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0.01.20.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7.6MB
- 약 2.7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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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밥이 되어 줍시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입니다. 밥이 되어 주는 삶이란 누군가에게 도움을, 위로를, 또 희망을 주는 삶일 것입니다. 그런데 추기경님은 말씀으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의 말씀을 실천하며 평생 ‘밥’으로 살았습니다. 삶에는 향기가 있다고 합니다. 밥으로 사는 삶은 어떤 향기를 풍길까요?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는 그 삶의 향기를 담은 동화 열 편을 모은 이야기책입니다. 우리나라 아동문학을 이끌어가는 김원석 동화작가가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그 향기를 나누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쓴 동화입니다.
저자 - 김원석
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1975년 「월간문학」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1981년 동시집 『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시 '예솔아(작곡 이규대)'로 유럽방송연맹 은상을, 1987년 동화집 『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2001년 동화집 『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요 · 동시집으로 『꽃밭에 서면』, 『초록빛 바람』, 『아이야 울려거들랑』, 『꽃바람』, 『예솔이의 기도』, 『바람이 하는 말』, 『바보 천사』 등이 있고, 동화 · 소년집으로 『고추 먹고 맴맴』, 『아빠는 모를 거야』, 『노빈손 장다리』, 『하얀 깃발』, 『벙어리 피리』, 『지하철은 엄마 뱃속』, 『대통령의 눈물』, 『예솔아, 고건 몰랐지?』, 『사이버 똥개』, 『꽃 파티』, 『아버지』, 『아름다운 바보』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평화방송 · 평화신문 전무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림 - 박영미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어린이 책의 삽화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자신 또한 그 순수함으로 하루하루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그리고 개구리는 뛰었다』 『똥할아버지는 못 말려』 『지붕 위의 바이올린』 『쇠똥구리 까만 운동화』 『내 방이야』, 『엄마가 사랑하는 공부벌레』, 『인마! 넌 내 동생이야』,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필리핀에서 온 조개 개구리』 등이 있다.
혜화동 할아버지 김 추기경
골목에 핀 꽃
네 밥이 되고 싶어
고깃국
아름다운 바보
참 좋은 친구
하늘이 준 선물
베트공
간장종지
포장마차 안에 핀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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