 팽배해 있기에, 그런 점들을 해소하고자 신지학 연구에 매진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지학의 가르침으로부터 도움 받기를 바라면서 신지학을 제대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목차

기획자의 말 : 신지학의 여러 얼굴들을 만나 보자
마음의 문을 여는 Tip : 한 발자국 더 쉽게 다가서기 위한 디딤돌

제1장. 침묵의 소리
옮긴이 노트 : ‘헬레나 페트로브나 블라바츠키’는 누구인가?
서문 : 현자는 살아 있는 자를 위해서도, 죽은 자를 위해서도 슬퍼하지 않는다

1. 침묵의 소리

2. 두 갈래 길

3. 일곱 개의 문


제2장. 스승의 발아래서
옮긴이 노트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는 누구인가?
추천사 : 알시오네가 세상에 준 최초의 선물
서문 : 배고픈 자는 손을 뻗어 음식을 먹어야 한다
1. 마음의 문을 여는 첫 번째 가르침 - 분별력
2. 마음의 문을 여는 두 번째 가르침 - 무욕
3. 마음의 문을 여는 세 번째 가르침 - 선행
4. 마음의 문을 여는 네 번째 가르침 - 사랑

제3장. 도의 길잡이
옮긴이 노트 ‘마벨 콜린스’는 누구인가?
서문 동양의 지혜를 모르거나 그 지혜의 감화를 받고자 한다면
1. ‘바깥뜰에 있는’ 구도자의 삶을 위한 21가지 규칙
2. ‘도의 길로 들어간’ 제자들을 위한 21가지 규칙
3. ‘카르마’에 대한 매우 섬세한 단상

옮긴이의 말 : 이 책과 인연이 닿는 독자들도 나와 같은 울림의 파장을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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