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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4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4

‘이타주의’와 ‘간통’은 무슨 관계인가?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4 표지 이미지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4작품 소개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4> 언어는 인류 역사의 보고(寶庫)다

저자는 인문학적 지식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하자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으로 『교양 영어 사전』(2012), 『교양 영어 사전 2』(2013), 『인문학은 언어에서 태어났다』(2014),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1』(2015),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2』(2015),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3』(2015)을 출간했다. 그 책에서 저자는 영어 단어와 관련된 어원, 역사적 배경, 인문학적 지식, 현대적 사용법 등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했다. 영어 단어를 통해 교양과 상식과 역사를 동시에 배우면서 재미있는 ‘영어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했다. 영어 어원 사전의 결정판이라고 할 만한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영어’를 ‘사전’에 담아냈을 정도로 방대한 분량이다.

저자는 또한 이 책에서 토포노미(지명유래연구), 오노마스틱스(고유명사연구), 에티몰로지(어원학), 에포님(이름의 시조), 네오로지즘(신조어)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심지어는 널리 쓰이는 슬랭(속어)과 상업적 브랜드 이름의 유래, 영어 단어와의 관련성이 높은 인문?사회과학적 개념의 유래도 빠짐없이 챙겨 넣었다. 언어는 인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보고(寶庫)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 단어의 유래를 찾아보면 그 단어에 얽힌 인류학적 이야기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언어의 유래와 기원은 인류의 기원과 맞닿아 있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영어 단어를 통해 서양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 상식을 배운다
- 심리(psychology)에서 스포츠(sports)까지

한국에서 영어는 ‘찍기용 영어’다. 오직 점수를 위해 영어를 공부한다. 영어 학원에서조차 “찍기도 기술이다. 문제를 안 보고 답안만 보고도 답을 맞힐 수 있다”고 스스럼없이 이야기할 정도다. 한국에서 영어 공부에 미친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식으로 공부한다. 즉, 좋은 시험 성적을 얻는 게 우선적인 목표인 것이다. 이런 영어 공부를 가리켜 ‘점수 영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에서 영어는 국가적 종교이긴 하되, 내부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기복신앙인 셈이다. 그래서 ‘영어에 미친 나라’인 한국에서는 영어가 종교나 다름없다. 외국의 학생들이 배움에서 ‘깊이’를 추구할 때에 우리는 순전히 내부경쟁용 변별 수단으로서 ‘점수 영어’에만 올인한다. 우리는 누가 더 의자에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앉아 있었는가 하는 인내력 테스트를 영어 능력 테스트로 간주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영어 문법 파시즘’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문법에 집착한다. 외국어는 인문학이며 인문학이어야 하는데도, 우리는 영어를 가급적 인문학과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다. 공부를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영어는 매우 재미있는 인문학일 수도 있다. 영어 단어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그 단어를 통해 서양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상식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영어 공부를 가리켜 ‘재미 영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재미 영어’를 위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는 과정에서 시종일관 사람과 사람 사는 세상에 관한 새로운 것을 알고 깨닫는 인문학적 재미를 누렸다고 한다.

이 책은 총10장으로 구성되었다. 심리?마음?두뇌(제1장), 정치·갈등·리더십(제2장), 역사·사회·변화(제3장), 경제·세계화·국제관계(제4장), 교육?대학?가족(제5장), 인생?삶?행복(제6장), 사랑?남녀관계?인간관계(제7장), 언론·대중문화·마케팅(제8장), 과학기술·디지털화·소통(제9장), 인생?삶?행복(제10장) 등이다. 각장 별로 테마에 따라 영어 단어를 선별하고 10개의 영어 단어와 사례를 들어 영어와 인문학을 공부하는 방식이다. 총 100개의 영어 단어를 통해 교양과 상식, 역사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 프로필

강준만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1월 5일
  • 학력 1988년 위스콘신대학교메디슨캠퍼스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1984년 조지아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1980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학사
  • 경력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
  • 수상 2005년 제4회 송건호 언론상

2023.08.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강준만


康俊晩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를 화두로 던졌고,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논쟁을 촉발시켰으며, 2015년에 청년들에게 정당으로 쳐들어가라는 ‘청년 정치론’을 역설하며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미디어 법과 윤리』, 『흥행의 천재 바넘』,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독선 사회』,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생각의 문법』, 『인문학은 언어에서 태어났다』, 『싸가지 없는 진보』, 『우리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 『한국인과 영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교양영어사전』(전2권), 『강남 좌파』, 『룸살롱 공화국』, 『특별한 나라 대한민국』,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이타주의’와 ‘간통’은 무슨 관계인가? ? 5

제1장 심리·마음·두뇌
왜 우리는 ‘도망간 선장’에게 핏발 선 욕설을 퍼부었을까? projection ? 15
왜 특권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사람들은 자신의 특권을 모를까? introspection illusion ? 19
왜 무관심하던 연인도 경쟁자가 나타나면 열정이 되살아나나? scarcity ? 22
왜 우리는 서로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할까? affinity bias ? 25
왜 모방은 사회를 유지시키는 원동력인가? emotional contagion ? 29
인간의 두뇌는 백지상태였다가 경험에 의해 형성되나? tabula rasa ? 31
왜 버락 오바마는 하루 중 어느 순간 갑자기 눈물을 흘리나? empty nest syndrome ? 34
범죄 피해자와 가해자의 화해는 가능한가? restorative justice ? 37
자연스러운 게 좋은 건가, 좋은 게 자연스러운 건가? naturalistic fallacy ? 41
왜 동기부여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서 와야 하는가? self-determination theory ? 44

제2장 정치·갈등·리더십
왜 대안의 정의가 최고의 권력 수단인가? alternative ? 49
왜 사회주의는 너무 많은 저녁을 빼앗아가는가? participatory democracy ? 52
왜 로널드 레이건은 “정치는 쇼 비즈니스”라고 했는가? politics ? 56
왜 ‘과시적 이타주의’를 장려해야 하는가? competitive altruism ? 58
왜 자기 가족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아프리카인을 걱정하나? philanthropy ? 61
왜 빌 게이츠는 경제적 착취를 박애주의라는 가면으로 숨기는가? philanthrocapitalism ? 64
왜 사람들은 보복의 악순환에 빠지는가? tit for tat ? 68
인류는 정말 끊임없는 투쟁의 삶을 살았는가? reciprocal altruism ? 71
보수주의자들이 개혁에 반대할 때 애용하는 논리는 무엇인가? slippery slope ? 74
왜 ‘자기 감시’를 많이 하는 사람이 성공 가능성이 높은가? self-monitoring ? 77

제3장 역사·사회·변화
왜 크리스마스는 예수의 생일도 아닌 12월 25일일까? Christmas ? 83
왜 탤런트에 대한 집착이 불평등 사회를 만드는가? talent ? 86
W. E. B. 듀보이스가 옳고 부커 워싱턴은 틀렸는가? talented tenth ? 90
린든 존슨은 배리 골드워터를 어떻게 전쟁광으로 몰았는가? daisy ? 93
나폴레옹은 어떻게 전황을 순식간에 파악할 수 있었나? thin slicing ? 96
왜 역사는 두껍게 읽어야 하는가? thick description ? 99
무엇이 베를린장벽을 붕괴시켰는가? information cascade ? 102
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일대 사건이 되었나? A Streetcar Named Desire ? 106
도시에서 ‘마주침’은 어떤 결과를 낳을 수 있는가? encounter ? 109
왜 향수는 ‘치유 가능한 감정’에서 ‘치유 불가능한 감정’으로 변했는가? nostalgia ? 112

제4장 경제·세계화·국제관계
왜 과잉연결은 디지털 시대의 질병이 되었는가? overconnectedness ? 117
왜 중국 증권감독위원회 위원장이 전격 경질되었는가? circuit breaker ? 120
왜 ‘틈새시장’마저 거대기업이 독차지하고 있는가? mass customization ? 123
‘맥월드’, ‘맥몽드’, ‘맥잡’, ‘맥처치’란 무엇인가? McDonaldization ? 127
왜 세계화 시대에 경계가 더욱 늘어나는가? identity ? 131
왜 ‘마이크로 파워’의 약진이 가능해졌는가? micro power ? 134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은 실수였는가? microfinance ? 137
‘유혹하는 플라스틱’을 어찌할 것인가? plastic ? 140
왜 전통시장을 살려야 한다면서도 대형마트만 찾는가? revealed preference ? 144
왜 ‘긴축 발작’이 세계경제를 위협하는가? taper tantrum ? 147

제5장 교육·대학·가족
왜 ‘영어 회화의 이데올로기’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까? conversation ? 153
왜 “미국 대학 절반 이상이 파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가? Coursera ? 156
왜 교육의 이상은 지켜지기 어려운가? education ? 159
왜 ‘엄마 권리선언’이 나오게 되었는가? MomsRising ? 162
아기를 돌보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하는가? alloparent ? 166
‘아버지의 딸’은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가? father’s daughter ? 168
왜 〈아빠! 어디가?〉는 판타지이자 로망인가? frienddy ? 170
왜 “인간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라는 질문은 어리석은가? nature and nurture ? 173
왜 10대들은 유행이라는 독재자 앞에 납작 엎드리는가? peer pressure ? 177
왜 낡은 지식은 위험할 수 있는가? obsoledge ? 180

제6장 인생·삶·행복
왜 젊은이들은 노인을 다른 종류의 인간으로 볼까? ageism ? 185
왜 ‘빤질빤질 윤이 나는 사과’가 아첨의 상징이 되었나? apple-polish ? 188
어릴 적 엄마나 할머니가 해주던 음식을 뭐라고 할까? comfort food ? 191
왜 억만장자 2세는 9명 중 1명꼴로 다시 억만장자가 되나? family edge ? 194
왜 ‘우정의 상업화’ 현상이 일어나는가? unfriend ? 197
왜 오늘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가? grace ? 201
행복은 의식적인 노력에 의해 성취될 수 있는가? happiness ? 204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살면 어떻게 되는가? thinking ? 208
왜 편리하게 변명하는 수단의 표현으로 ‘죄 타령’을 써먹는가? sin ? 211
‘노력’보다 ‘성공’이 먼저 나오는 유일한 곳은 어디인가? success ? 214

제7장 사랑·남녀관계·인간관계
왜 “남자는 숨 쉴 때마다 한 번씩 때려야 한다”는 말이 나왔나? mirroring ? 219
왜 여성의 도움을 받으면 신세를 졌다는 느낌을 덜 받는가? gender discount ? 222
지하철에서 ‘쩍벌남’ 규제는 남성에 대한 성차별적 행위인가? manspreading ? 224
구글은 신입사원 채용 시 주로 어떤 사람을 걸러내는가? kiss up and kick down ? 228
왜 “사랑과 이유는 함께하지 않는다”고 하는가? love ? 230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나? nothing ? 233
왜 우리는 무심코 내뱉은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가? microaggression ? 236
왜 남자들은 미니스커트보다 펜슬 스커트에 열광하는가? pencil skirt ? 240
‘사진만 남기고 떠나간 얄미운 사람’을 어찌할 것인가? picture ? 243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고교시절 어떤 학생이었나? smart aleck ? 246

제8장 언론·대중문화·마케팅
연예인 가십 뉴스에서 공익성을 따지는 것은 난센스인가? paparazzi ? 253
어떻게 ‘슈퍼주니어’의 78가지 짝짓기가 가능한가? slash fiction ? 257
왜 당파주의자들은 중립적 뉴스를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나? hostile media effect ? 260
왜 드라마를 즐겨보는 사람일수록 “세상은 정의롭다”고 믿는가? just-world fallacy ? 263
왜 애완견 사료업체 부사장은 개 사료를 먹을까? dogfooding ? 266
이용자를 묶어두는 게 좋은가, 자유롭게 해주는 게 좋은가? lock-in ? 269
왜 잭 웰치는 사일로를 증오해야 한다고 외치는가? silo ? 273
왜 4달러 커피를 마시면서 팁으로 2달러를 내는 사람이 많은가? tip ? 275
왜 “하느냐 마느냐만 있지, 해볼까는 없다”고 하는가? knowing-doing gap ? 278
왜 포지셔닝의 원조는 마키아벨리인가? positioning 281

제9장 과학기술·디지털화·소통
왜 미국에서 1920년대는 엔지니어의 전성시대였나? engineer ? 287
어떻게 한 장소에서 여러 시간대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나? mashup ? 290
왜 기성 주류 언론은 블로그에 저주를 퍼부었는가? blogism ? 294
왜 140자는 한국인의 평등주의와 잘 맞아떨어지는가? microblog ? 297
왜 지뢰밭을 ‘우리 아군 지역’으로 통역했을까? minefield ? 299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platform ? 302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은 언제 오는가? singularity ? 306
고대 로마 시대의 학생들은 무엇에 글을 썼을까? tablet ? 309
3D 프린터는 우리의 사고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design thinking ? 312
왜 멀티태스킹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도취 상태에 빠지는가? multi-tasker ? 315

제10장 건강·수면·스포츠
국제비만대책위원회와 체질량 지수를 믿을 수 있는가? obesity paradox ? 321
미국 보디빌더들의 좌우명은 무엇인가? no pain, no gain ? 324
왜 협심증 치료제가 발기부전 치료제가 되었는가? Viagra ? 326
왜 마크 트웨인은 “금연이 가장 쉬운 일이었다”고 했나? smoking ? 329
왜 야구에서 본루(本壘)를 ‘홈 플레이트’라고 할까? home ? 333
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빌리건’이라는 별명을 얻었는가? mulligan ? 336
왜 잠은 성공한 기업가들의 새로운 지위적 상징이 되었나? sleep deficit ? 339
왜 하룻밤 자면서 충분히 생각해보는 건 과학적인가? sleep on it ? 342
우리 마음속엔 어떤 성향이나 메시지가 잠들고 있는가? sleeper ? 346
왜 헬렌 워터슨은 하루에 21시간을 자야 하는가? Sleeping Beauty syndrome ? 349

주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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