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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기독교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기독교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30%9,800
판매가9,800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기독교 표지 이미지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기독교작품 소개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기독교> 기독교만이 유일한 진리라는 사실,
제대로 알면 일정하게 됩니다.

“은퇴하면 친구가 스님으로 있는 절에 들어갈 거니까, 내 노후는 걱정 안 해도 돼.”
“아빠는 딸이 교회 다니는데 절에 들어가겠다고?”
“교회냐 절이냐가 뭐가 중요해. 종교는 다 똑같지.”

믿지 않는 가정의 홀로 크리스천인 제가 가족모임에서 나눈 대화입니다. 얼마 전 한 친구는 ‘인격 수양’과 ‘내면의 평화’를 위해 성당에 나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불가지론자였던 다른 친구는 최근 유신론자로 전향했는데, 유신론자인 것과 크리스천인 것을 동의어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 생각도 옭고 네 생각도 옳다고 말하는 것이 미덕인 시대에 ‘우리만 진리’라고 말하는 기독교는 쉽게 공격의 대상이 됩니다. 다른 종교와 비교해 기독교가 뭐가 나은지 모르겠다는 말에 “기독교는 이재서 진리야!”라고 자신 있게 답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제라드 윌슨은 잠깐 들른 미용실에서, 택시에서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끊임없이 세상과 소통하는 요즘 세대 목회자입니다.
그는 “기독교는 왜그래?”라는 질문에 오히려 이렇게 되묻습니다.
“기독교의 핵심 메시지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그는 ‘복음’이라는 답을 들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과연 세상은 기독교를 무엇이라 생각하는 걸까요?

이 책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독교 교리의 매력을 자신 있게 전합니다. “모든 종교는 결국 하나로 통한다.”고 믿는 세상 사람에게 많이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세상을 상대해야 하는 우리 크리스천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먼저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기독교를 흔들려고 할 때 우리가 세상을 흔들 수 있습니다.


저자 프로필

제라드 윌슨 Jared C. Wilson

  • 경력 미들타운 스프링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콘텐츠 기획 디렉터
    ‘For The Church’ 책임편집자
  • 링크 블로그

2016.10.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제라드 윌슨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노라!”

떠오르는 기독교 베스트셀러 저자이지만 소문만큼 성공하지는 않았다. 교회 개척에 참여했지만 실패했고, 결혼 생활도 엉망이었다.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전전긍긍한다. 20년간 사역을 하면서 스스로가 바보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그래도 예수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 사실에 안심하고 그 은혜로 오늘을 산다.
놀라운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은혜”밖에 자랑할 것이 없다. 그래서 우리가 전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라고 담대하게 외친다. 그 외침이 담긴 책들에 많은 독자가 공감하며 위로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있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의 콘텐츠기획 디렉터 및 ‘For the Church’의 책임편집자이다. Gospel Coalition이 관리하는 Gospel Driven Church에 글을 쓰며 각종 컨퍼런스의 강사로 초청받고 있다. 복음적이면서도 묵직한 주제를 위트 있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 『탕자교회』, 『삶의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_ ‘착함’ 깨뜨리기

1장 이슬람도 같은 하나님 믿는 것 아닌가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의 하나님과 같은 신은 없다.

2장 세 분이면서 한 분이라는 걸 믿으라고요?
: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처럼 삼위일체로 존재하는 신은 없다.

3장 기독교인은 왜 다른 사람을 죄인 취급해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인간을 신성하게 보는 종교는 없다.

4장 교회 다니면서도 죄 짓는 사람 많던데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인간을 직시하는 종교는 없다.

5장 예수님은 그저 좋은 선생인 것 아닌가요?
: 세상 어디에도 예수님처럼 단호하게 구원을 제시한 신은 없다.

6장 예수님이 정말 신이라면 죽을 수 없지 않나요?
: 세상 어디에도 예수님처럼 인간을 대신해 죽은 신은 없다.

7장 부활 같은 이야기는 안 믿어도 되지 않나요?
: 세상 어디에도 예수님의 부활만큼 인간에게 필요한 사건은 없다.

8장 착하게만 살면 천국 가는 것 아닌가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 종교는 없다.

9장 혼자 잘 믿으면 되지 선교를 꼭 해야 하나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남을 위해 자기가 죽는 종교는 없다.

10장 죽으면 다 끝이지 영생이 꼭 필요한가요?
: 세상 어디에도 영원한 하나님 나라만큼 위대한 현실은 없다.

나가는 글 _ 예수 그리스도 외에 없다
역자의 글 _ 기차게 독특한 교리로 세상을 흔들어라!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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