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문코치의 도움으로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찬사!
다른 어떤 취업 준비 저서보다도 실질적이고 현 취업 상황을 잘 이해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취업성공 바이블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임동완(Account Manager, LG생활건강 미국 지사 근무)
저자는 내가 만나 본 사람 중 최고의 강사로, 강의 만족도 100%를 만들어내는 그의 강연은 구직자들에게 “아!” 하는 찬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 이현정(팀장, Recruiting Biz, 잡코리아)
내가 가진 모든 이력과 스펙을 이력서와 자소서에 빽빽히 적는 것만이 합격의 지름길이라 생각했는데, 취업에 성공하려면 반드시 화려한 스펙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저자의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뼈저리게 느꼈다. 저자의 노하우를 그대로 실천한 결과 가장 경쟁률이 치열하다는 대한항공 대졸 공채직에 최종합격할 수 있었다.
- 정환영(사원, 대한항공)
이력서 작성은 활동 위주가 아니라 성과(특히 정량화할 수 있는 성과) 중심으로 표현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작성한 이력서를 제출한 모든 컨설팅회사의 면접에 초대받을 수 있었다.
- 홍범(Associate Consultant, 보스턴컨설팅그룹)
저자는 여러 동료, 후배들의 커리어에 관해 상담했으며, 그들이 가고자 하는 회사에서 원하는 능력, 태도, 면접까지 완벽하게 코치하고 그들이 성공하도록 이끌었다. 그들은 거의 대부분 외국계 회사에서 훌륭한 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저자의 코칭이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 이혜원(세일즈 매니저, 시스코시스템즈)
핵심을 찌르는 명확한 메시지로 합격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닌, 실제 사례를 통해 나의 현재 모습을 확인하고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볼 수 있었다. 그 결과 현재 최고의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전대흥(마케팅 매니저, 마이크로소프트)
그동안 머릿속에 든 것은 많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데 필요한 태도와 언어 선택에서는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와 한 인터뷰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비전과 장점을 보여주는 방법을 알게 되어 진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 김하나(가명,민족사관고등학교 합격생)
저자의 조언을 듣고 취업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과 기업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가진 장점과 단점이 그 기업이나 부서와 맞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 신효정(해외마케팅팀, 한국관광공사)
낮은 스펙도 백전백승, 똑같은 말도 이렇게 쓰면 합격한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상식사전]
스펙 평준화시대, 취업성공의 변별력은 자기소개서!
요즘 기업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가장 관심 있게 보는 항목은? 바로 자기소개서이다. 지원자들의 스펙이 평준화되자 변별력은 자기소개서로 쏠리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자기소개서에 만족하는 비율은 20.9%로 매우 낮다. 진짜 인재를 찾기 힘들다는 의미이다.
길벗에서 출간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상식사전]은 나 자신을 회사에 마케팅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낮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담은 책이어서 눈길을 끈다.
취업 전과정을 조망하는 책!
취업 전략부터 국문, 영문 이력서, 자기소개서, 커버레터, 면접 전략까지 한번에!
면접관의 눈길을 끄는 자기소개서를 쓰려면 글쓰기 기술만 익힐 것이 아니라, 취업전략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정말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기를 조언하면서 취업의 기술적 측면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커버레터, 면접까지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통해 취업 가이드를 제시한다. 나아가 입사 후 경력 쌓기, 네트워크 관리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주며, 취업 전 과정에 대해 빠짐없이 충실히 다루고 있다.
국내 기업은 물론 외국계 기업, MBA, 유학, 특목고까지!
수백명을 합격시킨 경험에서 성공의 패턴을 뽑아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상식사전]의 저자 문병용은 10여년간 커리어코칭을 통해 수백명을 합격시킨 경험이 있다. 삼성, 대한항공, 기아자동차, MS, IBM, 로이터, 뱅크 오프 아메리카(Bank of America)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기업들뿐 아니라 MBA, 로스쿨, 민사고 등 학교에도 척 붙는 성공 패턴을 뽑아내어 책에 실었다. 마케팅, 세일즈 직에 지원하는 사례, HR 분야에 지원하는 사례, 단점 극복방안을 잘 쓴 사례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주어 지원자가 상황에 따라, 지원하는 직군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써야하는지 눈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Before'와 'After'로 첨삭해주는 실전 밀착형 노하우 공개!
단어 하나도 이렇게 바꿔 쓰면 통과한다!
추상적인 지침이나 사례로는 지원자들이 왜 떨어지는지 잘 알 수가 없다.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어떤 실수를 하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겪는 실수와 오류를 핀셋으로 집어내듯 하나하나 끄집어내어 짚어준다. 나아가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준다. 가령 'OO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로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라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문장도 'OO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로 바꾸면 '고작 단기 아르바이트?'하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쉽게 알 수 없었던 이런 작은 차이들을 보면 자신이 빈번하게 했던 실수도 쉽게 발견하여 고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