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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의 1962년 장편 소설입니다. 진정한 노벨문학상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최상급의 작품입니다. 해설에는 페미니즘의 선구자같은 작품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 여성해방이라고 하는 그 측면보다는 그 모든 인간의 문명과 심리 그리고 사상에 관한 종합적인 작품이라고 여깁니다. 아마도 도리스 레싱의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한국의 독서 구조가 이와 같은 최장편 소설은 무조건 독서를 피하고 얇디 얇은 책만 읽고 있는데 소설은 이 소설처럼 장편 소설이 그야말로 진정한 독서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도리스 레싱의 그 모든 작품들이 어서 번역되어 출판되기를 기원합니다. 노벨문학상은 우리를 결코 속이지 않습니다.. 이런 훌륭한 작품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떠나신 도리스 레싱이여...영면하소서...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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