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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지키는 우리들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독도를 지키는 우리들

김병렬 역사이야기 | 사계절 아동문고 90

구매종이책 정가9,500
전자책 정가6,600(31%)
판매가6,600
독도를 지키는 우리들

책 소개

<독도를 지키는 우리들>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의 저자 김병렬 교수가
명확하게 풀어 낸 해방 후 한ㆍ일 영토 분쟁 이야기


사계절 아동문고 아흔 번째 책. 이십여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을 쓴 김병렬 교수가 전작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을 새롭게 쓴 두 번째 독도 역사 이야기다. 우리나라가 해방 후에 일본과 얽힌 독도 영토 분쟁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었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두루 유익하게 읽도록 만들었다.
나리와 친구들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내 준 독도 문제를 풀기 위해 독도와 관련된 자료를 조사한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패하면서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 지배로부터 해방됐다. 그런데 패전국인 일본은 연합국에게 무조건적인 항복을 가장하면서 우리 땅 독도를 빼앗으려 갖가지 술수를 쓰기 시작한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일본의 속셈도 모른 채 소극적인 대응으로 독도를 빼앗길 빌미를 제공하는데……. 해방 후 일본이 독도를 차지하려고 꾸민 음모, 연합국과 일본이 맺은 조약 안에서 독도 영유권이 변화한 과정을 알게 되면서 독도 문제를 모두 풀은 나리와 친구들은 거리로 나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독도를 알리는 ‘독도 지킴이’가 된다.

‘누군가’가 아닌 ‘우리’가 지켜야 할 독도
2005년, 일본은 독도를 일본 시마네 현으로 편입시킨 날을 기념하여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한다. 이에 우리나라도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정하고,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에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여 2008년부터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공식 제정한다. 독도를 빼앗으려는 일본의 수법은 나날이 대담해지고 있다. 일본 시마네 현 오키 군에는 ‘다케시마는 현재도 과거도 오키의 섬’이라는 문구를 간판과 포스터로 제작해 곳곳에 설치하고, 역사교과서를 왜곡해서 ‘독도는 일본 땅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것’이라는 잘못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런 일본의 행태에도 정작 우리나라 국민 중에 독도의 날이 언제인지, 일본의 주장이 왜 잘못됐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알고 있더라도 분노만 표출할 뿐 누군가 노력하고 있겠지, 누군가는 해결하겠지, 하며 어느 누구도 그 ‘누군가’가 되려 하지 않는다.
『독도를 지키는 우리들』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독도의 역사를 단순히 알려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독자 스스로 독도 문제를 생각해 보게끔 하여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실천하게 한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독도 문제는 여러 수업에서 계속 다룬다. 독도에 관한 역사를 처음 접한 초등학생은 이 책을 통해 학교 수업에서 배우지 못한 이야기를 새롭게 알 수 있고, 중?고등학생은 한국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문제를 수업 시간에 배우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음으로써 더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독도 수업에 이 책을 활용해서 독후 활동으로 아이들과 토론을 진행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작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에서 안용복과 홍순칠의 업적을 중점으로 다룬 저자는, 두 책을 모두 읽으면 독도 역사에 관한 최고 전문가가 될 것이라 말한다. 『독도를 지키는 우리들』은 해방 후 한국과 일본의 독도 영토 분쟁과 관련된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술술 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독도 문제에 관심 있는 성인까지 두루두루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 책 속에 그려진 최덕규 화가의 그림은 역사 이야기를 한껏 생생하게 살려 주고,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해 준다. 또한, 글에서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은 만화로 세심하게 꾸며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었다.


세 가지 독도 문제를 풀어라!
어느 날 나리네 반 담임 선생님은 독도에 관한 세 가지 문제를 내 주고 일주일동안 아이들 스스로 자료를 찾은 뒤 곰곰이 생각해 보라고 한다.

첫째, 일본은 왜 요즘 들어 더 극성스럽게 독도를 두고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걸까?
둘째, 독도 문제를 국제 사법 재판소에 가지고 가면 안 되는 걸까?
셋째, 독도를 왜 군대가 지키지 않을까?


나리를 비롯한 아이들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화문 대형서점에서 독도 관련 서적을 살펴보고 광화문 네거리에 있는 도로 원표를 찾아가 서울과 독도 사이의 거리를 찾기도 한다.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찾은 나리는 집에 돌아와 아빠에게 과제 이야기를 꺼내는데 알고 보니 도로 원표에 독도를 넣자고 주장한 사람이 바로 나리의 아빠였다. 나리는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자랑스러워하며 본격적으로 과제를 풀어 간다.

김 교수는 가지고 온 사진과 서울시에서 보낸 회신을 꺼냈다.
“며칠 전에 서울시에서 도로 원표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요?”
“그런데 독도가 빠졌길래 제가 포함시켜 달라고 했더니, 두 번에 걸쳐서 이렇게 어렵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네…….”
“이 사진에 나와 있다시피 일본은 ‘돌아와라 다케시마여’라고 적힌 탑까지 만들어 세우는 마당에, 우리는 동판 하나 박는데도 일본 눈치를 본다는 게 말이 됩니까?” (본문 중에서)


왜 해방 후에도 독도는 완전한 우리 땅이 되지 않았을까?
1910년부터 일본의 식민 통치를 받던 우리나라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항복하면서 1945년 8월 15일 부로 마침내 독립한다. 전쟁에 진 일본은 승전국에 무조건 항복을 외쳐야 마땅했으나 당시 일본 외상이었던 요시다 시게루는 일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떻게든 이익을 취하려 한다. 전쟁에 지더라도 한국만큼은 일본 영향력 아래에 두려는 의도가 밑바닥에 깔려 있었다. 전쟁 후 일본을 관리하던 연합국 총사령부는 ‘연합군 총사령부 지령 제677호’를 통해 한국의 울릉도와 독도, 제주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했다. 그런데 그 사실을 알게 된 요시다는 지령 내용을 바꾸려 갖은 술수를 쓴다.

찻잔을 쥐고 있던 요시다가 먼저 말을 꺼냈다.
“이번에 맥아더 원수가 지령 제677호를 내리면서 울릉도와 독도를 일본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했다던데요?”
그러자 시볼드가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답했다.
“저도 그건 알고 있습니다만, 지령 내용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는 모릅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원래 우리 일본인들이 개척한 우리 땅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일본 땅에서 제외해 버리겠다니, 뭔가 오해가 있는 듯해서요.”
“음……, 총사령부 쪽에서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군요. 제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본문 중에서)

요시다는 연합국 총사령부의 정치 고문관 윌리엄 시볼드를 통해 로비를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해 일본에 딸린 작은 섬들을 소개한 소책자를 만들어 미국에 보낸다. 급기야 주일 미군 측에 독도를 폭격 훈련장으로 내준다. 훈련장이 부족했던 미군 공군은 일본의 의도대로 자연스레 독도가 일본 땅이라 인식하고 독도에 한국 어부들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폭탄을 퍼부었다. 1948년에 있었던 이 폭격 사건으로 한국인 열여섯 명이 실종?사망하고 삼십여 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우리나라는 그저 미국을 비난할 뿐이었다. 주한 미군 사령부는 그동안 ‘리앙쿠르 암’이라고 알고 있던 곳이 독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즉시 독도 폭격 훈련을 중지한다.
독도 폭격 사건으로 한국인 수십 명이 무차별적인 피해를 입었는데도 요시다는 다시 시볼드에게 접촉해서 자신의 뜻을 더욱 강경하게 내비친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연합국이 작성한 조약문에 독도가 한국 땅이라고 표기된 사실을 안 이후로 요시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독도를 빼앗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결과 조약문에 섬과 관련된 내용은 모두 삭제됐지만 정작 한국은 이런 사실을 모두 알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조약문 초안이 한국에 전달됐으나 사건의 전말을 모르던 한국은 독도를 한국 땅으로 해 달라는 공문만 보냈을 뿐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 대사관 측에 독도에 대한 정보를 물었을 때 대사관 직원은 독도의 위치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점점 치밀해지는 일본의 음모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이 체결된 이후에도 일본의 음모는 계속되었다. 일본은 미군에게 독도를 다시 폭격 훈련장으로 사용해 달라고 끊임없이 매달린다. 일본의 어업 활동을 제한하는 맥아더 라인마저 폐지되자 한국은 어민들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울릉도와 독도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목적으로 1952년 학술 조사단을 구성한다. 그러나 잦은 폭격 때문에 우리나라 어민들과 학술 조사단은 독도에 발을 디디기도 어려웠다. 폭격이 뜸해지면 일본 사람들은 독도에 와서 한국 어민들을 내쫓으려 하고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시한 말뚝까지 박았다. 일본의 도발이 심해지자 울릉경찰서 측은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일본 배를 쫓아낸다. 그러나 한국 배는 일본 배보다 턱없이 작고 약했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독도를 침범할 때마다 즉시 대응하기엔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순수 민간 조직으로 구성된 ‘독도 의용 수비대’가 독도에 늘 주둔하며 독도를 지켰다.
그 이후에도 일본은 지속적으로 외교 공문을 한국에 보내며 독도가 일본 땅임을 주장했고, 한국도 그에 반박하는 공문을 보냈지만 다른 국가는 양국 사이의 분쟁에 끼어들지 않으려 중립을 지켰다. 한국과 일본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은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판결을 받기 위해 독도 문제를 세계적으로 공론화한다.
일본이 다른 국가로부터 독도를 일본 땅으로 인정받기 위해 소책자를 배포하고 폭격 훈련장을 마음대로 제공하는 등 치밀한 외교 활동을 벌이는 동안 한국은 한결같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 한국 정부는 2005년이 되어서야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바른 역사 정립 기획단’을 만들었다. 바른 역사 정립 기획단은 그동안 정부 기관의 자료마다 달랐던 독도 관련 정보를 모두 통일했다. 그리고 우리 땅 독도에 국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기 위해 독도를 국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지피지기로 독도 지킴이가 된 우리들
독도 과제를 풀기 위해 자료를 찾은 나리는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아빠에게 도움을 구한다. 나리의 아빠는 독도 문제를 사법 재판소에서 해결하면 왜 우리가 더 불리한지 태국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경찰이 아닌 군대가 독도를 지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친절하게 알려 준다. 그리고 일주일 뒤 나리네 반 아이들은 저마다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독도 문제에 대한 토의를 한다. 아이들은 독도 문제를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독도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눈다. 나리는 도로 원표에 독도를 넣자고 적극적으로 나섰던 아빠를 떠올리며 친구들에게 새로운 제안을 한다. 이제는 우리가 직접 ‘독도 지킴이’로 나서자는 것! 나리와 친구들은 배운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광화문 네거리로 나가 독도 안내지를 돌린다.

“우리 이번에는 체험 학습 한번 해 보면 어떨까? 도로 원표가 있는 곳에는 사람들도 많이 다니잖아? 그 자리에서 일본이 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지, 그리고 그 주장이 왜 잘못됐는지 적은 종이를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나눠 주는 거야. 그냥 책이나 과제로만 공부하는 게 아니고, 직접 독도 지킴이 활동을 해 보자는 거지.”
나리 말에 반장이 눈을 반짝거리며 맞장구를 쳤다.
“맞아! 우리도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했지 일본이 왜 억지를 부리는지, 그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는 몰랐잖아. 우리가 배운 걸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 주자!”
바로 그 주말, 나리와 친구들은 광화문 네거리로 나갔다. 아이들 손에는 ‘우리 땅 독도, 우리 손으로 지켜요!’라는 제목의 안내지가 들려 있었다. (본문 중에서)

나리네 선생님이 처음에 내 준 세 가지 문제는 저자가 독자에게 주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이 세 가지 문제를 염두하며 이 책을 읽는다면, 독자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이 세 문제는 독도를 완전한 우리 영토로 만드는 일에 중요한 열쇠로 작용할 것이다. 『독도를 지키는 우리들』은 미래의 독도를 지켜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왜 독도 문제가 지금까지 해결되지 못했는지 역사를 통해 알려 주면서 미약했던 우리의 대처를 반성하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서야 할지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책장을 넘기며 일본이 독도를 빼앗기 위해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했는지 깨닫는 반면, 우리나라는 얼마나 소극적으로 대응했는지 알게 되면서 부끄러움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러나 부끄러운 역사를 기억해야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다. 지금도 일본은 과거에 했던 방식 그대로 왜곡된 독도 역사를 일본 아이들에게 주입하고 세계에 알리고 있다. 과거에 우리나라가 무대응으로 대처한 탓에 혹은 적극적으로 맞서지 못한 탓에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아이들은 나리처럼 스스로 독도 지킴이로 나서게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김병렬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3월 3일
  • 학력 1992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1988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1978년 육군사관학교 병기공학 학사
  • 경력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안보정책학과 교수
    2006년 청와대 바른역사기획단 독도대응팀장

2015.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병렬
1956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국방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독도연구보존협회 이사, 대한국제법학회 이사, 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 『백두산정계비의 비밀』, 『일본군부의 독도침탈사』, 『독도냐 다케시마냐』, 『이어도를 아십니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최덕규
1974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뻔뻔한가족전' 그림책 전시를 두 번 열었고 '젊은그림책작가연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 만화책 『여름이네 육아일기』, 『아버지 돌아오다』와 그림책 『나는 괴물이다』, 『헤엄치는 집』, 『우리 집에 배추흰나비가 살아요』, 『거북아, 뭐 하니?』가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 작업한 책으로는 『비정규 씨, 출근하세요?』가 있습니다.

목차

글쓴이의 말

1부 세 가지 문제를 풀어라!
세 가지 문제를 풀어라! /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독도 / 음모의 시작 / 독도를 폭격 훈련장으로 내주다 / 어무이 아부지, 어디 갔어요? / 리앙쿠르 암이 독도라고? / 독도는 일본 땅이다?

2부 일본에 빌미를 줘서는 안 된다니까
내 땅 위치도 모르던 한국 / 일본에 빌미를 주다 / 평화선 선포와 독도 폭격 / 여기는 일본 땅인데 왜 오는가? / 일본 순시선, 순라반을 따돌리다 / 외교 공문이 오가다

3부 독도 지킴이가 된 아이들
독도는 협상 대상이 아니야 / 독도가 섬이냐, 바위냐 / 엄연히 우리 땅인데 왜 못 들어가? / 과제의 답을 찾다 / 독도 지킴이가 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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