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방법으로 부를 탄생시킨 젊은 부자들이 등장했다!”
평균 나이 37세, 순자산 20억 이상!
새로운 자본주의 법칙을 꿰뚫어 자산을 100배 불린 24인의 놀라운 스토리!
평범한 우리들의 시작은 모두 똑같다. 꼬박꼬박 월급 주는 회사에 기대어 살다가 약 40대 초반쯤 회의감이 들어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상상 속에서는 건물주도 되고, 주식 대박도 나고, 로또 당첨도 되지만 이를 현실로 만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이 없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뭐라도 하나씩 해본다. 이들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부동산 공부를 하기도 하고, 부자들의 공통점을 연구하기도 하고, 유튜브와 논문 등을 살펴보며 주식투자 대가의 방법을 따라 하기도 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결국에는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100억 젊은 부자들이 온다》는 24인의 평범한 젊은 부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연봉 2,500만 원만 받던 중소기업 출신 건물주, 쇼피·쿠팡으로 월 3,000만 원 버는 대학생, 코인으로 2년 만에 50억 번 IT 개발자 등 이들의 출신과 돈을 번 방법은 각양각색이지만 한 가지는 동일했다. 팬데믹 이후 새롭게 재편된 자본주의의 법칙을 정확히 꿰뚫어 기회를 포착했다는 것이다.
10년간 [머니투데이]에서 주식 및 부동산 시장을 종횡무진하며 경제전문기자로 활약한 신희은 기자는 1년 동안 수십 명의 젊은 부자들을 인터뷰하며 평범했던 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고 ‘젊은 부자’가 되었는지 치밀하게 파헤친다. 이들이 돈을 벌게 된 티핑포인트부터 부자 마인드셋, 리스크 관리, 어떤 규제도 돌파해서 수익을 내는 투자 비결까지 그 놀라운 스토리를 상세하게 담았다.
혹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원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는가? 이미 상승장은 끝났고 돈 버는 기회를 놓친 것 같은가? 그렇다면 한시라도 빨리 이 책을 펼쳐라. 24인의 젊은 부자 중에서 나의 상황과 딱맞는 롤모델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어떻게 시작했는지 살펴보고 그대로 따라 하라. 경제적 자유의 삶이 남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