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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각관의 살인 상세페이지

십각관의 살인

  • 관심 58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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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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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원
판매가
8,500원
출간 정보
  • 2022.09.01 전자책 출간
  • 2022.08.0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4만 자
  • 2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078169
UCI
-
십각관의 살인

작품 정보

신본격 미스터리의 시작을 알린 <관> 시리즈 첫 작품으로 고전 본격 추리물에 오마주를 바친 아야츠지 유키토의 데뷔작이다. 십각관이라는 기괴한 배경, 독특한 이중 전개, 심리의 사각을 찌르는 대담한 트릭으로 미스터리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된 작품이다.

작가

아야츠지 유키토Yukito Ayatsuji
국적
일본
출생
1960년 12월 23일
학력
교토대학교 대학원 박사
교토대학교 학사
데뷔
1987년 소설 `십각관의 살인`
수상
1992년 제45회 추리작가 협회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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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계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김난주)
  • 인형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김은모)
  • 미로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권일영)
  • 흑묘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김은모)
  • Another(어나더) (키요하라 히로, 아야츠지 유키토)

리뷰

4.3

구매자 별점
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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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ma***
    2026.02.04
  • 작가님의 데뷔작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설계가 대담하고 치밀하게 느껴졌어요. 무인도의 십각형건물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 섬내부와 육지로 나뉘어 사건이 진행되는 구조도 좋았어요. 범인의 동기도 이해갔고 연인의 복수를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소름이였어요.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범인은 아니였지만, 읽고 나서 생각하니깐 복선이 깔려있던거 같아요. 계속 후기를 찾아보다가 작가님께서 독자를 어떻게 속일 것인가에 집중했다는 후기 보니깐.. 이렇게 잘 쓸 수밖에 없구나 생각드네요.

    zsx***
    2026.01.31
  • 이 작품은 본격 추리소설의 재미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느껴져요. 외딴 섬과 기묘한 건물이라는 설정부터 이미 긴장감을 만들어내서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네요. 등장인물들이 하나씩 사건에 휘말리면서 독자도 함께 추리를 하게 되는 구조가 인상적이에요. 특히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살인이 연결되는 방식이 굉장히 치밀하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에 밝혀지는 진실은 놀랍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해서 여운이 길게 남네요. 단순한 반전이 아니라 추리소설이라는 장르 자체를 다시 보게 만드는 작품인 것 같아요.

    don***
    2026.01.31
  •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바꿨다고 평가받는 기념비적인 작품. 고립된 섬 '십각관'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을 통해 고전적인 추리의 재미를 완벽하게 부활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전설로 회자되는 그 충격적인 한 줄의 반전은 읽는 순간 머리를 얻어맞은 듯한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트릭과 논리 게임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yuj***
    2026.01.31
  • 소설은 반년 전 참극이 벌어졌던 무인도 츠노시마와 그곳에 세워진 기묘한 건축물 십각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msa***
    2026.01.31
  • 솔직히 중반부부터는 추리소설 많이 보시는 분들은 예상이 가실만한 내용인데 그런데도 단서나 트릭들이 촘촘하게 잘 연결되어 있어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흘러가며 나오는 것들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요.

    384***
    2026.01.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s***
    2026.01.31
  • 워낙 유명해서 언젠간 읽어야지 하고 미뤄두다가 이번에 읽게 됐는데 솔직히 말하면 초반엔 좀 버거웠음.. 인물들이 본명 대신 작가 이름으로 불리고 건물 구조 설명도 많아서 집중 안 하면 바로 흐름 놓치기 쉬운듯... 그래서 처음엔 이거 왜 이렇게 어렵지 싶어서 그냥 분위기 파악하는 느낌으로 읽었어요. 근데 중반쯤 넘어가니까 사건 자체는 굉장히 정석적인데 그래서 오히려 더 수상한게ㅋㅋ 너무 교과서적인 밀실 추리 느낌이라서 이대로 끝날 리가 없는데.. 읽으면서 계속 의심하고, 장면 하나하나 다시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캐릭터에 감정이입하면서 읽는 타입은 아닌거같아요. 인물 하나하나에 정이 간다기보다는 전체 구조랑 트릭을 바라보는 쪽에 가까운 느낌? 그래서 감정선이 강한 소설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신 추리 구조 짜임새 보는 걸 좋아하면 확실히 재미있을거에요.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점점 쌓이는데 조용하게 압박하는 느낌이라 읽는 내내 묘하게 불안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 밝혀지는 진실은 화려하다기보다는 기분 나쁘게 잘 짜여 있었다. 반전이 터지는 순간보다 아 그래서.. 하면서 앞부분이 다시 떠오르는 게 더 인상 깊었어요. 다 읽고 나서 바로 초반 몇 페이지를 다시 넘겨봤는데 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읽었던 장면들이 전부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이게 이 소설의 제일 큰 장점인거 같아요. 한 번 읽고 끝나는 소설이 아니라 읽고 나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읽고 나서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어요. 취향에 따라 지루할 수도 있지만 추리소설 좋아하고 클래식한 반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한 번쯤 꼭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관 시리즈가 계속 언급되는지도 어느 정도 이해될 정도로요.

    ren***
    2026.01.29
  • 범인이 누구인가 싶었는데 정말 예상치도 못한 인물이라서 당황스러우면서도 감탄스러웠다. 에필로그까지 보고 나니 이 이야기는 십각관의 살인의 끝이자 관시리즈의 시작이라는 것이 와닿아서 관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han***
    2026.01.24
  • 서술트릭이 공학이라면 이 소설은 기예의 영역에 도달했다. 가능하면 두 번 읽어 보길 권한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건물은 도면을 들고 살펴보면 또다른 맛이 난다.

    hin***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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