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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햇빛사냥. 2 : 사춘기에 접어든 제제 이야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 상세페이지

소설 기타 국가 소설

초등학생을 위한 햇빛사냥. 2 : 사춘기에 접어든 제제 이야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48%6,300
판매가6,300
초등학생을 위한 햇빛사냥. 2 : 사춘기에 접어든 제제 이야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 표지 이미지

초등학생을 위한 햇빛사냥. 2 : 사춘기에 접어든 제제 이야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작품 소개

<초등학생을 위한 햇빛사냥. 2 : 사춘기에 접어든 제제 이야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부 '햇빛 사냥'

세계적인 명작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부 '햇빛 사냥' 제2권. 이 책은 10대가 된 제제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슬픔을 딛고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소년 제제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제제, 네 태양은 슬퍼. 비 대신에 눈물로 가려진 태양. 넌 무엇보다도 삶이 아름답다는 걸 배워야 해." "그러니까 내 눈물이 마음속 태양의 빛을 적셔 버린다는 거야?" "그렇고말고, 내가 여기에 온 것도 너의 태양이 식지 않게 하기 위해서야." "아담, 그럼 우리 약속해. 그리고 함께 그 태양을 달구자."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1920년 2월 26일 브라질 히우지자네이루의 외곽에 위치한 방구 시에서 태어났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권투 선수, 바나나 농장 인부, 야간 업소 웨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작가가 되기 위한 밑거름을 쌓았다. 1942년 작가로서 첫 발을 내디뎠고 1962년에 펴낸 '호징냐, 나의 쪽배'로 입지를 다졌다. 그에게 가장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작품은 1968년에 발표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였다. 이 작품은 브라질 역사상 최고의 판매 부수를 기록했고 전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그는 1984년 6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4부 나의 꾸루루 두꺼비
1 돔발상어와 실패한 비스킷 던지기 싸움
2 타잔, 지붕의 아들
3 새집, 차고, 세베루바 아주머니
4 마누엘 마샤두 숲
5 아담이라고 부르는 나의 심장

5부 그리움
1 사랑
2 거룩한 사랑의 훼방꾼
3 별, 배, 그리움
4 이별
5 여행
6 다시 태양을 뜨겁게

옮기고 나서
사고력 쑥쑥 논술이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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