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원순
“안다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상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희망메이커 시민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 ‘희망제작소’. 이곳의 ‘사회창안센터’에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을 제안한 시민들이 바로 우리 시대의 희망메이커다. 지난 1년간 모인 수많은 희망메이커의 아이디어 가운데 빛나는 것들을 모아 이곳에 담았다.
박원순 이 시대 대표적 시민운동가이자, 세상을 디자인하는 소셜 디자이너Social Designer. 좀 더 인간적이고 합리적인 사회를 꿈꾸며 2006년 희망제작소를 설립, 새로운 미래를 디자인하고 있다. 만해상과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였으며 『야만시대의 기록』『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등의 저서가 있다.
전유성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 만들어 사용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심야 볼링장’, ‘심야 극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 현실화시킨 배후기획자이기도 하다. 현재 콘텐츠 창작집단 ‘구라공방’의 대표이며,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아이디어로 돈벌 궁리 절대로 하지 마라』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등 다수의 책을 집필하였다.
박준형 김장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무 갈기를 발견(!)하여 무 하나로 코미디계를 정복. 일상의 소소한 것에서 기발한 재미를 창조하는 아이디어맨인 그는, ‘갈갈이 삼형제’ ‘청년백서’ ‘생활사투리’ ‘우비삼남매’ ‘그렇습니다’ ‘수능박선생’ ‘사랑의가족’ ‘패션7080’ ‘마빡이’ 등을 기획해 현재 코미디계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저자 - 전유성
구라 경력 30년. 하루에 치는 일정량의 구라가 있어 그것이 양에 차지 못한다 싶으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 만들어 사용했다는 건 익히 다 아는 사실. 낮에는 여행을 하고, 밤에는 술을 먹으며 구라를 치는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꿈이다. 서라벌예대 연극과에서 연출 전공.
컨텐츠 창작집단 대빵.
저자 - 박준형
김장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무 갈기를 발견(!)하여 무 하나로 코미디계를 정복. 일상의 소소한 것에서 기발한 재미를 창조하는 아이디어맨인 그는, ‘갈갈이 삼형제’ ‘청년백서’ ‘생활사투리’ ‘우비삼남매’ ‘그렇습니다’ ‘수능박선생’ ‘사랑의가족’ ‘패션7080’ ‘마빡이’ 등을 기획해 현재 코미디계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희망메이커 시민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 ‘희망제작소’. 이곳의 ‘사회창안센터’에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을 제안한 시민들이 바로 우리 시대의 희망메이커다. 지난 1년간 모인 수많은 희망메이커의 아이디어 가운데 빛나는 것들을 모아 이곳에 담았다.
<고속도로 통행권에 복권을 붙이면 정말 좋겠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