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행 가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내가 떠나는 나라는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요?
여행 떠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그 나라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칫솔? 옷? 카메라? 땡!
내가 떠나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알아보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 그 나라의 사회와 문화, 역사를 안다면, 여행을 두 배로 더 즐겁게 즐길 수 있거든요.
이 책은 내가 갈 나라의 위치와 크기, 언어를 비롯해 경제 상황과 문화, 역사에 이르기까지 그 나라의 매력을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한 번에 알려줍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처음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에서 그 나라의 역사 중 가장 재미있고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 3가지만을 쏙쏙! 뽑아 넣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우리 다 같이 그림을 보며 세계 여행을 떠나요!
한 번에 두 권의 책을 읽는 재미!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와 <세계 지리 한바퀴>의 콜라보레이션!
이 책에는 두 권의 책이 들어 있어요. 각 나라의 다양한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세계 지리 한바퀴>와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입문서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에서 나라별로 중요한 내용과 재미있는 이야기만을 뽑아 모았답니다.
한 권을 읽지만 두 권을 읽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책을 읽다 보면 그 나라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되고 이미 그 나라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거예요.
1.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전5권)
어린이를 위한 처음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에 이은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역사를 전공하고, 초∙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썼습니다. 현재 중학교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하되 쉽고 재미있게 그림으로 풀어 쓴 책입니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인 ‘역사사랑’ 선생님들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는 초등학생이 혼자 읽어도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습니다. 꼭 알아야 할 주요 장면을 제목으로 뽑고 짧은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세계사가 쉽고 만만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와 어우러지면서도 재미와 웃음을 유발하는 그림이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