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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들과의 대화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따뜻한 사람들과의 대화

푸른사상 산문선 6
소장종이책 정가13,800
전자책 정가20%11,000
판매가11,000
따뜻한 사람들과의 대화 표지 이미지

따뜻한 사람들과의 대화작품 소개

<따뜻한 사람들과의 대화> 소설가 안재성의 『따뜻한 사람들과의 대화』. 1989년 장편소설 『파업』으로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온 저자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인간평등과 민주주의, 그리고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싸우다가 두 번의 감옥살이뿐 아니라, 5년간의 수배생활을 한 저자가 형제보다도 가까운 동료들의 죽음을 지켜보며 느낀 인간과 역사에 대한 단상을 모은 것이다. 마음이 따뜻하기에 이웃의 아픔을 찾지 못하고, 동포의 공포를 모른 척하지 못해 불의와 싸워나간 혁명가들을 만나게 된다.


저자 프로필

안재성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0년 1월 31일
  • 경력 전태일문학상 운영위원장
    문학전문지『리얼리스트100』 발행인 겸 편집인

2017.1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출생해 강원대학교 축산학과를 수학했다. 1989년 장편소설 『파업』으로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황금이삭』 『경성트로이카』 『연안행』 등이, 역사 인물 평전으로 『이관술』 『이현상 평전』 『박헌영 평전』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내 인생의 글쓰기
성국이 삼촌
여행도 친구도 없는 나라
광주민주화운동과 북한 민주화에 대한 단상
대한민국에서 작가로 산다는 것
안녕히 가세요, 이소선 어머니!
김성동의 『현대사 아리랑』을 읽고
호랑이를 잡으러 떠난 김문수 형, 이제 그만 돌아오시지요?
5만 원, 당신의 마음을 받았습니다

제2부
비운의 혁명가 박헌영
혁명과 일상의 사이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해
먼저 간 나의 친구 완희야
월급 5만 원
우익에 의한 민간인 학살의 근원
민주노동당은 아무 잘못이 없다?

제3부
나의 전성시대
1980년 봄과 난쏘공
나의 ‘경성트로이카’ 친구들
소설을 싫어하게 된 소설가의 변명
진짜 노동자 안병춘
내가 복숭아 농사를 포기한 이유는?
사회주의와 노동운동
소설을 통해 본 한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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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산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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