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살부터 사춘기까지 아들 키우기가 고민입니다

시작하며 아들 마음을 보면 행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PART 1 학령기, 아들은 지금 홀로서기 중

1장 엄마가 바로잡아야 할 아들의 습관

01 핑계를 차단하는 최고의 방어막은 일관성
02 돈을 안 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쓰는 것이 금융교육
03 자존감을 키우는 양분은 사랑, 존중 그리고 신뢰
04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습관이 필요해요
05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훈육은 No!
06 한 번에 한 가지에만 몰두하도록 진화된 아들
check up! 부모가 체크해보는 아들의 주의집중력
07 나름대로의 정리 규칙 안에서 살고 있는 아들
08 여자라서? 성에 대한 고정관념 깨뜨리기
09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될 문제 행동, 폭력
check up! 부모가 체크해보는 아들의 공격 유형
10 지나치지 않다면 모르는 척하는 게 약
11 엄마의 마음부터 점검하기
check up! 부모 역할 스트레스 체크리스트
〔엄마 마음부터 돌아보기〕 1 엄마의 ‘분노’

2장 엄마가 기다려줘야 할 아들의 행동

12 남들 앞에서 약해 보이고 싶지 않은 아들 마음 들여다보기
13 성적에 대한 강박감은 부모가 만든 것
14 잔소리, 들으면 들을수록 높아지는 마음의 벽
15 언젠가 반드시 폭발하는 감정이라는 화산
16 딸보다 늦게 발달하는 아들의 뇌
17 아들과 음란물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18 급식체는 아이들만의 언어이자 문화
〔엄마 마음부터 돌아보기〕 2 엄마의 ‘불안’

3장 엄마가 살살 풀어줘야 할 아들의 마음

19 아들에게는 에너지 조절의 통로가 필요해요
20 어릴 때는 그저 맛있는 게 최고!
21 어이없는 실수를 유발하는 시험 불안
22 마마보이는 아들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의 문제
23 키 고민은 엄마보다 아들에게 더 큰 스트레스
24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증거
25 성향에 따라 다른 지연행동의 원인
skill up! 아들의 시간관리, 성격 유형에 따라 이렇게 지도해요!
26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 흥분할수록 손해 막심
27 무관심과 기다림이 최고의 처방전
28 독립 공간을 좋아하는 것은 성향이자 취향
29 수치심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게 최대 관건
30 선생님 비난은 No! 지금 필요한 건 이해와 위로
31 우리 아들이 학원 들러리?

4장 엄마가 받아들여야 할 아들의 특성

32 외모에 관심이 많다는 건 섬세하다는 것
33 조용한 것인지 우울한 것인지부터 파악하기
check up! 부모가 간단하게 체크해 보는 아들의 ADHD 요인
34 ‘사내대장부’라는 말에 갇혀 사는 아들
35 아들에게 중요한 것은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
36 세상의 모든 취미는 다 아름다워요
37 유튜브는 아들에게 친구이자 선생님
38 감정 표현에도 시행착오가 필요해요
39 누구나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소리, “공부해라!”
40 아들의 언어 표현력은 엄마 하기 나름
41 기질이 맞는 친구가 마음도 맞는 법
42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check up! + skill up! 학령기 아들과 소통하고 싶다면 잔소리형 엄마는 No, 대화형 엄마가 되어주세요!

PART 2 사춘기, 아들은 지금 리모델링 중

5장 지금은 엄마가 거리를 둬야 하는 때

43 아름다운 거리가 필요한 시기
44 아빠와 아들은 동지이자 경쟁자
45 아들에게도 사랑은 자연스러운 본능
46 걱정스러운 엄마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최선
47 손을 내밀면 잡아주고 뿌리치면 과감하게 놔주기
48 적절한 성교육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49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역전되는 ‘부모화’는 위험한 신호
〔엄마 마음부터 돌아보기〕 3 엄마의 ‘욕심’

6장 여전히 엄마가 가르쳐야 하는 때

50 폭력과 폭언을 바로잡는 비결은 가정환경
51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심어주기
52 자기 통제력의 부제가 만들어내는 등골 브레이커
53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OK, 없다면 NO!
54 폭력이라는 일탈행위가 반복되는 원인부터 찾기
55 추궁이나 질책보다 해결책 찾기
〔엄마 마음부터 돌아보기〕 4 엄마의 ‘죄책감’

7장 묵묵히 엄마가 기다려야 하는 때

56 어른 대접을 받고 싶어 하는 사춘기 아들
57 또래집단을 통해 정체성을 형성하는 시기
58 친구에 대한 비난을 자신의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사춘기
59 지시는 간단명료하게, 책임은 아들 본인에게!
60 ‘통제와 지시’ 대신 ‘이해와 타협’으로 해결하기
61 진로에 대한 고민이 없다는 건 정체성의 문제
62 스트레스에 당당히 맞서는 것도 용기가 필요해요

8장 조심스레 엄마가 다가가야 하는 때

63 ‘짜증’ 안에 담겨 있는 다양한 뜻 파악하기
64 등교 거부는 이유부터 찾아야
65 은톨이에게 방은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는 공간
66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최선
67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성취해나가는 연습하기
68 건강하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기
69 아들의 어린 사랑도 존중하기
check up! + skill up! 사춘기 아들과 소통하고 싶다면 지시하고 통제하는 엄마는 No, 이해하고 공감하는 엄마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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