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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들판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별들의 들판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별들의 들판 표지 이미지

별들의 들판작품 소개

<별들의 들판>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공지영이 5년 만에 펴낸 신작소설. 서울과 베를린을 오가며 완성한 여섯 편의 연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렵지만 사랑해야 했던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과 빛나는 순간들, 슬픔과 용서의 기억들이 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속도감 있는 문체로 펼쳐진다. 세상의 변화를 투시하는 예리한 시선과 감각적인 문장으로 독자들의 가슴을 뒤흔드는 빼어난 솜씨를 보였던 공지영은 이 작품에서 한층 무르익은 문학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베를린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하여 작가는 가정폭력으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여성에서부터 ‘5월 광주’로 표상되는 역사적 현장에 온몸을 던진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어 독자들이 소설 속 세계를 강렬하게 체험하도록 한다.


저자 프로필

공지영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3년 1월 31일
  • 학력 1985년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 데뷔 1988년 창작과비평 소설 `동트는 새벽`
  • 수상 2011년 제35회 이상문학상 대상
    2007년 제10회 한국 가톨릭문학상 장편소설부문
    2006년 제9회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2004년 제12회 오영수 문학상
    2001년 제27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소설문학상
    2000년 제7회 21세기 문학상
  • 링크 트위터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계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세상의 변화와 여성의 현실을 투시하는 섬세한 문학적 감성과 속도감 있는 문체로 주목받아왔다.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착한 여자』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등을 출간했다.

목차

빈 들의 속삭임 -베를린 사람들1

네게 강 같은 평화 -베를린 사람들2 귓가에 남은 음성 -베를린 사람들3

섬 -베를린 사람들4 열쇠 -베를린 사람들5

별들의 들판 -베를린 사람들6 해설 방민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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