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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상세페이지

소설 일본 소설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구매종이책 정가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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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작품 소개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전설적 반전으로 15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읽기 편해진 본문으로 새 단장해 독자를 만나다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수상을 비롯해 2004년 연말에 발표된 각종 미스터리 베스트 1, 2위를 거의 모두 석권한 작품이다. 아야쓰지 유키토, 노리즈키 린타로 등과 함께 신본격 1세대로 출발했으나 한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우타노 쇼고는 이 작품의 성공으로 이름을 알린 후 꾸준히 수준 높은 미스터리를 발표해 신본격 미스터리의 거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작품은 치밀한 구성과 충격적인 반전이라는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재미는 물론, 사회문제를 선명한 주제의식에 담아내 사회파 미스터리의 장점까지 알차게 담았다. 그 결과 발간되자마자 최고의 반전으로 손꼽히며 입소문을 탔고,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반전소설의 대표작이자 신본격 추리소설의 극한을 보여주는 걸작으로 손꼽히며 사랑받고 있다. 처음 발간된 후로 십여 년이 지났지만 작품 속에 그려진 사회문제는 지금도 진행 중이고, 논의는 여전히 유효하다. 또 작품을 읽은 독자가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작품 속에 숨겨진 비밀을 깨닫고 첫 장으로 돌아가 다시 글을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첫 번째로 읽을 때와 두 번째로 읽을 때의 감상이 전혀 다르다. 커뮤니티에서는 여러 번 읽은 독자들의 반응도 눈에 띈다.
미스터리 애호가들에게 ‘벚꽃’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미스터리 입문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중 한 권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이 스테디셀러가 남녀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아름다운 표지 일러스트, 독자 편의와 미감을 고려해 싹 바뀐 판형과 본문 디자인, 다시 손봐 읽기 편해진 텍스트로 새 단장을 마치고 십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출판사 서평

“꽃이 떨어진 후에도 벚나무는 살아 있어.”
15년간 전설적 반전으로 회자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바로 그 작품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싹 바뀐 본문 디자인, 읽기 편하게 다듬은 본문으로 새 단장해 독자를 만나다!

전설적 반전으로 15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읽기 편해진 본문으로 새 단장해 독자를 만나다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수상을 비롯해 2004년 연말에 발표된 각종 미스터리 베스트 1, 2위를 거의 모두 석권한 작품이다. 아야쓰지 유키토, 노리즈키 린타로 등과 함께 신본격 1세대로 출발했으나 한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우타노 쇼고는 이 작품의 성공으로 이름을 알린 후 꾸준히 수준 높은 미스터리를 발표해 신본격 미스터리의 거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작품은 치밀한 구성과 충격적인 반전이라는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재미는 물론, 사회문제를 선명한 주제의식에 담아내 사회파 미스터리의 장점까지 알차게 담았다. 그 결과 발간되자마자 최고의 반전으로 손꼽히며 입소문을 탔고,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반전소설의 대표작이자 신본격 추리소설의 극한을 보여주는 걸작으로 손꼽히며 사랑받고 있다. 처음 발간된 후로 십여 년이 지났지만 작품 속에 그려진 사회문제는 지금도 진행 중이고, 논의는 여전히 유효하다. 또 작품을 읽은 독자가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작품 속에 숨겨진 비밀을 깨닫고 첫 장으로 돌아가 다시 글을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첫 번째로 읽을 때와 두 번째로 읽을 때의 감상이 전혀 다르다. 커뮤니티에서는 여러 번 읽은 독자들의 반응도 눈에 띈다.
미스터리 애호가들에게 ‘벚꽃’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미스터리 입문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중 한 권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이 스테디셀러가 남녀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아름다운 표지 일러스트, 독자 편의와 미감을 고려해 싹 바뀐 판형과 본문 디자인, 다시 손봐 읽기 편해진 텍스트로 새 단장을 마치고 십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꽃이 떨어진 후에도 벚나무는 살아 있어.”
치밀한 구성과 충격적 반전으로 미스터리계 4관왕을 달성한 역작
제목에서 느껴지는 로맨틱한 분위기와는 달리, 소설은 한 남자의 질펀한 입담으로 시작해 서두부터 독자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작가는 유머러스한 인물 군상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기발한 말재간으로 풀어내며 독자의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잡고, 주인공과 주위 인물들의 현재와 과거를 오간다. 한 챕터씩 전개되는 이야기를 순순히 따라갔던 독자들은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믿어왔던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 제목을 보고 독자가 떠올린 이미지가, 무심코 상상하며 믿었던 주인공의 현실이, 얼기설기 난잡하게 관계없는 것처럼 교차되던 이야기들이 조심스레 이면에서 작동하다 마지막이 되어서야 그 실체를 드러낸다. 그러므로 작품 속에 숨겨진 비밀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책을 처음부터 다시 꼼꼼히 의심해가며 읽어보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작품의 반전은 단순한 깜짝쇼가 아니라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극적 장치로 효과적으로 기능하며, 독자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지만 이야기하는 순간 스포일러가 되어버리는, 문학 작품에서만 가능한 교묘한 트릭으로 구축된 세계가 담긴 놀라운 기교의 작품이다.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반복되는 사건과 인물들의 상관관계를 꼼꼼히 되짚었을 때 비로소 증폭되는 진한 감동은 인생의 진정한 참맛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우타노 쇼고

  • 국적 일본
  • 출생 1961년
  • 학력 도쿄농공대학 농학부 졸업
  • 데뷔 1988년 『긴 집의 살인』

2021.04.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6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후 아야츠지 유키토, 오리하라 이치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발표한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제4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수상했고, 동시에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차지하며 다시 나오기 힘들 대기록을 세웠다. 2010년에는 『밀실살인게임 2.0』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아 사상 최초로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작품으로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디렉터스 컷』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봄에서 여름, 이윽고 겨울』 『세상의 끝, 혹은 시작』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우타노 쇼고 歌野晶午
196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후 아야츠지 유키토, 오리하라 이치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발표한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제4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수상했고, 동시에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차지하며 다시 나오기 힘들 대기록을 세웠다. 2010년에는 『밀실살인게임 2.0』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아 사상 최초로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작품으로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디렉터스 컷』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봄에서 여름, 이윽고 겨울』 『세상의 끝, 혹은 시작』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옮긴이 김성기
일본 다쿠쇼쿠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출판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올빼미의 성』 『더블 판타지』 『마음』 『사랑해도 사랑해도』 『신주쿠 상어』 『제3의 시효』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탈취』 『이렇게 쩨쩨한 로맨스』 『마음』 『아수라 걸』 등이 있다.

목차

만남 ................................................. 7
죽음의 여인 .................................... 63
재회 ................................................ 81
야쿠자 탐정 ................................... 109
교제 ............................................... 177
오랜 그리움 ................................... 225
밀월 ............................................... 283
사건의 내막 ................................... 313
고백 ............................................... 331
그의 선택 ...................................... 369
진실 .............................................. 379
스무 살의 좌절 ............................. 431
약속 .............................................. 445

도움말 ........................................... 461
옮긴이의 말 .................................. 465


리뷰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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