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장이 되려는 당신을 위한 창업교과서!
* 사장 마인드부터 홍보, 고객관리, 운영자금까지 창업의 A to Z!
* 딱딱한 정부지원금 공문 술술 해독법 & 신용카드 회사도 모르는 신용등급 관리비법 대공개!
* <대박 vs 쪽박 창업 사례 26>으로 몰래 엿보는 잘 되는 사장과 안 되는 사장의 차이점!
5천만원 정부지원 창업자금 제대로 타먹는 법!
《작아도 크게 버는 골목 가게의 비밀》
평생직장 없는 시대, 우리 모두 언젠가는 사장님이 되어야 한다!
평생직장도 평생직업도 없는 시대, 이제는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사장님이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창업 후 3년 안에 절반은 망하고, 창업자 5명 중 1명은 폐업을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암울한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성공한다. 사회경험 없던 가정주부가 2평짜리 쪽가게에서 월매출 2천만원을 올리고, 모두가 말리는 막다른 골목에 창업해 12개의 체인점을 내기도 한다.
골목 가게 사장님 3천명을 만난 창업전문가의 현장밀착형 조언!
길벗에서 출간한 《작아도 크게 버는 골목 가게의 비밀》의 저자는 다섯 번의 창업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했다. 이후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에서 10년간 창업 상담을 통해 3천 명의 골목 가게 사장님을 만났다.
저자는 실패한 사장님들은 모두 다 다른 이유가 있지만, 성공한 사장님들은 업종과 자본금의 규모, 나이를 초월하여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철저한 준비과정과 내 사업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그것이다.
상권분석, 홍보, 고객관리, 운영자금까지 창업의 모든 것을 다뤘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경험과 3천명의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업을 결심했다면 현실적으로 고민해야 될 내용이 무엇인지 짚어주고 있다.
아이템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트렌드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꼭 받아야 하는 창업교육은 무엇인지, 창업비용과 운영자금은 어떻게 얼마나 마련해야 하는지, 인심을 잃지 않는 고객관리의 원칙은 무엇인지 등 저자의 꼼꼼한 잔소리가 빼곡하다. 또한 사장님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전문 경영상식은 ‘경영상식 10’ 코너로 따로 정리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6명의 골목 가게 사장님의 성공과 실패 스토리!
잘 되는 사장님과 안 되는 사장님은 모두 이유가 있더라!
2번의 창업 실패를 딛고 4천원짜리 국수로 재기한 가이오국수, 월 매출 2천만원 올리는 2평짜리 초미니 아동복 가게, 서촌골목에서 감자튀김 하나로 성공한 청년 장사꾼, 막다른 골목길에서 12개 체인점을 낸 우동집, 티켓 판매 아이디어로 인정받은 부루다 콘서트 등….이 책에는 업종도, 창업 나이도 모두 다르지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골목 가게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성공담만을 말하고 있지는 않다. 3년이나 준비했지만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6개월 만에 폐업한 수제 햄버거집, 시장조사 없이 무턱대고 유행만 쫓다 3번이나 실패한 사장님 등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실패담을 다루고 있어 창업의 어려움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쉽게 풀어 쓴 정부지원금 공문 해석으로, 나에게 딱 맞는 창업자금을 찾자!
정부지원 창업자금은 저금리 자금으로, 내 사업을 더 길게 유지시켜줄 수 있는 마중물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정작 소규모 창업자들은 정부지원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알고 있더라도 어려운 공문서 해석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정부지원금을 찾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한다. 이 책에서는 창업자가 운영자금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정부지원 창업자금 대출제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아두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한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은 물론이고, 각 지원금별 지원대상과 조건과 주의해야 할 점까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정리해놓았으니 나에게 가장 유리한 제도를 찾아 충분히 활용하기를 바란다.
전쟁터 같은 창업시장, 당신의 첫 창업을 응원한다!
창업을 하는 순간부터 당신은 매일매일 전쟁을 치르게 될 것이다. 아이템 개발, 홍보, 직원관리, 고객관리, 운영자금 등 무엇 하나 당신의 손을 거치지 않는 일이 없을 것이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결정되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두려워만 하지 말자. 이 책에서 보여준 것처럼 철저한 준비와 당신의 남다른 열정은 최고의 무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어본 예비 사장님들의 한 마디!]
사장 마인드부터 홍보, 고객관리, 운영자금까지 창업의 A to Z!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주는 책!
창업은 뭔가 특별한 교육을 받고, 전문지식이 있어야만 할 수 있을 것 같아 망설이고만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에 소개된 동네 사장님들, 우리 주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사장님들의 창업 사례를 통해 전문성보다는 열정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지요!
김정심(43세, 주부)
3,000명의 작은 가게 사장님을 만나본 저자의 따끔한 충고!
창업을 준비하다 보면 돈 문제가 제일 막막하죠. 그래서 막연하게 정부지원 대출이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잖아요? 하지만 ‘정부지원 역시 빚이다’라고 따끔하게 말하며, 정부지원이라고 해서 무조건 많이 빌리지 말고, 나에게 꼭 필요한 만큼만 빌려 쓰고 갚으라는 저자의 충고가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김관영(34세, 회사원)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꼼꼼하고 객관적인 과외 선생님!
이 책에는 두리뭉실한 조언이나 듣기 좋은 꽃노래는 없습니다. 대신 아이템 선정부터 트렌드 분석, 마케팅, 상권 분석까지 현실에 발을 딛은 꼼꼼하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김윤희(27세, 창업준비생)
어렵기만 한 창업지원금 공문, 쉽게 풀었다!
창업지원금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어떤 기관에서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알기는 쉽지 않더군요. 관리하는 기관도 모두 다르고, 어렵게 인터넷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가도 설명이 친절하지 않더라고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사장님, 창업 초기 경영자금이 부족한 사장님까지 각각의 사정에 맞게 창업지원금을 찾을 수 있도록 한눈에 정리한 것이 특히 맘에 들었습니다.
박상덕(30대, 직장인)
감(感)으로 하는 장사는 이제 그만! 골목 가게에도 경영이 필요하다!
이제 ‘골목 가게도 경영이 필요하다. 막연하게 감으로만 장사하지 말고, 체계적인 경영원칙을 세우라’고 충고하고 세무, 재무, 정부지원 정책까지 가게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꼼꼼히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이야말로 내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이찬우(30세, 대학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