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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 :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설득/화술/협상

경청 :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25%9,800
판매가9,800
경청 :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 표지 이미지

경청 :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작품 소개

<경청 :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 "눈에 보이는 불은 물로 끄지만 마음의 불은 소통으로 끕니다."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 경청이 필요한 불통의 시대 "이렇게 내 말을 못 알아듣다니!", "우린 정말 안 통해!", "답답하다, 정말!", "누구 한 사람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 없다니." 주변을 둘러보면 이런 이야기들이 참 많이 들립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소통하기 편리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소통이 안 된다고 여기저기서 하소연이 들리죠. 왜일까요?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소통에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인 남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진심을 다해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보는 "경청"의 자세가 부족하고 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잘 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서 갈등을 줄이고 조율해나갈 수 있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소통의 달인, 박원순 서울시장의 소통과 리더십을 다룬 『경청 :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가 출간됐습니다. 이제는 듣기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관심 갖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하면 잘 들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단순히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빠뜨리지 않고 습득하는 수준을 넘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잘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경청입니다. 한 집단 안에서 리더, 혹은 팔로워로서 이끌고 이끌리며 다양한 사람과 호흡하는 현대사회의 속성을 잘 헤아려보면, 왜 경청이 필요한지 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_본문 中 박원순식 소통의 핵심 "경청" 어떻게 듣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 『경청 :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 책에서 저자인 박원순 서울시장의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바로 "어떻게 듣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에 관해 생각해보자고 전합니다. 책의 1부에서 원순 씨는 말합니다. 진짜 소통과 가짜 소통에 대해서, 소통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경청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알려 줍니다. 그리고 박원순식 소통의 핵심인 "경청 10원칙"에 대해 말합니다. 바로 1원칙 말을 음미하라 | 2원칙 경청을 제도화하라 | 3원칙 편견없이 들어라 | 4원칙 효율적으로 들어라 | 5원칙 반대자의 의견을 들어라 | 6원칙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가운데로 들어가라 | 7원칙 신뢰를 얻기 위해 때로는 용서를 빌어라 | 8원칙 절실하게 들어라 | 9원칙 말하는 사람을 신뢰하라 | 10원칙 말하는 것 이상을 들어라 입니다. 2부에서 경청을 기본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과 의견을 모으고 조율해서 실제 시정을 펼친 구체적인 사례가 나옵니다. 청책토론회, 현장시장실, 시민청,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구로 G밸리, 마곡지구 개발사업 등 경청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끄는 일들이 소개됩니다. 즉, 어떻게 경청하고 소통하여서 바꿔나가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 여러분은 경청이 주는 힘과 영향을 느끼고 배울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눈에 보이는 불은 물로 끄지만 마음의 불은 소통으로 끕니다.”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 * 경청이 필요한 불통의 시대 “이렇게 내 말을 못 알아듣다니!”, “우린 정말 안 통해!”, “답답하다, 정말!”, “누구 한 사람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 없다니.” 주변을 둘러보면 이런 이야기들이 참 많이 들립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소통하기 편리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소통이 안 된다고 여기저기서 하소연이 들리죠. 왜일까요?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소통에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인 남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진심을 다해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보는 ‘경청’의 자세가 부족하고 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잘 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서 갈등을 줄이고 조율해나갈 수 있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소통의 달인, 박원순 서울시장의 소통과 리더십을 다룬 『경청 :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가 출간됐습니다. 이제는 듣기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관심 갖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하면 잘 들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단순히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빠뜨리지 않고 습득하는 수준을 넘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잘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경청입니다. 한 집단 안에서 리더, 혹은 팔로워로서 이끌고 이끌리며 다양한 사람과 호흡하는 현대사회의 속성을 잘 헤아려보면, 왜 경청이 필요한지 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_본문 中 박원순식 소통의 핵심 ‘경청’ 어떻게 듣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 『경청 :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 책에서 저자인 박원순 서울시장의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바로 ‘어떻게 듣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에 관해 생각해보자고 전합니다. 책의 1부에서 원순 씨는 말합니다. 진짜 소통과 가짜 소통에 대해서, 소통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경청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알려 줍니다. 그리고 박원순식 소통의 핵심인 ‘경청 10원칙’에 대해 말합니다. 바로 1원칙 말을 음미하라 | 2원칙 경청을 제도화하라 | 3원칙 편견없이 들어라 | 4원칙 효율적으로 들어라 | 5원칙 반대자의 의견을 들어라 | 6원칙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가운데로 들어가라 | 7원칙 신뢰를 얻기 위해 때로는 용서를 빌어라 | 8원칙 절실하게 들어라 | 9원칙 말하는 사람을 신뢰하라 | 10원칙 말하는 것 이상을 들어라 입니다. 2부에서 경청을 기본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과 의견을 모으고 조율해서 실제 시정을 펼친 구체적인 사례가 나옵니다. 청책토론회, 현장시장실, 시민청,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구로 G밸리, 마곡지구 개발사업 등 경청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끄는 일들이 소개됩니다. 즉, 어떻게 경청하고 소통하여서 바꿔나가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 여러분은 경청이 주는 힘과 영향을 느끼고 배울 것입니다.


저자 프로필

박원순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3월 26일
  • 학력 1985년 단국대학교 사학 학사
    서울대학교 사회계열
  • 경력 일본군 성노예전범국제법정 공동검사
    법무부 민사소송개정 심의의원
    부패방지입법시민연대 공동대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국세청 세정개혁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사법개혁위원회 위원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방문교수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제35대 서울특별시 시장
    제36대 서울특별시 시장
  • 수상 2009년 제15회 불교인권상
    2007년 제21회 단재상 학술부문
    2006년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 부문
    2003년 희망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 국민 포장
    2002년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상
  • 링크 공식 사이트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2014.10.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박원순rnrn1956년 경남 창녕 태생으로 서울대에 입학하였으나 학생운동으로 구속, 제명된 후에 다시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1980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대구 지검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가 되었다. 박원순 변호사는 지난 80년대와 90년대에 수많은 양심수 사건을 변론하며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법조제도개혁위원,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도 그 시대 박 변호사의 발자취이다. 90년도 초반에는 영국 런던정경대에서 국제법을 수학하였고, 이후 미국 하버드로스쿨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1995년부터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거쳐,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역임하면서 진보적인 사회운동의 영역을 나눔과 기부로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98년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회에서 주는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리핀 막사이사이상(공공봉사부문)을 수상하였다.rnrn2011년, 평발이라는 악조건을 무릅쓰고 무모하게 백두대간 종주에 나섰다. 49일 동안 백두대간을 걸으며 시대의 화두와 역사적 소임을 깨닫고 정치의 길을 걷기로 결심,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당선되어 35대 서울시장에 취임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생각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체, 행복한 삶을 향한 유쾌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rnrn지은 책으로는 『경청 :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 『정치의 즐거움』, 『희망을 걷다』,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NGO,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박원순 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독일사회를 인터뷰하다』,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 프리 윌』 등이 있다.rnrn인권 변호사로 시민활동가로 그리고 소셜디자이너로 그는 때로는 작게 때로는 크게 우리 사회를 조금 더 살맛나고 아름답게 만드는데 모든 힘을 쏟아 왔다. 현재 서울특별시장으로서 그는 꼼꼼한 행정능력과 모두를 아우르는 인간미까지 그는 무엇보다 '소통'의 힘을 통해 서울을, 인간다운 도시로 바꿔나가고 있는 중이다. 결국 사람이 먼저고 사람이 우선이라는 인본주의 소통의 철학을 통해 모두가 꺼려하고 힘들어하는 일과 문제들을 척척 해결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목차

머리말 - 다른 것 없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듣는 거죠 1부 경청이 필요한 불통의 시대 외롭다고 아우성치는 시대 귀는 자란다 발은 땅에 딛고, 눈으로는 우주를 보라 귀를 떠라 진짜 소통과 가짜 소통 유쾌, 상쾌, 통쾌 세상 누구든 나의 스승 빅이어BigEar 리더십 경청의 10원칙 1원칙 말을 음미하라 | 2원칙 경청을 제도화하라 | 3원칙 편견없이 들어라 | 4원칙 효율적으로 들어라 | 5원칙 반대자의 의견을 들어라 | 6원칙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가운데로 들어가라 | 7원칙 신뢰를 얻기 위해 때로는 용서를 빌어라 | 8원칙 절실하게 들어라 | 9원칙 말하는 사람을 신뢰하라 | 10원칙 말하는 것 이상을 들어라 경청 2.0 : 소통으로 밥 먹고, 유연해지고, 손잡자 마음의 불을 끄는 소방관 2부 불통의 시대, 어떻게 듣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 어떻게 진심을 다해 경청할까 딱딱한 행정용어, 이제 안녕!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진짜 말하면 실현된다니까요! 할 말 있으세요? 지금 바로 하세요! 시장, 그까짓 거 내가 한번 해보지! 소통을 직거래합니다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채우는 것이 소통입니다 작은 혁신이 모여 커다란 변화를 갈등의 예방학 열애 고백! 뜨겁게 소통하기 딛고 서 있는 땅만큼 타협합시다 별에서 온 그대는 꼼꼼합니다 시민의 힘으로 달립니다! 첨단행정의 승리 말하기 위해 듣습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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