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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5%9,750
판매가9,750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표지 이미지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작품 소개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책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는 저자가 2016년 한 해 동안 새벽마다 꾸준히 썼던 일기를 차곡차곡 모아 펴낸 독특한 형식의 에세이집이다. 보통 우리가 쓰는 일기처럼 날짜와 제목, 그날 있었던 일이나 문득 든 스친 생각들을 정리한 것으로, 문장을 특별히 어렵게 꾸며 쓰려고 하지 않아서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이 일기에 어떤 이야기를 썼는지 궁금해하며 몰래 보는 것처럼, 이 책 또한 꼭 저자의 일기를 들여다보는 느낌이라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쉽게 책을 놓을 수가 없다. 이런 독특한 개성을 가진 글을, 저자 본인은 ‘오풍연 문학’이라고 칭하고 있다. 매일 쓰는 몇 줄의 일기도 문학이 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셈이다.


출판사 서평

“30년 기자 생활의 끝? 또 다른 시작이다!”
휴넷 사회행복실 오풍연 이사가 들려주는 ‘행복한 일상, 그 즐거운 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기’에 얽힌 한두 개의 기억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 그림과 함께 삐뚤빼뚤한 글씨로 서투르게 쓰던 그림일기의 기억부터, 방학이면 실컷 놀다가 개학 전날이 되어서야 밀린 일기를 쓰던 기억, 멋진 한 해를 만들어보고자 다짐하며 쓰기 시작한 다이어리가 삼 일을 채 넘기지 못하고 서랍 속에 자리하게 된 기억 등등. 가끔은 어린 시절 쓰던 일기를 차곡차곡 모아 두어 어른이 된 지금에 와서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보곤 한다. 그럴 때면 ‘오늘부터라도 다시 일기를 써 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어보지만, 매일을 기록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렇듯 ‘일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이유는 모두가 어떤 이유로든 일기를 한 번 이상은 써 봤기 때문이다.

책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는 저자가 2016년 한 해 동안 새벽마다 꾸준히 썼던 일기를 차곡차곡 모아 펴낸 독특한 형식의 에세이집이다. 보통 우리가 쓰는 일기처럼 날짜와 제목, 그날 있었던 일이나 문득 든 스친 생각들을 정리한 것으로, 문장을 특별히 어렵게 꾸며 쓰려고 하지 않아서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이 일기에 어떤 이야기를 썼는지 궁금해하며 몰래 보는 것처럼, 이 책 또한 꼭 저자의 일기를 들여다보는 느낌이라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쉽게 책을 놓을 수가 없다. 이런 독특한 개성을 가진 글을, 저자 본인은 ‘오풍연 문학’이라고 칭하고 있다. 매일 쓰는 몇 줄의 일기도 문학이 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셈이다.

현재 ㈜휴넷 사회행복실 이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저자는 2016년 10월에 30년간의 기자 생활을 마무리한 바 있다. 인생의 절반이 넘는 시간 동안 해 왔던 일을 그만두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연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오히려 1막보다 못한 2막을 살게 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현재 한 회사의 이사로, 또 매일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하며 글을 쓰는 작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누구보다도 가장 일찍 새벽을 열고 글로 하루를 시작하는 저자는 일기를 통해 행복한 인생 2막의 초석을 다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록하지 않은 기억들은 쉽게 망각하지만, 기록을 통해 반성하고 되새기면 좋은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새해가 돌아올 때마다 우리는 이런저런 목표를 세우고 다짐을 하며 조금 더 나은 하루, 조금 더 나은 삶을 꿈꾼다. 운동이나 금연 또한 훌륭한 목표가 될 수 있겠지만, 올해는 매일 일기를 써 보면 어떨까. 전혀 어렵지 않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글을 치장할 필요도 없다.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받아들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적어보는 것이다. 올해가 마무리될 즈음에는 우리도 우리만의 ‘행복일기’를 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추천사

오풍연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박지원(국민의당 대표)

오풍연!
그는 휴넷 이사이며 교수입니다. 사업을 하고 후학을 가르치는 모습이 어쩐지 그와 어울려 보이진 않습니다. 제게 그는 천생 기자이고 글쟁이입니다.
그와 나는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에서 공보수석과 기자로 만나, 지금껏 청춘회청와대 춘추관 출입기자 모임를 통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장모님과 부인, 아들과도 교분이 두텁습니다.

오 기자.
그는 기자이면서도 늘 잘 웃고 따뜻합니다. 제가 대북송금 특검으로 감옥에 있을 때 자주 면회를 왔었고, 병원에서 입원 중일 때는 밤마다 맛있는 초밥을 사들고 찾아와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의 우정을 저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의 페이스북을 매일 읽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맛깔나고 꾸밈없이 글을 쓸 수 있을까? 그것은 오 이사의 인간성 때문에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국민의당 당대표 경선에 눈코 뜰 사이가 없습니다. 그런 저에게 글쟁이가 글을 부탁하여 자정이 넘은 시간에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오 이사의 책에 두 번째 글을 쓰는 영광을 갖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따뜻한 글을 쓰는 당신, 오풍연을 사랑합니다.

출간후기

하루하루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복 일기’를 통해 행복한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오늘 하루는 우리 일생에서 아주 짧은 순간에 불과하지만, 그 빛나는 하루가 있기에 삶이라는 긴 여정은 의미가 있습니다. 단 하루가 인생 전체를 뒤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한번 지나가버린 오늘은 영원한 어제가 되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때 내가 왜 그렇게 했을까’라며 후회하지 않으려면, 늘 그날 하루를 되돌아보며 복기하고 반성하고 더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 치열히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차분히 글로 오늘 하루를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잘한 것, 못한 것, 준비해야 할 것들이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책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는 서울신문에 입사하여 만 30년간 기자 생활을 해 온 저자가 2016년 동안 매일매일 쓴 일기를 선별하여 모은 에세이집입니다. 쉽고 짧은 형식의 글들은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평소 겪는 일상을 차분히 담고 있습니다. 비록 한 개인의 일기이지만 그 어느 독자라도 공감할 수 있을 만큼 진한 사람 냄새와 세상살이의 소소한 풍경이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현재 (주)휴넷 사회행복실 이사로 재직 중입니다. ‘오풍연 문학’이라 불릴 만큼 독특한 형식의 에세이집을 이미 10여 차례 출간하였으며 늘 글을 통해 우리 사회의 행복지수가 좀 더 높아지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2015년 『새벽을 여는 남자』, 2016년 『새벽찬가』에 이어서 2017년 정초에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기록한 내용을 정리하여 출간의 기쁨을 주신 오풍연 저자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 그 자체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그 소중한 가치를 매일매일 글로 적어 기록으로 남겨두는 건 어떨까요? 자신의 삶조차 돌아볼 수 없을 만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이 책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오늘을 살아가기를 바라오며, 모든 독자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저자 프로필

오풍연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0년
  • 학력 고려대학교 철학과 학사
  • 경력 파이낸셜 뉴스 논설위원
    서울신문 문화홍보 국장
    법무부 정책위원회 위원
    서울신문 제작국장
    서울신문 논설위원

2014.1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오풍연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대전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나왔다. KBS PD 공채시험에 합격했으나 포기하고 1986년 12월 서울신문에 입사한 후, 만 30년 기자로 일했다. 서울신문을 사직하고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주)휴넷 사회행복실 이사직과 대경대학교,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초빙교수직을 겸하고 있다.

자칭 ‘장편掌篇 에세이’를 다음티스토리 블로그poongyeon.tistory.com에 매일 작성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친구 5천 명, 팔로워 2천1백여 명 등과 소통하고 있다. 취미로 새벽에 걷기를 즐기며 ‘새벽을 즐기는 바보’, ‘걷기 전도사’를 자처한다.

『새벽 찬가』,『오풍연처럼』,『새벽을 여는 남자』 등 10권의 에세이집을 집필했으며 한 해 동안 적은 일기 형식의 열한 번째 에세이집에 도전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010

1月
병신년을 맞으며 014 새벽 예찬 015 또 정직을 묻는다 016 새벽 찬가 017 대장정을 거의 마친 느낌 018 SNS를 잘하려면 019 ‘노오력’만이 살길이다 020 형님 021 끈기 022 나는 영락없이 촌놈이다 023 새벽 025 통풍 때문에 026 절주가 미덕이다 028 고향 가는 열차표 예매 029 ‘오풍연 문학’이라면 믿을까 030 만남, 그 자체로 좋다 031 안 아픈 게 최고 032 정말 춥다 033 가족과 건강 034 멋지게 살고 싶다 035 이제 철원도 내 고향 036

2月
내 도전은 진행형 040 낮에 여유작작한 이유 041 페북 전도사 042 인생 2막은 어떻게 043 바보들의 만남 044 바보처럼 살자 045 부부간에도 첫 번째가 믿음 046 웃자 047 명분 048 오늘이 중요한 이유 049 9부 능선을 넘다 050 어려운 작업 051 행복한 하루 052 내가 더 부끄럽소 054 행복이 따로 있나요 055 고마운 분들 057 생일 058 감기, 우습게 보지 말자 059 건강해야 할 이유 060

3月
베스트셀러 작가 064 이렇게 좋은 걸 065 ‘도전하라, 거기에 길이 있다’ 066 좋은 스승을 다짐한다 067 또 한 주 068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 069 강의, 그리고 아쉬움 070 오풍연은 괜찮은 놈? 071 정기 검진 072 오풍연의 행복론 073

4月
결혼 076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077 바보당 078 바보 079 고향 사랑 080 내 교수법 081 건강관리는 어떻게 082 귀한 만남 083 꼰대 084 이런 며느릿감 어디 없습니까 085 기본을 잊어선 안 돼 086 사람 만나기 087 “왜 살어” “해봤어” 088 또다시 며느리 타령 089 팔순 090 오풍연 스타일 091 골프 092 꿈은 이뤄진다 093 만남, 그리고 골프 094 드디어 095 건강전도사의 부끄러운 자화상 096

5月
이제는 섭생이다 100 잠이 보약이다 102 바보 찬가 103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104 멋진 하루 105 인생 철학 107 “저 질문이 있습니다” 108 작가의 숙명 110 멋진 후배들 111 황홀, 그 다음은 여유 112 그냥 그대로 113 납세도 신성한 의무다 114 나도 진정 작가이고 싶다 115 인생, 살맛 나잖아요 116 자기 허물은 못 보는 법 117 왜 페이스북을 합니까 118 인문학이 외면당해서야 119 이런 낭패를 볼 줄이야 120 그냥 생긴 대로 살자 121 이젠 미인대회까지 122

6月
No 대신 Yes 126 아침엔 무엇을 드세요 127 한강 예찬 128 서로 돕고 삽시다 129 나는 행복한 사람 130 바보 세상 131 행복의 기준이 있나요 132 작은 결혼식을 치르고 싶은데 134 “한강으로 초대할까요” 135 기아대책기구 정주영 본부장님 136 작은 기부, 큰 보람 137 가정이 화목해지려면 138 비움의 철학 139 가족, 옆에 있는 것만으로 든든합니다 140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계기 141 투잡을 갖게 되기까지 142 올해 반년도 감사했다 143 나의 꿈이 이뤄질까 145 왜 바보당이냐고요 147 청개구리 선생님 148

7月
누군가와 함께 행복을 152 중미산 자연휴양림에서 맞은 새벽 154 역시 가족이다 156또 병원 신세를 질 줄이야 157 오늘도 고맙고 감사하다 158 마침내 퇴원 159 나는 행복한 사람 160 정상으로 돌아온 걸까 162 쉼의 여백 163 창조적 파괴주의자 164더위야 게 섰거라 165 휴가는 자연휴양림으로 166 그녀와의 인연 167 오풍연의 24시 168 아내를 사랑합시다 169 방콕도 괜찮은 휴가다 170

8月
잊기 쉬운 것들 174 삼불남(30대의 불안한 남자) 175 더위 퇴치법 176 길은 있다, 최선을 다하자 177 지금 이대로도 좋다 179 행복한 저녁 180 죽마고우 181 진종오 파이팅! 182 영원한 선생님 183 자신감을 갖자 184 기적이 일어나기를 185 백무현 화백, 잘 가라 186 자유를 마음껏 누리려면 187 젠틀맨 오풍연 188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189 더위야 물러가라 190 으샤 파이팅! 191 돈이 뭐길래 192 고향 가는 날 193 이제 다시 시작이다 194 IT가 바꿔놓은 대학 강의실 풍경 195

9月
기자생활 마감하려 한다 198 나를 시장에 내놓다 199 愼獨(신독) 200 법조大기자 1호 201 도전과 기다림 202 오풍연식 강의 203 프리를 선언할까 204 나는 초긍정주의자 205 나태함은 성공의 천적이다 206 장편(掌篇) 에세이 207 세종시에서 208 인생만사 그렇지 뭐 209 염색남 210 나는 행복한 사람 211 무엇이 두려우랴 212 자유를 추구하는 바보 오풍연 213 “저에겐 페친이 있습니다” 214 꿈은 이뤄진다 215 혼자는 용감하다 216 진인사대천명 217 오풍연에게 적당히는 없다 218

10月
11번째 에세이집을 기다리며 222 도전은 아름답다 223 기부와 봉사 224 ‘오풍연 웨이’ 225 부드러운 리더십을 추구한다 226 미련 227 언어의 마술사 228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 229 바보처럼 230 겸손 231 내 고향은 충남 보령이라오 232 그래도 초석이 된다면 233 오풍연의 삶 234 의좋은 오남매 235 부지런함의 대명사 236 일의 소중함 잊으면 안 돼 237 아들의 29번째 생일 238 또다시 정직을 강조한다 239 이제 방송 진행까지 240 휴넷인이 되기까지 241 역사적인 아침을 맞다 243

11月
일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246 인간의 양면성 248 휴넷에서의 첫 주 249 무한도전 250 1년 농사 지으러 간다 251 신입사원 적응기 252 오풍연 철학 253 행복한 경영대학 254 “당신 사랑합니다” 255 진짜로 미쳐라 256 웃음 전도사 257 늦잠 258 인과응보 259 다 이유가 있다 260 왜 휴넷인가 261 죽음이 두려운가요 262 두드려라, 그럼 문이 열린다 263

12月
노도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용기다 266 영원한 바보 268 비움, 곧 무소유 269 나중보다 지금 당장 270 정말 행복합니다 271 휴넷, 부럽지 않습니까 272 열정 피플이 됩시다 273 워런 버핏과 오풍연 274 감동을 더해준 선물 275 인생이 뭐 있나요 276 저도 바람이 있죠 277 옷이 날개 278 오풍연의 2016년 279 나의 각오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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