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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는 영혼들을 위하여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길을 묻는 영혼들을 위하여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33%8,000
판매가8,000
길을 묻는 영혼들을 위하여 표지 이미지

길을 묻는 영혼들을 위하여작품 소개

<길을 묻는 영혼들을 위하여> <시문학>지 추천으로 73년 등단한 시인이자 목사인 최진연의 기독교 에세이집. 신과 인간, 자연에 대한 기독교적인 시각과 그에 관련된 주제들을 시인다운 아름다운 문체로 풀어썼다. 자작시와 성경구절의 적절한 인용을 통해 기독교적 사고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 프로필

최진연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1년
  • 학력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경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 데뷔 1973년 <시문학지> 추천 등단

2021.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41년 경북 예천 출생. 1967년부터 동인지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 1973년 〈시문학〉지 추천으로 등단한 원로시인.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및 한국기독시인협회 자문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하이퍼시클럽〉(국내), Anthology Literature Today(국제) 동인으로 활동하며, IWA종신회원이기도 하다. 그는 2014년부터 미국의 대표적인 문학포털사이트 Authorsden에 자신의 개인 사이트를 개설, 자작시와 산문들을 자신이 번역해 발표해오고 있다. 최근 「Corona19」 「C19 in the subway」을 발표하여 여러 외국시인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세계적인 인터넷 문학잡지 The Muse에도 청탁을 받아 종종 기고하고 있다. 그는 2016년에 『수난의 긴 그림자』를 한국출판문화진흥원 공모에 당선 창작지원금으로 출간하였으며, 그의 문학평론집 『상상력과 시,환상시와 허구시』의 표제논문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우수콘텐츠에 선정되어 상여금을 받는 등 노익장을 과시하며 창작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위안부성노예, 강제노역 등 일제강점기에 자행된 비인도적 잔혹행위들을 담은 132컷의 사진을 곁들인 장편 서사시(270페이지) 『평화를 위한 새 사랑 노래』를 5년 만에 탈고, 출간하였으며, 박 도영 박사(전 오사카대학 교수)의 번역으로 일본에서의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시문학〉상 외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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