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설교자를 깨우는 영혼의 외침
소장전자책 정가12,000
판매가12,000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표지 이미지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작품 소개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설교자를 깨우는 영혼의 외침

“설교자, 그는 교실에서 만들어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광야에서 태어나는 사람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잠들었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깨우는 위대한 영적 각성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깨우신 설교자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설교자, 그가 바로 당신일 수도 있습니다.

1995년 출간되자마자 보름에 3,000부씩 중쇄해야 할 정도로 지대한 관심을 끌었던 이 책은 저자 김남준 목사가 직접 경험했던 설교와 설교자에 대한 영적 각성과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걸작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그의 처녀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가치를 지니는데, 이 시기를 기준으로 해서 그가 본격적으로 한국 교회의 독자들과 만나고 소통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에 바르고 깊이 있는 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염원하여 마지않는 저자는 오늘날 신자들의 형식적인 신앙 생활과 뒤틀린 교회의 현실이 설교라는 은혜의 방편이 자기 자리를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이 책이 마땅히 설 자리를 잃어버린 강단과 불타는 복음 진리를 상실한 냉담한 설교자들을 깨우는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특별한 시대에는 언제나 특별한 사명감에 불타는 진리의 종들이 있어 왔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그 시대를 향한 계획을 알리셨음을, 다시 말해 잠들었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깨어나는 참되고 위대한 영적 각성과 부흥 한가운데는 언제나 하나님이 깨우신 설교자가 있었음을 확인시켜 준다. 또한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가 봄부터 토혈곡을 하듯이 개인은 물론 한 교회, 한 도시, 더 나아가 한 국가에 보편적인 영적 부흥을 일으킬 수 있는 설교를 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도 설교자 스스로의 진정한 영적 변화가 선행되어야 함을 지적하면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세우시고 만드시는 진정한 설교자의 정체와 삶에 대하여 생애적인 도전을 던지는 한편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폐부를 찌르는 조언과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맛을 잃어버리고 향기를 상실한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을 깨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할 위대한 종이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일 수 있음을 재확인시키며 그 소명을 위하여 거룩한 고뇌와 경건한 슬픔, 격렬한 영적 투쟁을 마다않고 불꽃같이 타오르는삶을 기꺼이 짊어질 수 있도록 초대한다.


출판사 서평

▣ 특징
■ 1995년 출간되었던 책을 재조판하여 한층 더 세련되고 산뜻한 모습으로 단장했다. 집필된 지 약 14년의 세월이 흐르기는 했지만 나오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책답게 저자의 통찰이 돋보이는 주옥 같은 내용만큼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유효하다.
■ 총 7장으로 구성되어 김남준 목사가 직접 경험했던 설교와 설교자에 대한 영적 각성과 깨달음을 담고 있다. 목회자, 목회자 준비생을 비롯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바라며 영적 부흥에 대한 소명을 받고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과 지침을 전해 준다.
■ 각 장은 도입 부분에 성경 본문에 근거한 ‘들어가는 말’을 배치하여 장 전체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본문은 세심하게 나눈 소주제에 따라 흐름이 이어지게 하였다. 또한 말미에서도 성경적인 해답으로 맺음말을 맺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깊이 있는 내용을 어려움 없이 읽되 깊은 동일화 과정을 겪으며 더욱 절실하게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프로필

김남준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1995년 총신대학교 대학원 신학 박사 수료
    1990년 총신대학교 대학원 신학 석사
    1988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1985년 안양대학교 신학과
  • 수상 2005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작품상
    2003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1997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작품상
  • 링크 공식 사이트

2020.07.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석좌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조국 교회에 바르고 깊이 있는 개혁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연구와 설교, 집필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를 비롯하여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게으름』, 『자기 깨어짐』,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 『교사 리바이벌』,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돌이킴』, 『싫증』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재출간에 부치며
책을 열며

서론. 소쩍새 우는 사연

제1장. 하나님이 하늘을 열어 주신 사람

제2장. 골수에 사무친 불을 가진 사람

제3장. 진리로 가득 찬 사람

제4장.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사람

제5장. 하나님이 만지시고 지나간 사람

제6장. 뽑고 파멸하는 사람

제7장. 하나님을 추구하라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