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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 : 아직 안 읽었니? 걱정 마, 내가 이야기 해 줄게. 상세페이지

소설 동양 고전문학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 : 아직 안 읽었니? 걱정 마, 내가 이야기 해 줄게.

소장종이책 정가5,000
전자책 정가5,000
판매가5,000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 : 아직 안 읽었니? 걱정 마, 내가 이야기 해 줄게. 표지 이미지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 : 아직 안 읽었니? 걱정 마, 내가 이야기 해 줄게.작품 소개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 : 아직 안 읽었니? 걱정 마, 내가 이야기 해 줄게.>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첫 번째 시리즈는 한국 고전 단편선이다.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과 [빈처],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동백꽃]과 이상의 [날개]를 설이가 쉽게 풀어 이야기 한다. 설이와 진솔이의 대화를 보다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점점 이해가 되고 공감도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고등학생인 설이는 ‘고전 소설 읽기’가 취미다. 친구 진솔이를 만날 때마다 새로 읽은 고전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안달이다. 진솔은 그런 설이가 신기하기만 하다. 설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진솔이도 점점 고전에 흥미를 느낀다. 진솔이도 처음엔 설이 이야기가 좀 생뚱맞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가까워진 것을 느낀다. 진솔은 마침내 설이가 들려준 이야기가 원문 소설엔 어떻게 나와 있는지 찾아보고 싶어진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코딩하며 다양한 글을 씀.
저서 <어느 날 인도>, <너의 의미>, <루시의 모자>

목차

현진건_운수 좋은 날 
현진건_빈처 
이효석_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_동백꽃 
이상_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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