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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상세페이지

작품 소개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향긋한 차를 한잔하는 여유로운 아침을 꿈꾸는가?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하지만 ‘1분만 더 자고 싶다!’고 생각하다 허겁지겁 하루를 시작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15만 팔로워를 가진 인기 유튜버이자 수년간 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해온 김유진 변호사가 아침 시간의 힘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새벽 기상으로 얻은 시간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이 시간만큼은 약속, 업무 등 예상치 못한 일로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내 의지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출근 전 2시간을 활용하면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새벽 기상을 통해 힘든 유학 생활을 견뎌내고 미국 2개주 변호사 시험에 연이어 합격한 것은 물론 다양한 도전을 통해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꾸려가고 있는 저자가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아침의 잠재력을 이야기한다. 아침형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노하우와 새벽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프로필

김유진

  • 학력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학사
    에모리대학교 로스쿨 졸업
  • 경력 사내 변호사

2021.0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변호사이자 새벽 기상의 힘을 전파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에모리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미국 조지아주, 뉴욕주 총 2개 주에서 한 해에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는 국내 모 대기업에서 사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사람들은 수년간 새벽 4시 30분 기상을 실천해온 그에게 ‘왜 그렇게 쓸데없이 열심히 사느냐’고 핀잔을 준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는 일부러 열심히 산 게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을 조금 더 알뜰하게 사용하고 싶을 뿐이라고 답한다. 이 플래너 역시 어떻게 하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김유진 변호사가 직접 고안한 결과물이다. 처음 치른 변호사 시험에서 낙방하고 재도전할 때 시간 계획표를 통해 법원 근무와 수험생활을 동시에 해낼 수 있었고, 최근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틈새 시간을 활용해 플래너 디자인의 특허까지 취득했다. 인생을 바꾸는 아침의 기적을 믿는 그는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자격증 취득, 유튜브 채널 운영, 대학원 진학 등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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