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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는 사회(현진건 단편소설 다시읽는 한국문학 034)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술 권하는 사회(현진건 단편소설 다시읽는 한국문학 034)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술 권하는 사회(현진건 단편소설 다시읽는 한국문학 034) 표지 이미지

술 권하는 사회(현진건 단편소설 다시읽는 한국문학 034)작품 소개

<술 권하는 사회(현진건 단편소설 다시읽는 한국문학 034)> 1921년 「개벽」에 발표, 사회가 술을 권하는 일제치하 지식인의 무기력을 다룬 작품이다. 아내는 홀로 동경에 간 남편을 기다린다. 그러나 돌아온 남편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매일 술에 만취해 들어오는 것이다. 어느 날 만취해 귀가하는 남편에게 아내의 투정에 남편은 조선 사회가 자신에게 술을 권한다고 말하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남편은 "아아! 답답해!" 하면서 집을 나서고 아내는 "그 몹쓸 사회는 왜 술을 권하는 고!" 라고 하며 절망한다.


저자 소개

일제 강점기 소설가 겸 언론인 호는 빙허(憑虛)이다. 독립운동가인 그는 대구에서 백기만(白基萬)·이상화(李相和) 등과 습작 동인지 『거화(炬火)』를 발간, 문예지 『개벽(開闢)』에 「희생화(犧牲花)」를 개재하면서 처음으로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작으로는 『할머니의 죽음』,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빈처』등 20편의 단편소설과 7편의 중·장편소설을 남겼고, 일제 지배하의 민족의 수난적 운명에 대한 객관적인 현실 묘사를 지향한 리얼리즘의 선구자로 꼽힌다.

목차

작가소개
프롤로그
술 권하는 사회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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