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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실패학 2권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성서실패학 2권

소장종이책 정가7,000
전자책 정가7,000
판매가7,000
성서실패학 2권 표지 이미지

성서실패학 2권작품 소개

<성서실패학 2권> (내용중에서...)성서 사사기의 차례대로 삶의 교훈들을 찾아보았다. 고대 신앙의 조상들은 자신들의 삶과, 그 삶을 기록한 사사기를 통해 자신들의 실패한 이야기들을 고스란치 남겨 놓았다. 역설적으로 우리 인생, 특히 신앙생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하나님과의 의사소통>신앙생활에서 하나님께 여쭈어 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왜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나?미리 경고 하실 때 미리 정돈하고 조심하여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만 붙들고 나가겠다!’ 라고 다짐한다 나를 간섭하고 양육하고 영생에 이르도록 철저히 관계 맺는 하나님을 철저히 알자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 없이 말로 부르는 하나님은 자기들이 만든 하나님이다하나님의 영이 임하셔야 한다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나 혼자만의 독단적 결정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 편에 서는 실력과 능력이면 된다하나님께 사용받으라!한 부자가, 한 부자 나라가 돈이 많으면 얼마나 많은가? 강하면 얼마나 강한가? 내 하나님보다 강할 수 있는가? 이런 신앙을 물으신다큰 용사이신 하나님께 사용 받으면 큰 용사로 불림을 받는다지식뿐인 하나님 앎의 공허함과 한계에서 속히 깨어나야 한다살아 계신 하나님께 사용 받는데 있어서 하나님 은혜를 구하는 태도는 정말 중요하다신앙은 참으로 뻔뻔한 일이다. 끝까지 자기포기가 안되거나, 법도만 생각하는 사람은 잘 믿지 못한다. 반면에 죽게 되어서, 그래도 다시 한번 하면서 찾아오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신다하나님의 ‘길이 참으심’과 ‘영원히 인자하심을 변덕이라 보지 말라. 하나님의 참고 어루만져 주심이 있기에 우리가 살 수 있다. 참 좋으신 아버지이시다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데 필요한 4중 요소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 공동체의 합의, 상식과 지각에 의한 상황판단,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등이다키는 하나님께서 쥐고 계신다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한다죽음이 문제이나, 믿는 사람들은 믿는 구석이 있다. 하나님께만 가야 미래가 보장된다섣불리 서원하지 말자! 위대한 승리를 무색하게 하는 일이 일어난다. 기뻐해야 할 순간이 애통의 순간이 되고 만다. 그래서 서원했더라도 ‘하나님 죄송합니다!’ 라며 빨리 철회하고 겸손하게 끓어 용서를 구해야 한다하나님의 사람들은 부르심 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심 받는 데서 시작하여 항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평생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적을 죽일 권능을 주신 하나님께서 그 분의 권능으로 생명을 연장시키신다자비하신 하나님께서는 비극 속에서도 일하신다다시금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하나님께 여쭈어 보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서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너무 한 것 아닌가?하나님의 복을 받고 싶어 한 모든 일로 인해 복은커녕, 있던 것을 다 빼앗기고 마는 것은 미리 여쭈어 보지 않고 행동했기 때문이다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이 불편해 지더라도 우리가 바르게 살도록 하시는 분이다예배자의 자세를 회복해야 한다. 모두 잃고 나서도 속히 정신을 차려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여쭈어 보기 시작해야 한다예배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 제대로 배운 것이다. 저녁까지 울고 다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 대안이 나온다. 구습에 젖어 있지 않도록 조심하자<지도자의 태도>강자가 약자에게 협력을 구한다지도자가 모든 일을 일일이 다 하고 살 수는 없다전쟁에서 승리하는 이면에는 선배의 잘하는 것을 젊은 세대가 보고 배운 것이다우리가 최강이 되면 거느릴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이 당연하며 내 피붙이가 아니더라도 평화로우면 받아줄 수 있어야 한다중대 규모를 소대로 재편성하고 자기가 인솔하는 소대가 하는 대로 따라 하라는 것과 같은 군령을 내릴 때 이것이 제대로 전달되고 시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지도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분별하여 자신의 군대를 정확히 인솔해야 한다승리 뒤에 찾아오는 두 가지 위험이 있다. 하나는 전과를 서로 다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후 개인사를 처리하며 문제를 야기시키는 사후처리 방식이다전쟁을 수행 중인 지도자일수록 자기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한다지도자는 공사를 엄격히 구별해야 할 뿐 아니라 힘, 용기, 지혜와 더불어 절제의 덕목을 갖추어야 한다지도자가 겸손하고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은 자신과 후대를 위해 좋다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내려주신 재능을 아주 나쁘게 사용하면 탁월함을 잃을 수 있다. 우리는 사람을 볼 때 인물뿐만 아니라 인상, 인격도 함께 보아야 한다. 그래도 한 길 사람 마음 속은 모른다. 그래서 더욱 분별해야 한다왕이 되면 위에 있어 눈에 띄지만 그 삶이 편안하지 못하고 자기의 좋아하는 일을 못하게 된다. 그런데도 현실에서는 사회에서나 교회에서도 높은 자리에 있기를 원한다. 본인이 요동하게 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지도자로 세우셔서 자기 희생, 자기 절제가 되며 보다 큰 공동체를 위한 섬김의 삶을 살라고 하시지 않은 이상, 높은 자리에 가려는 것은 개인의 헛된 야망에 불과할 수 있다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드러내시기를 기다리되, 3 년 이면 족하다하나님께서는 기묘하게도 악한 자들 사이에 악한 자를 보내 서로 배반하게 하신다지도자가 조심해야 한다. 백성들이 치켜 세운다고 그것을 따라 가면 큰 코 다친다. 자신보다 나은 지도자가 얼마든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도자 중의 지도자이신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는 지도자가 가장 지혜로운 지도자이다많은 말, 여인, 은금을 경계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안 들리는 듯 행동해선 안 된다. 문제는 당대에는 어떻게 넘어가더라도, 지도자가 이렇게 살면 후대의 공동체가 다시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한다지도자의 다다익선 정책과 정치가 백성의 우상 많음으로 나타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도 이점을 경계하셔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다사령관이신 하나님의 진군 명령을 받아야 한다하나님의 사자가 본인에게 나타났던, 부모에게 나타났던 지도자 본인은 스스로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받아 활동해야 한다. 부르심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잘 분별해야 실수하지 않는다아무리 용사라도 몸의 한계를 갖고 있다. 더구나 위대한 일을 하고 난 직후 위험할 수 있다종교 지도자 자리 가운데서도 더 좋은 곳이 있는 듯, 영전의 기회를 잡은 양 행동하면 가짜임이 틀림없다자기 마음대로 하는 종교 지도자의 타락의 끝은 어디까지인가?자신의 입장에서 사건을 진술하고 있지 않은가? 지도자가 자신의 가정에서 일어난 일은 말하지 않고 공동체의 일만을 말한다면 불쾌하고 나쁜 행위이다<여성과 사회 약자들>여성이 부모의 축복,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을 적극적으로 구해야 한다하나님께서는 약자를 통해 강자가 다스리는 세상을 바꾸신다하나님께서는 남자들이 제대로 서 있지 못하는 자리에 여성들을 세우신다기독교가 들어간 곳에는 여성들의 해방이 있다. 만일 아니라면 유사 기독교다.하나님은 약자를 즐겨 쓰시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강하심을 통해 연약한 이도 용사로 세움을 입을 수 있다믿음의 어머니들은 고대 가치체계로 볼 때 고통이었던 불임을 넘어 자유와 해방을 만끽한다. 이것이 불임주제가 우리가 알려주는 기쁜 소식이다. 이 훈련과정을 거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엄선하신다<바른 믿음>개인이나 공동체나 믿음 안에서 협력하고 연대할 때 하나님께서 승리를 안겨 주신다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믿음이 없다는 점이다신자가 세상 안에 거하면서 세상에 동화되면 어떻게 되나?내가 헐지 않은 우상의 단은 무엇인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신앙전수>후대 신앙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이들의 신관과 신앙이 세속화 될 수 밖에 없다내 신앙을 보수하고 나의 삶에 임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계속 내 자손과 교인에게 전하고 그들도 나처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도를 지키도록 해야 한다기억해야 할 중요한 내용은 3대에 걸친 신앙이다. 조부모, 부모, 자녀로 이어지는 신앙 3대의 맥이다<생존 전략 전술>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기에 하나님 백성들은 하나님의 전략 전술에 따라 하나님 말씀만 잘 듣고 가면 된다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인 것은 내가 강해져서가 아니라 강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갈 때 강한 용사이신 하나님 편에 내가 서 있어 강한 것이다잔당들이 열국이 되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때론 적으로부터 직접 학대받던 지역의 믿음의 자손들이 적진 한 가운데서 항쟁하라는 출동명령이 내려지기도 한다세상 사람들은 객관적인 과거와 주관적인 현재를 말하면 수긍하든지 싸우든지 하면서 끝장을 보려고 하는데, 믿는 사람들은 한가지가 더 있다. 바로 미래이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의 한 가운데서, 일촉즉발의 위기와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야 말로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소망을 버리지 않고 인내하는 것이 21세기 교회의 덕목이다제 때 기도하는 것은 좋은 태도이다이유를 묻는 이면의 목적은 명분을 얻기 위함인 경우가 있다뿌리 깊은 노예 근성을 속히 청산해야 한다역사는 칼과 창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루어졌다계속 ‘장난치듯’ 이성과 위험한 줄다리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방종한 성생활은 너무 차가운 기억이 된다어느 순간 자신에게 다시 임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느낄 수 있을 때 자랑하지 않는다. 조용히 자신을 때리는 적들 앞에서 여전히 매맞아 가며 때를 기다린다기획되었던, 즉흥적이던 좋은 아이디어처럼 들리는 큰 일 날 아이디어들이 있다인생을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전지전능하신 왕을 백성들이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백성들 사이에서 종교싸움, 그리고 군사충돌까지 등장한다. 외부와의 싸움을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내부로 비화될 수 있다종교 문제는 정치, 군사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모든 일의 중심이 된 ‘자기’가 가장 큰 고통을 당하는 일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불신앙으로 사는 이들의 삶이 어려워지는 이유는 할 때 안하고, 안 해야 할 때 하기 때문이다이상하게도 사람들은 곧잘 양자의 이야기를 모두 듣지 않는다기도하는 곳에 모여 기도하지 않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나중에 얻어 맞고 하는 것보다 기도하러 모였을 때 먼저 기도하는 것이 지혜이다자기들 마음대로 군사를 일으키는 것도 큰 일인데 자기들 마음대로 후속조치를 결정한다. 이런 행동은 군사 대결이 끝난 후, 또 다른 혼란을 야기하는 어리석음이 되어 자기에게 돌아온다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발생한다자기들 방식대로 일을 해결하면 아무런 미련도 없이 아무런 영광도 없이 자기들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상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살육의 기억과 역사 이면으로 감춰진 듯 보이는 일들을 애써 기억에서 지우려 하며 낙향하게 된다<가족관계>남에게 잘 할까, 가족에게 잘 할까? 결국 나의 선택이요, 책임이다큰 용사가 하나님 도우심으로 승리했지만 가정과 공동체를 잘 돌보지 못한 결과, 그 자신도 쓸쓸히 잊혀진다공동체의 유익보다 자기 가정의 이익을 우선시하면 재임기간이 짧아진다. 지도자가 될 사람은 가정을 잘 다스려야 하지만 그는 가정의 지도자이면서 동시에 공동체의 지도자이다. 공동체를 위해 유익하지 않다면 하루속히 지도자 자리를 내놓고 초야에 묻히는 것이 좋다지도자 가정관리가 형편없으면 할 수 없이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시기도 한다신통치 못한 지파의 변변치 못한 집안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일하신다비신자와의 결혼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다우리에게 가정이 있는 목적 중의 하나는 부모의 경륜이 자녀의 부족한 경험을 채우는데 있다. 그래서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 그들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이 좋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도 그렇다남자든 여자든 남의 비밀, 특히 가족의 비밀은 서로 간에 지켜주는 것이 좋다. 그것이 예의이자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된다<팔로우어의 태도>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병사들의 군인 정신은 세상 군대의 그것과 다르다지도자를 세워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공동체를 이루어가라! 여러 가지 핑계도 있고 내 힘도 여전히 쓸모 있을 수 있지만, 우리의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이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붙이신 적들을 다루면 된다병사들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 지휘관의 명령에 일사 분란하게 움직여 승리를 쟁취한다살아남고 싶다면 언제 숨을 지 잘 판단해야 한다똑똑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모르고 믿지 않고 어딘가에 의지는 해야겠고 자신들 스스로는 믿지 못하겠고 하여 우상에게 돈을 내고 몸으로 섬기는 어리석은 일들을 아직도 하고 있다홀로 독야청청 외롭게 사는 이들은 조심해야 한다. 자기들만의 공동체를 추구하는 이들도 조심해야 한다<성서의 지혜>사람들은 과거지사는 자기들 나름대로 해석하고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성서가 가르치는 내용은 이와는 반대로 보인다성서는 그 어떤 사료 가운데 가장 많은 사본과 고고학적 증거를 갖고 있는 위대한 인류의 유산이며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자가장 유력한 지파에서조차 하나님 말씀이 이행되고 있지 않는 것은 심각한 질병이다성서에서도 신구약을 막론하고 손님 대접을 강조하고 있다인생의 걸림돌이 되었던 실패의 교훈, 간헐적으로 드러난 성공의 디딤돌들이 우리의 삶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위에 반복해서 나오듯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는 태도가 요청된다. 무엇보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바싹 달라 붙어 사나 죽으나 하나님 중심으로 살겠다는 다짐과 각오가 있다면 일은 되게 되어 있다.포스트모던 시대를 사는 신자들에게 포스트모던 교회에 대해 멘토링을 하는 레너드 스윗은 교회가 박물관교회가 되던 지, 현상유지 교회가 되던 지, 아니면 미셔널처치 (Missional Church) 가 되던 지 하는 것은 바로 십자가 관점에서 어떻게 미래에 대한 간증을 제시하는 창조성을 발휘하는가에 있다고 본다. 그래서 미셔널처치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단지 ‘관심끌기’에서 ‘선교자세’로, ‘선포만 하기’에서 ‘관계지향 하기’로 그리고 ‘상하수직형 관계에서 ‘성육신 관계’로 변화해야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로 복잡 다단한 현대의 삶을 살며, 앞선 신앙의 선배들이 벌인 실패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매일의 삶에서 지혜를 구하면, 살아계신 성령님의 조명과 인도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실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 해를 받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바다에 잠겨 감사와 승리의 생활을 하기 위해 우리의 정성을 다할 때 나를 품에 안으시고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독자들이 신본주의 신앙으로 지혜롭게 정진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저자 프로필

김성근

  • 학력 영국 애버딘대학 신학윤리학 철학박사
    미국 에모리대학 기독교윤리학 신학석사
    총신대학교 역사신학 목회학 석사
    서울대학교 사회철학 학사

2021.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캐나다장로교 소속 목회자인 저자는
서울대에서 사회철학 (B.A.)을 공부한 뒤
총신대에서 역사신학 (M.Div)을
미국 에모리대학에서 기독교윤리학 (Th.M.)을
영국 애버딘대학에서 신학윤리학 (Ph.D./M.Phil cand.)을 연구하였다.

스포츠서울 학생기자를 거쳐
대우그룹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 <성서실패학 1.2>
역서로 <마약전쟁 1.2.3>, <완성된 여자>, <철도역의 남자> 등이 있다.


저자 소개

캐나다장로교 소속 목회자인 저자는서울대에서 사회철학 (B.A.)을 공부한 뒤총신대에서 역사신학 (M.Div)을미국 에모리대학에서 기독교윤리학 (Th.M.)을영국 애버딘대학에서 신학윤리학 (Ph.D./M.Phil cand.)을 연구하였다.스포츠서울 학생기자를 거쳐대우그룹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했다.저서로 <성서실패학 1.2>역서로 <마약전쟁 1.2.3>, <완성된 여자>, <철도역의 남자> 등이 있다.

목차

성서실패학 제2권11. 때를 기다리라 待機12. 염치를 알라 廉恥不拘13. 역사의식을 가지라 歷史意識14. 공공선을 추구하라 公共之善15. 부부가 함께 하라 夫唱婦隨16. 기밀을 유지하라 機密維持17. 반대파는 반대파로 물리치라 以夷制夷18. 나머지 예를 갖추라 餘不備禮19. 황금만능주의를 지양하라 脫黃金萬能20. 자기본위를 탈피하라 脫自己本位21. 천박함을 극복하라 脫賤格22. 역전을 기대하라 逆轉勝 23. 은혜를 사모하라 恭寬信敏惠 24. 깨끗이 마무리하라 無愧我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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