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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독후감 숙제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체험판] 독후감 숙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04
판매가 무료
[체험판] 독후감 숙제 표지 이미지

리디 info

* 이 책은 본권의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판입니다.
* 본권 구입을 원하실 경우, [이 책의 시리즈]→[책 선택] 후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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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독후감 숙제작품 소개

<[체험판] 독후감 숙제>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한국 아동문학 대표작가들의 대표작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이 시리즈는 우리 아동문학의 주요 동화 작가 75명이 아이들의 현실을 다룰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신과 역사를 담아낸 단편동화와 장편동화 106편을 담아냈습니다.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져 우리 창작동화의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문학의 세계에 첫 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어린 시절부터 경쟁에 내몰려 위로가 격려가 간절히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거려주면서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것입니다. 나아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시간과 공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일깨웁니다.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독후감 숙제』

마해송의 「바위나리와 아기 별」은 1920년대 한국 낭만주의 아동문학기의 가장 돋보이는 사랑 이야기이며, 「사슴과 사냥개」는 사슴에게 목숨을 구조받은 뒤 생명을 ‘잡는 것’에서 ‘구하는 것’으로 달리 보게 된 사냥개의 이야기입니다. 박관희의 「다복이가 왔다」는 아동문학이 외면할 수 없는 주제인 양심의 가책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문제아다. 선생님이 문제아라니까 나는 문제아다.”라는 우리 아동문학사상 가장 도전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박기범의 「문제아」 또한 함께 담았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 마해송
1905년 개성출생. 경성중학교, 보성고등보통학교에 다니다가 동맹 퇴학을 당한 후, 1921년 도일하여 일본대학 예술과에 입학했다. 1923년 어린이 잡지 "샛별"에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화 [바위나라와 아기별]을 발표했다. 1954년 이원수, 강소천 등과 '한국아동문학회'를 창립하고 어린이 문학의 정립과정에 큰 기여를 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홍길동], [해송 동화집], [토끼와 원숭이], [떡배단배], [모래알 고금] 등의 동화책과 [역군은] 등의 소설 [편편상], [요설록] 등의 산문집이 있다. 문예잡지 [여광] 동인, 녹파회 동인, 색동회 회원이었으며 한국문인협회 제1회 한국문학상, 고마우신 선생님상 등을 수상했다. 1966년 11월 만 61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http://www.dongsim.net/

저자 - 박관희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충남 연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오학년 때부터 서울에 살다가 2000년 김천으로 돌아왔다. 2002년 [어린이문학]지에 [내 짝꿍은 빡빡이]를 발 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빡빡 머리 엄마][내 짝꿍은 빡빡이][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공동창작집) 를 펴냈다.

저자 - 박기범
한 아동문학 평론가는 박기범에 대해 이렇게 썼다. "소처럼 맑고 큰 눈을 가진 그, 소처럼 부지런하고 소처럼 착하고 소처럼 겁이 많은 그가 떠난다. 죄 없는 목숨에 폭탄을 날릴 거냐며 자기 한 몸으로 인류의 잔혹함, 그리고 인류의 양심을 증언하기 위해 인간방패 평화지킴이 반전평화단의 일원으로 그가 떠난다. 그는 동화작가다. 한국의 동화작가다."박기범은 '인간방패'가 되어서라도 전쟁을 막겠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미국의 이라크 침략에 맞서 2003년 2월 한국을 떠나 그해 8월 돌아오기까지 네 차례에 걸쳐 이라크에 들어가 그곳의 죄 없고 착한 이들과 함께 전쟁을 몸으로 겪었다.
"저는 목수입니다. 그리고 동화작가입니다. 자연과 평화를 사랑합니다."
1999년[문제아]로 창비에서 주최하는 '좋은 어린이 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 이후 10년 동안 [새끼 개](2003)[어미 개](2003)[미친개](2008) 를 썼고, 지난해인 2007년에는 집짓는 일을 배우는 목수학교에 다녔다. 지금은 설악산 자락 아래 '사잇골'이라는 마을의 작은 오두막에 살며 동무들의 집을 짓고 있다.

저자 - 박상규
93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충주사범학교와 한국방송대학 초등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1958년부터 1999년까지 42년간 교직생활을 한 선생님은, 1966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부문과 198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2년에는 충주시 문화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바람을 헤치고 크는 아이] [얼룩진 일기장] [별이 몰려온 마을] [초대받지 못한 아이들] [바보와 바보] [고향을 지키는 아이들](창작과비평사 1981) [벙어리 엄마](창작과비평사 1991) 등이 있습니다.

저자 - 박상률
1958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1981년 전남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 [한길문학] 에 시를, [동양문학] 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진도아리랑] [배고픈 웃음] [하늘산 땅골 이야기] 와 소설 [봄바람] [나는 아름답다] [밥이 끓는 시간] [너는 스무 살, 아니 만 열아홉 살] [나를 위한 연구] [방자 왈왈] 을 냈다. 동화 [바람으로 남은 엄마] [까치학교] [구멍 속 나라] [미리 쓰는 방학 일기] [내 고추는 천연 기념물]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 산문집 [동화는 문학이다] [청소년문학의 자리] 등도 냈다. 청소년문학에 관심과 애정이 많아 계간 [청소년문학] 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으며, 소설 [봄바람] 은 청소년문학의 물꼬를 튼 작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한문 소설도 요즘 청소년의 언어로 읽혀야 한다는 생각에 삼국지와 연암 박지원의 소설을 현대 한국어로 옮기기도 했다.

그림 - 김유경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그림책으로 내 안의 어린이를 만나고, 다른 어린이들과 함께
세상을 알아가고 싶은 작가입니다.

목차

1. 바위나리와 아기 별 _ 마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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