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는 주식을 하는 사람 중 특히 젊은 청년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희망의 불빛을 본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은 청년들이 부자가 되기를, 경제 독립을 이루기를 희망하는 존리가 기획한 청년들을 위한 만화 시리즈다. 딱딱한 이론서나 개론서가 아니라 만화로 떠나는 여행이기에 쉽고 재미있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경제 독립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을 배울 수 있다. 존리는 즐거운 부자가 되는 것은 의외로 가깝게 있다는 것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다.
사교육비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부모와 학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1권 《주식이 뭐예요?》, 좋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많은 스펙을 쌓았어도 매번 취업에 실패하는 율이에게 창업을 권유하는 2권 《취업만이 답일까?》, 펀드매니저가 투자를 대신해 주는 간접 투자 방식인 펀드에 대한 이야기 3권 ⟪펀드가 뭐예요?⟫에 이어 4권 ⟪채권이 뭐예요?⟫에서는 일찍 취업을 했지만 점점 자신의 꿈과 멀어지고 회사의 부속품처럼 느껴져 고민하던 지수가 우연히 할아버지 채권을 발견하면서 생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회사 동료인 동휘는 지수가 다시 디자이너의 꿈을 펼치도록 돕고 채권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준다. 4권은 채권 투자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미래와 삶에 대한 고민과 방황과 갈등,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담을 담았다.
작가 소개
◆ ◆ ◆ 저자 소개 – 존리
펀드매니저 출신으로 2014년부터 메리츠자산운용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다가 2022년 사임했다. 1991년에 세계 최초의 자산 운용회사인 스커더 스티븐스 앤드 클락Scudder Stevens & Clark에 합류하여 “코리아펀드”를 운용하며 펀드매니저로 큰 명성을 쌓았다. 1991년부터 2005년까지 15년간 코리아펀드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펀드 규모를 10배인 15억 달러로 성장시키고 KOSPI 대비 연평균 10%의 초과수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하였다.
월가의 중심에서 오랫동안 펀드매니저로서 일하면서 쌓은 경험과 철학을 모국의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저서에는 『왜 주식인가?』, 『엄마, 주식 사주세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등이 있다.
◆ ◆ ◆ 그린이 소개 – 동방광석
어린 시절부터 만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던 동방광석은 1982년 만화계에 입문해 다양한 학습 만화를 그렸다. 대표작품으로는 《통째로 한국사》, 《탐험 대작가 시대》, 《만화 마키아벨리 군주론》, 《job? 나는 태릉선수촌에서 일할 거야!》, 《job? 나는 융합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될 거야!》, 《job? 나는 신소재 전문가가 될 거야!》 등이 있으며 어린이 경제 만화와 한국표준원 기획 만화 작업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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