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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보듬 엄마표 영어 톺아보기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누리보듬 엄마표 영어 톺아보기

바른 교육 시리즈 27 | 아이 스스로 원서를 읽고 사고력을 키워가는
소장종이책 정가21,000
전자책 정가19%17,000
판매가17,000
누리보듬 엄마표 영어 톺아보기 표지 이미지

누리보듬 엄마표 영어 톺아보기작품 소개

<누리보듬 엄마표 영어 톺아보기> 누리보듬 엄마표 영어,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통하는 방법이 아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가능성이 활짝 열려 있다!
영어는 ‘학습’이 목표가 되면 안 된다.
‘습득’을 목표로 해야 한다.
엄마표 영어로 엄마들 사이에서 크루로 통할 정도로 선배맘으로서 ‘제대로 엄마표 영어’ 방법을 나누고 소통하는 누리보듬 선생님의 책이다. 앞서 출간한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로 수많은 엄마들에게 자녀(반디)가 초등 1학년에 시작해서 8년 만에 엄마표 영어를 완성한 경험담을 통해 ‘제대로 엄마표 영어’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알렸다. 출간 후 강연 등 전국적인 오프 모임에서 실제로 엄마표 영어를 오랜 기간 실행하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엄마들과 고민을 나누며 진지하게 소통해왔다. 그 결과 각각 아이들의 특징과 집안 사정에 맞게 진지하게 제대로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는 엄마들을 만났으며, 실제적인 고민과 더불어 성과도 공유할 수 있었다.
엄마표 영어는 반짝 진행하는 이벤트가 아니다. 최소 6년, 8년, 또는 10년 가까이 아이 스스로 영어 원서와 오디오, 영상 등으로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이기에 결코 만만치 않다. 옆에서 지켜보며 등대 역할을 하는 엄마들의 노력도 그에 못지않다. 때문에 그 과정에서 좌절하거나 중도 포기하는 등의 쓰라린 경험도 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리보듬 선생님과 더불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엄마표 영어를 완성하는 경우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엄마표 영어로 성장한 아이들이 훨씬 더 단단해지기도 했다. 물론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이루어낸 결과이다. 때문에 누리보듬 선생님은 ‘제대로 엄마표 영어’ 방법이 결코 특정한 누군가에게만 통하는 방법이 아니며, 모든 아이들에게 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첫 책에는 누리보듬과 자녀(반디)의 경험에 국한된 ‘엄마표 영어’에 대한 성장 과정을 담았다면, 이 책은 8년간 소통하면서 수많은 가정에서 경험하고 깨달은 데이터를 더했다. 더 견고해진 ‘제대로 엄마표 영어’ 방법과 아이의 영어 실력이 성장함에 따라 필요한 원서들, 변화해야 하는 습득 방법, 고민 해결 방법 등을 깊고 넓게 담고 있다. 따라서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엄마표 영어를 실행하고 있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미래를 환하게 밝혀주는 등대 같은 책이다.


출판사 서평

제대로가 통하는 유일한 시기, 초등 6년
적당히 원하면 핑계가, 간절히 원하면 방법이 생긴다!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 누리보듬 작가의 최신작!
*전략적 원서읽기를 위한 초1~초6년 단계별 추천도서 목록*
*뉴베리상, 명예상 수상작품, 세계적인 작가 17명의 단행본 추천 목록*
*리더스·챕터북, 《타임》지 선정 8~12학년 추천도서, <멘사 재단> 7~12학년 추천도서 총정리*
누리보듬 선생님은 아이(반디)가 8세 무렵 ‘제대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서 8년 노력으로 영어 습득의 완성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란 제목으로 2018년에 출간되었다. 편안해진 영어 덕분에 친구들보다 이른 나이에, 아이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해외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대학 입학이었지만 보호자가 필요한 미성년 나이여서 엄마가 동행해야 했다. 낯선 땅에서 아이와 단 둘이 여유 있게 지내던 선물 같은 시간에 필자는 홈스쿨과 엄마표 영어, 두 경험의 시작부터 끝까지 글로 정리할 수 있었다. 정리된 글을 현지 일상 3년 차였던 2015년에 블로그를 만들어 풀어놓았다. 그렇게 아이를 키운 20년 이야기가 《누리보듬 홈스쿨》, 또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아이들 교육의 무게가 공교육보다는 사교육에 치우치면서 미취학 연령부터 시작되는 속도 경쟁은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차다. 그런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시작해서 가장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지만 결과가 가장 만족스럽지 못한 교육을 뽑으라면, 단연코 ‘영어’라 할 수 있다. 우리 세대가 중학교에 입학하며 알파벳을 시작으로 10년을 영어와 씨름했지만 귀머거리에 반 벙어리로 그 결과가 참혹했다. 지금은 어떨까? 취학 전부터, 심한 경우 태교부터 시작해서 20년 이상을 영어와 씨름하고 있는데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어찌 보면 상황은 더 나빠졌다 할 수 있다. 예전에는 영어교육을 위해 미취학 연령부터 이 정도로 엄청난 비용을 투자하지는 않았으니까.

시대와 함께 누리고 사는 환경은 가늠할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변했다. 하지만 요지부동 변하지 않는 영어교육 정책들과 그 잘못된 시스템을 먹이 삼아 성장하는 사교육 시장에서 영어를 여전히, 예전과 다름없이 ‘공부’시키고 있다. 해서는 안 되는, 해도 소용없는 방법으로 이전 세대보다 더욱 가열차게. 덕분에 학교 영어교육의 종착지라 할 수 있는 수능 영어의 지문 난이도는 상상불가 높아졌다. 하지만 아이들의 ‘실질적인’ 영어 실력이 투자 대비 가장 비효율적인 결과와 마주하게 되는 것에 큰 변화는 없다. 코피 터지게 공부하면 시험 점수는 나아질 수 있다. 그러나 점수가 실력이 되어주지는 못한다. 그걸 잘 알면서 왜 수십 년 동안 방향을 수정하지 않는 걸까?
영어는 소통의 수단으로 도구가 되어주는 언어다. 좋은 성적을 위한 ‘학습’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습득’을 목표로 해야 한다. 가르치는 것을 멈추고 더디더라도 아이 스스로 익혀 나갈 수 있는 습득의 방법을 안내해 주어야 한다. 필자는 20년 전 행운처럼 그 방법을 알게 되었다. 8년 동안 과연 이것이 옳은 방법일까 의심하고 불안했지만 흔들리면서도 부러지지 않으니 아이의 영어 습득 완성을 이 길에서 경험으로 확인했다. 소통 8년을 채운 지금, 공감한 많은 독자들이 같은 경험으로 아이들의 영어 성장을 이 길에서 확인하고 있다.
필자는 2018년 첫 책 출간 이후 코로나 사태 이전까지 전국 도시를 돌며 150여 차례 강연으로 수백 명의 부모들을 만날 수 있었다. 당시에 만났던 부모들의 미취학 자녀들이 차근차근 영어 습득 과정을 실천으로 옮겼고, 이제는 습관을 넘어 일상으로 안정기에 들어섰다. 더불어 고학년이 된 아이들은 원하고 목표했던 만큼 영어 실력이 쑥쑥 성장했다. 그런 사례들이 수없이 쌓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에 나누는 안부에서는 영어만큼은 이런저런 외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할 수 있어 ‘제대로 엄마표의 진정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는 감사가 많았다. 부실한 학교교육 공백을 걱정하지 않아도, 불안에 떨며 아이를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지 않아도, 망설임도 제자리걸음도 없이 꾸준한 실천이 가능했던 것은 이 길에 대한 확신과 구체화되어 있는 장기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랜 인연들이 주는 아이들의 성장 소식들을 들으며, 필자는 이 길에 대한 확신이 점점 강해졌다. 특별한 언어적 재능이 없는 평범한 아이들이, 영어 실력 바닥인 엄마(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주변 환경의 영향 없이 방향을 잘 잡아 제대로 시간을 쌓아준다면 모든 아이들에게 가능성이 활짝 열려 있는 길이라는 확신이다.
필자의 저서《엄마표 영어, 7주 안에 완성합니다》 도입 부분에 첫 책도 출간 전인 2017년 대전 도서관 휴먼북 1기 인연들의 진행기를 수기처럼 담았다. ‘제대로 엄마표 영어’로 성장한 네 가정의 18개월 차 진행기였다. 첫 만남 당시 한 친구가 1학년, 다른 세 친구는 취학 전 7세였다. 사전 노출이 전혀 없었던 1학년 친구가 휴먼북을 계기로 5월에 처음 영어를 시작했는데, 이제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 초등 6년 동안 추가적인 외부 도움 없이 순도 100% 이 방법으로 스스로 영어 실력이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그런 이유로 미안하고도 고맙게 이 친구의 성장은 이 길의 바로미터가 되어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공유되었다. 33개월 차에 처음으로 뉴베리 수상 작품 도전 소식. 4학년 8월에 벽돌 두께의 판타지 시리즈에 빠져 있는 아이가 걱정되어 점검해본 SR 테스트의 만족스러운 결과. 4학년 말, 크리스마스 즈음 처음으로 첫 글자 자음만으로도 모두가 알아차리는 대형 어학원에 가서 비용 지불하고 정식으로 테스트 받은 후 흐뭇한 결과. 이후 원어민 또래 학년에 맞게 꾸준히 성장하는 아이의 리딩 레벨 확인 등등.
4학년 여름부터는 뉴베리 북클럽 1기로 참여해서 6개월 과정 24권의 책은 물론이고 Only English 디스커션 수업과 Only English 문법 수업까지 10개월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최근 6학년 여름방학을 마친 이 친구의 리딩 레벨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현지 8학년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휴먼북 1기 당시 7세였던 다른 세 친구들 또한 이 길에서의 성장이 확인되었고 뉴베리 북클럽 3기로 함께했다.

필자가 경험하고 이야기하는 ‘제대로 엄마표 영어’의 길에서 바라고 기대할 수 있는 성장은 바로 이런 모습이다. 많은 비용 지불과 불필요한 시간 투자가 불가피한 외부 도움 없이 꾸준한 원서읽기를 통해 현지 또래 수준, 때로는 그 이상의 원문 독해력을 쌓아 나가는 것! 그걸 토대로 언제가 되었든 제 나이만큼 영어 자체로도 사고할 수 있는 성장을 욕심부리는 것! 그렇게 채워진 사고력을 바탕으로 폭발적 아웃풋 발현을 끌어내는 것! 이것이 습득을 목표로 하는 ‘제대로 엄마표 영어’의 중심 흐름이다. 영어 완성을 위해 이러한 토대를 탄탄히 쌓을 수 있는 유일한 최적기가 초등 6년이었다.
필자가 5년 전 출간한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는 개인적인 경험에 국한되어 있었다. 시작은 20년 전이었고 아이의 영어 완성을 확인한 지도 10년이 지났다.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바뀌었다. 변화된 세상에서 현재진행중인 가정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다양한 시행착오들을 같이 고민했다. 덕분에 유사한 고민들에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참고 가능한 긍정적 데이터들이 모아졌다.
처음 계획은 기존 책에 내용을 추가해서 개정판으로 할까 했었다. 그런데 생물과도 같이 백이면 백, 제각각 살아 움직이는 실천에서 얻어지는 다양한 시행착오들을 공유하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했던 것들이 예상보다 많이 정리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기존 독자들에게는 익숙한 듯 새로운 글이 될 것 같다. 새로운 독자들이나 누리보듬식 엄마표 영어에 대한 전체 흐름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를 더불어 만나볼 수 있기를 당부한다.



저자 소개

2018년 2월에 출간된 필자의 첫 책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는 개인적 경험에 국한되어 있었다. 시작은 20년 전이었고 자녀의 영어 완성을 확인한 지도 10년이 지났다.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바뀌었다. 필자는 변화된 세상에서 현재 진행중인 가정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다양한 시행착오들을 공유하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했다. 덕분에 유사한 고민들에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참고 가능한 긍정적 데이터들이 모아졌다. rn책, 블로그, 강연 등을 인연으로 필자의 경험이 공감되어 일찍이 사서고생을 선택한 가정이 많아졌다. 초등 6년의 애씀으로 아이들의 실질적인 영어 성장이 기대 이상으로 확인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20년 전 방법인데 지금도 통하는 방법이라는 거다. 세대와 환경이 달라지며,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영어 습득을 위한 접근 방법은 변할 수 있어도 영어 자체가 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rn앞으로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영어다. 그러하니 습득의 완성을 위한 최고의 방법 또한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단순하지만 최선을 다하면 모든 아이들에게 가능성이 활짝 열려 있는 방법이다. 그 방법에 대해 필자의 자녀 반디의 경험 8년과 소통으로 얻어진 데이터들까지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펴보고자 이 책을 정리했다.

목차

프롤로그: Stop studying English and start acquiring it!
PART 01 모국어와 영어 그리고 책
풀이 방법이 모두 다른 육아와 교육
아이들 성장에 책이 전부일까?
신데렐라 구두는 신데렐라에게만 맞는다
엄마라서 특별한 엄마표 교육
공감이 필요한 세 문장
우선순위는 ‘먼저’이지 ‘그것만’이 아니다
대책 없이 끌려갈 것인가 타협 없이 끌고 갈 것인가?
최고의 환경으로 키웠건만 왜?
불순한 의도가 문제였을지도
기본 설정값이 결핍보다 풍요인 시대
우리말 내공과 영어의 상관관계
영유아기 사고 발달에 책보다 우선인 것들
방향 전환을 위한 시작점
적당히 원하면 핑계가, 간절히 원하면 방법이 생긴다
《해리포터》 원서로 읽기, 종점일까 정거장일까?
시간 확보가 난제인 워킹맘의 최선
엄마표 영어≠사교육을 하지 않는 것
선택하지 않아도 좋을 사서 고생
휴먼북, 온라인 연강, 지역 소모임
PART 02 분명한 목표와 흔들림 없는 확신
끝을 알아야 끝을 향해 갈 수 있다
경계도 한계도 사라진 세상
지식의 개념이 달라졌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의 해답은 ‘제대로’
엄마표 영어란 도대체 무엇일까?
향후 3년치 매체 활용 계획
엄마가 해야 하는 공부는 영어가 아니다
공공도서관 책은 내 책이다
뇌도 도와주는 적기
제대로가 통하는 유일한 시기, 초등 6년
영어, 잘못된 첫 만남
타고난 능력을 묵히고 썩힐 것인가!
욕심부려야 하는 것은 두 번째 토끼
우리만의 전략이 필요했다
장기계획은 한 줄로 충분했다
실천에 앞서 아이를 이해시키고 설득하라
PART 03 집중듣기 톺아보기
20년 전에도, 지금도, 20년이 지나도 통하는 방법
누리보듬식 집중듣기
워밍업을 위한 포인터는 엄마가
무거운 엉덩이 힘 기르기
아이와 사전 약속, 했으면 지키자
워밍업용 매체 활용은 짧고 굵게
빠른 시작으로 길어진 워밍업 부작용
받고 받고 또 받는 질문들
아직도 영어 시작은 파닉스부터라고?
파닉스가 해결되니 사이트 워드가 문제?
책을 소리내서 읽어야 리딩일까?
발음이 좋아야 잘하는 영어일까?
제대로 엄마표 영어 성공 키워드
리딩 레벨을 잡기 위한 세 가지 전략
챕터북 안정을 위해 시리즈를 공략하라
2년 차, 매체 변화로 인한 긴장
가르치려 하지 말고 함께하자
고정된 시간에 하루 한 권씩 한 호흡으로
한결같이 꾸준하다면 만나게 될 고전
아동 도서계의 노벨상 뉴베리
서두르지 않아도 좋을 책, 뉴베리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 멀어지는 고전읽기
초등 6년 다음은 투 트랙(Two Track) 전략
아이의 독립은 엄마가 영어를 못할수록 빠르다
음원 속도보다 빨라진 묵독 속도
언제까지 집중듣기로 책을 읽을 것인가?
종국에 편안 해져야 할 읽기는 묵독이다
원서 읽기는 목표가 아니라 수단이다
레벨테스트 수치가 아이의 진짜 실력일까?
렉사일 코드(Lexile Code)에 담겨 있는 배려
레벨 테스트보다 명확하고 효과적인 중간 점검
무턱대고 많이 보다는 올바른 방법으로
초등학생이 영어로 비문학을? 지금 왜?
비문학은 만국 공통개념이다
학습서, 득이 될까 해가 될까?
학습서 시작에 적기가 있을까?
영문법 언제, 어떻게?
영어, 잘하고 싶다면 읽어라!
PART 04 흘려듣기 톺아보기
흔들리지 않는 실천을 위한 다짐
누리보듬식 흘려듣기
1년 차, 영화에 빠지다
받고 받고 또 받는 질문들
일상에 녹아든 소리 노출 환경
그냥 듣기가 알아듣기가 되기까지
알아듣는 아이의 혼자 놀기
영상 확보, 요즘 걱정은 과불여불급
원하는 것이 분명하면 찾지 못할 해답은 없다
원음이라면 아무 영상이나 괜찮을까?
짧아지는 집중력은 세대적 숙명인가?
학년이 올라간다고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 문해력
산뜻하게 눈감아지지 않는 초등 한자교육
PART 05 어휘확장 톺아보기
단어 공부,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1, 2년 차_무조건 듣기
3년 차_처음 시도한 어휘 학습서
4년 차_영영사전 녹음하기
듣기만 했는데 가능했나?
5, 6년 차_알고 있는 어휘 다지기
아웃풋에 좋은 단어 활용 연습
시의적절한 전략적 접근
PART 06 아웃풋 톺아보기
이 길에서 기대할 수 있는 아웃풋 모습
5년 차, 혼자 쓰는 영어일기
뜻밖의 행운, 영어 연극반
6년 차, 아웃풋을 위한 선생님과 파트너
아이들의 한국말이 어색한 선생님
Writing의 명확한 문제 진단과 지도
늦게 시작해도 답은 책이다
Writing을 잘하고 싶다면?
전력 질주는 초등 6년이 전부였다
7년 차, 영자 신문 활용 디베이트
8년 차, 원서의 끝판왕 고전과 함께
경제적으로 고전 원서 만나기
엄마만이 끝을 만나게 해줄 수 있는 길이다
그 어떤 선택도 만족할 수 없는 이유
에필로그: 오늘 바뀌지 않으면 내일도 바뀌지 않는다
부록: 전략적 원서읽기를 위한 단계별 추천도서
부록 1 리더스 시리즈 리스트
부록 2 챕터북 시리즈 리스트
부록 3 작가별 단행본 추천 리스트
부록 4 Newbery Winners and Honor Books: ATOS Book Level Order
부록 5 Two Track 전략을 위한 YA(Young Adult)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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