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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청소년

홀릭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10,000
판매가10,000
홀릭 표지 이미지

홀릭작품 소개

<홀릭> 자해, 스마트폰, 도박, 알코올, 게임 등 다섯 가지 중독에 빠진 다섯 청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청소년 단편소설집이다. ‘중독’이라는 주제 안에서 다양한 중독의 모습을 살펴보며, 사회가 정해 둔 일방적인 제약이나 금지를 따르기보다 청소년 스스로가 중독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작품이다.


출판사 서평

여기 지금, 청소년 중독에 대하여!
현실과 중독의 경계를 밟고 선 청소년 이야기!
지금까지 사회는 대부분 ‘중독’이 일부 청소년의 문제일 뿐이라고 치부해 왔다. 하지만 청소년 중독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게임이나 술로 한정되었던 중독 문제는 어느새 도박, 자해, 스마트폰 등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홀릭》은 지금 여기에서 청소년이 겪고 있는 중독 문제를 아우르는 소설집으로, 청소년 중독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 온 저자가 치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집필한 작품들을 모았다.
자해 중독, 일명 리스트컷 증후군에 걸린 청소년을 다룬 〈공이 울리면〉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중독을 판타지적으로 풀어낸 〈괴물화 증상〉, 도박 중독의 심각성을 보여 주는 〈불꽃〉, 세대에 대물림되는 알코올 중독을 이야기한 〈고답이〉, 현실 세계와 게임 세계의 기로에 놓인 청소년을 비춘 〈두 가지 세계〉까지 다섯 가지의 중독 문제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표현했다. 중독에 빠진 청소년을 문제아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중독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섬세하게 보여 주는 방식을 선택해 독자가 자연스레 청소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다.


저자 프로필

나윤아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2010년 생명문예 단편소설 '박하사탕을 삼키다'

2015.0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나윤아 (지은이)
2010년 제3회 생명문예공모전에서 단편 「박하사탕을 삼키다」가 당선되었고, 같은 해 청소년 디지털작가공모전에서 단편 「아가씨의 올리브」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홀릭』 『미인의 법칙』 『안녕, 나나』 『공사장의 피아니스트』, 함께 지은 책으로는 『세븐 블라인드』 등이 있다.

목차

1. 공이 울리면 - 자해 중독 …… 11p
2. 괴물화 증상 - 스마트폰 중독 …… 77p
3. 불꽃 - 도박 중독 …… 127p
4. 고답이 - 알코올 중독 …… 181p
5. 두 가지 세계 - 게임 중독 …… 2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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