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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필요한 만큼만 읽기, 쓰기, 말하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소장종이책 정가13,800
전자책 정가30%9,660
판매가9,660

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작품 소개

<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줄이고 줄였더니 줄여야 할 것이 줄여졌다!”
인생의 효율과 일상의 행복을 높이는 ‘줄이는 체질’의 힘

우리의 삶은 언제나 꽉 차 있다. 일 때문에 바쁘고, 사람을 만나느라 분주하고,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을 따라가느라 조급하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데, 막상 제대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불안하다. 더 큰 문제는 우리가 시간에 쫓기며 고군분투하는 동안, 누군가는 할 일을 다 하면서도 여유롭게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일과 일상을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렇게 답한다. “줄이면 됩니다, 이것저것.”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의사소통의 방법부터 인간관계, 업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줄이는 체질’로 개선하면서 터득한,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모두 해내도록 이끄는 줄임의 기술을 담고 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만큼만 읽고 쓰고 말하고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최소량의 법칙을 통해 보다 여유롭고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얼마나’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효율적인 삶을 위한 일상의 덜어내기 연습

매일매일 바쁘게 살아가느라 지쳐버린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시간에 쫓기는 쳇바퀴 같은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덜어내는 줄임의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저자 역시 한때는 남보다 많이 읽고 쓰고 말하는 등 어떤 일이든 무조건 많이 하는 것이 성공의 자양분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성취와 만족은커녕 의도치 않은 실수와 후회를 반복하게 되었고, 많은 시행착오 끝에 늘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이는 것이 인생의 키워드임을 깨닫게 되었다. 무엇이든 핵심만 남기고 줄여서 하는 것이 체질이 된 지금은 직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동시에 책을 쓰고 강연을 하며 다양한 취미생활까지 즐기고 있다.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삶을 시간 단위로 쪼개 쓰며 바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생활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줄이는 체질이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무엇이든 필요한 것만 필요한 만큼 남기고 나머지는 덜어내고 버리는 것이다. ‘얼마나 하느냐’가 아닌 ‘어떻게 하느냐’에 집중하는 것이야말로 효율적인 삶의 핵심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 : 김범준
비즈니스 말투 전문가. 강연자이자 작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후 삼성그룹, LG그룹 등에서 사업 전략 및 법인영업 분야에서 일해왔다.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다룬 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스스로 책벌레로 부를 만큼 많은 책을 읽었으나, 어느 순간 독서가 취미 이상의 가치가 없는 시간 낭비로 느껴졌다. 네 번의 고시 실패, 학교와 직장 동기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면서 인생의 낙오자처럼 낙담해 있던 시간도 있었다.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전략적 책 읽기로 독서법을 바꿨고, 관심 분야에 집중하면서 책 쓰기가 가능해졌다. 매일 퇴근 후에는 자신과 약속한 시간 동안 책 읽기와 글쓰기를 반복하는 삶을 살고 있다.
LG그룹, 삼성그룹, 현대기아차그룹, KB금융그룹 등의 대기업과 서울시, 경기도, 한국과학기술원, 국방부 등의 공공기관 그리고 고려대, 이화여대 등의 교육기관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독서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관심 주제를 확장시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해 인적자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회사어로 말하라》, 《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왔습니다》,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말투의 편집》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_ 줄였더니 인생의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Part 1 줄여서 읽기로 했습니다

‘다독가多讀家’가 아닌 ‘소독가少讀家’가 되십시오 | 인생 리모델링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 ‘대단한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증에서 벗어났습니다 | 한 권의 책에서 단 하나의 문장만 찾아내도 충분합니다 | 베스트셀러라고 무턱대고 구입하지 않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지 않습니다 | 자기만의 프레임이 확실하면 책을 줄여 읽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지금까지 이런 독서법은 없었… 있었나?’

Part 2 줄여서 쓰기로 했습니다

줄일수록 더 많은 것이 전달됩니다 | 신호를 보낼 때는 잡음이 섞여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여백은 채우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 불필요한 요소를 생략하면 글이 편해집니다 | 쉽게 쓰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 소리 내어 읽다보면 글이 편해집니다

Part 3 줄여서 말하기로 했습니다

말을 줄이면 대화가 풍성해집니다 | ‘미니멀’에는 라이프만 있는 게 아니라 스피치도 있습니다 | 할 말이 없을 때는 하지 않습니다 | 역사상 최고의 연설은 단 열 문장으로 끝났습니다 | 말을 줄이면 사랑을 받습니다 | “생각 좀 해보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 세상에서 가장 좋은 품사는 감탄사입니다 | 말을 많이 해야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 당신도 좋은 보고자가 될 수 있습니다

Part 4 줄여서 보기로 했습니다

오롯이 좋은 것만 눈에 담고 싶습니다 | 타인의 일상다반사에 조증과 울증을 반복할 이유는 없습니다 | 일단 알림부터 끕니다 |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 불필요한 메일부터 줄였습니다 | 봐야 할 것만 골라서 보는 것도 역량입니다

Part 5 줄여서 생각하고 줄여서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최대한 줄여라. 너희의 삶이 평온해질 테니.” | 하수는 타인에 대해 말하고, 고수는 아이디어에 대해 말합니다 | 쓰레기를 그대로 두면 더 많은 쓰레기가 쌓이게 됩니다 | 최고의 인테리어는 줄이고 버리는 것에서 시작하고 끝납니다 | 딱 그만큼의 인간관계에만 관심을 두기로 결심했습니다 | 100에서 하나씩 줄이기보다는 0에서 하나씩 선택하세요 | 불필요한 모든 것을 줄입니다 | 거친 입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줄이고 버리는 만큼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 모두가 새벽5시에 일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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