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말문트기 30일 패턴훈련

10년 공부보다 강력한 기적의 30일 훈련!

기초 단어를 활용한 30일 집중 패턴 훈련으로 영어 말문을 열어주는 책.

“그래, 나 속물이다!”, “한 잔 해야겠는 걸.”, “그 사람 충고를 귀담아 들어.”, “너 때문에 내가 계속 피곤한 거야.”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들이지만 막상 영어로 하려면 정확한 문장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이 표현들은 모두 이 책에 나오는 예문으로, 기초 단어와 간단한 문법만으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문장들이다.

이 책에는 복잡한 문법 용어나 어려운 단어는 단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want, think, look 등 동사 24개와 what, when, how 등 의문사 6개, 이렇게 중학교 수준의 기초 단어 30개로 무려 1,000문장에 달하는 생활필수 회화 표현을 말할 수 있게 해준다. 책에 나온 문장 수가 그렇다는 거지, 시제 바꾸어 주어 바꾸고 이것저것 바꿔 말하다 보면 만들어낼 수 있는 회화 표현은 거의 무한대로 늘어난다.

하루 2~30분, 30일만 이 책에 나온 단어와 패턴으로 꾸준히 말하기 훈련을 해보자. 모든 문장을 녹음한 영어 예문 mp3 파일은 물론, 30일 동안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매일매일 저자의 패턴 훈련 강의가 함께 제공된다. 배운 패턴과 문장은 모두 ‘혼자 말하기 → 둘이서 말하기 → 실전대화’의 체계적인 3 Step 말문트기 반복 훈련을 통해 입에 착 붙게 된다. 이렇게 30일 훈련이 지나고 나면, 머릿속에만 머물러 있던 단어와 문법 지식을 입을 통해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된다. 10년 공부보다 더 강력한 30일 훈련의 힘, 지금 확인해 보자!

베타테스터들의 한마디
간단한 단어로도 제대로 된 영어를 말할 수 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오랫동안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영어회화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외국인과 이야기할 때면 매번 단어를 나열하기 바빴고요. 이 책은 내가 알고 있는 쉬운 단어와 문법으로도 정확하고 다양한 영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 긴 문장이 아닌 짧은 문장인데도 콩글리쉬가 아닌 제대로 된 영어를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be동사 뒤에 명사와 형용사를 넣으면 전달하는 내용이 달라진다는 등, 영어회화를 할 때 알아야 하지만 막상 수능영어나 토익을 공부할 때는 몰랐던 점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조아람 | 25세, 회사원

이 책과 함께 영어의 메인 스타디움으로!
처음 이 책을 봤을 때는 예문도 간단하고 쉬운 단어만 보여 너무 가볍지 않나 실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루하루 공부해 가면서 그동안 문법의 틀에 갇혀 꽉 닫혀 있던 말문이 자연스럽게 열리는 경험을 했다. 표현을 익히고 반복해서 말하는 훈련을 하면서 말문도 열리고 영어와 평생의 친구로 함께 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충전되었다.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1등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끝까지 달려서 통과하는 것. 이 책과 함께 영어의 메인 스타디움으로 들어가 보겠다.
박남주 |39세, 공무원

아플 때 마시는 따뜻한 꿀물처럼 영양 가득한 영어책!
매일 적당한 학습량으로 기초 구문들을 유형별로 익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중에 이런 영어책들은 많지만 정작 일상에서 바로 쓸 만한 표현을 담은 책은 만나기 힘들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회화 표현들이 가득합니다. 몸살 기운이 있을 때 마시는 따뜻한 꿀물처럼 영어의 문턱이 높게만 느껴지는 분들께 꼭 필요한 영양 가득한 영어책입니다.
김정심 |43세, 주부

체계적인 구성과 완벽한 학습장치!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간단한 단어와 패턴으로 배우니까 정리가 참 잘됩니다. 표현의 정확한 뉘앙스를 알려주고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콕콕 집어 설명해 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단어와 숙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연음 등 정확한 발음 요령도 익힐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문장부터 대화까지 3단계 말문트기 훈련으로 반복해서 따라 하니까 자연스럽게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여기에 mp3파일과 강의까지 있으니 완벽하네요!
김무원 | 41세, 회사원

영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쓰임을 알 수 있어요!
내 영어가 원어민에게 이상하게 들리는 이유를 찾으라면 see를 쓸 자리에 look을 쓰고, say를 쓸 자리에 tell을 써서 인 것 같아요. 동사를 제대로 못 쓴다는 거죠. see나 look이 ‘보다’의 뜻이어서 막 혼용하지만 막상 차이점을 설명해 보라고 하면 턱 막히잖아요. 이 책은 그런 비슷한 의미의 동사들이 나오면 차이점을 확실하게 알려줘서 좋았어요. 그 어떤 단어에도 완전히 똑같은 의미의 동의어는 없다던 저자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김현 | 42세, 프리랜서

회화가 두려우신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말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던 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책입니다. 간단한 표현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말을 할 수 있었다니! 저의 문제는 표현을 언제 어떻게 써야 될지 몰라서 알면서도 응용을 못하는 거였어요. 간단한 be동사와 기초 동사, 의문사로도 정말 여러 가지 문장을 만들 수 있더군요. 하루에 한 과씩 공부하면 딱 좋아요. 저처럼 회화가 두려우신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구조가 참 체계적이고, 하루의 학습 분량도 부담 없고 적절하네요.
김지은 | 26세, 대학원생

본문 구성 미리보기
[1] 기본 개념 감 잡기
해당 단어로 말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을 유추하면서 단어의 뜻과 쓰임을 확인합니다.

[2] 회화에 활용 만점, 패턴 익히기
단어를 활용한 주요 패턴 4개를 배우게 됩니다. 설명을 잘 읽고 예문을 보고 mp3파일을 듣고 따라 하면서 패턴의 의미와 쓰임을 확실하게 익혀 보세요.

[3] 3단계 말문트기 훈련하기
말문트기 훈련노트는 ‘혼자 말하기 → 둘이서 주고받기 → 실전대화’의 3단계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턴이 입에 착 붙을 때까지 mp3파일을 들으며 반복해서 연습합니다. 자신이 대화 속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실전처럼 몰입하여 훈련에 임하면 효과는 더더욱 Good!

＞＞ 음성강의 & 영어예문 QR코드
QR코드로 저자 강의와 영어 예문 mp3파일을 들어보세요. 음성자료를 듣고 따라 하다 보면 내용이 머리에 쏙 들어오고 패턴이 입에 착 붙습니다.

부록: 한손에 쏙, 휴대용 워크북
본책에서 배운 패턴과 문장들을 복습할 수 있는 휴대용 워크북입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패턴과 문장을 우리말로 바꾸는 연습을 합니다. mp3파일을 반복해서 들으며 네이티브의 발음을 따라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