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고양이 해결사 깜냥 5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고양이 해결사 깜냥 5

편의점을 환하게 밝혀라!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20%9,600
판매가9,600
고양이 해결사 깜냥 5 표지 이미지

고양이 해결사 깜냥 5작품 소개

<고양이 해결사 깜냥 5> 종소리가 딸랑! 웃음이 와르르!
편의점 문을 열면 근사한 하루를 선물해 드립니다!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 5권 출간★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화제의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깜냥이 편의점 직원으로 변신해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찾아왔지만, 편의점에서 깜냥을 만난 손님들의 얼굴에는 밝은 웃음이 가득하다.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 ‘하품이’의 매력을 발견하는 것도 5권을 읽는 큰 즐거움이다. 4권 이후 1년을 기다려 온 독자들의 부푼 기대에 부응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돌아온 깜냥, 편의점을 접수하다!
새롭게 등장한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정체는?
2020년 출간 이후 어린이 베스트셀러로 입지를 굳힌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가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동안 깜냥은 아파트 경비실, 피자 가게, 태권도장, 눈썰매장 등 어린이에게 친숙한 공간에서 기운차게 뛰어다녔다. 여러 직업을 체험하며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무장한 만능 해결사 깜냥이 이번에는 편의점으로 간다. 특유의 성실함으로 ‘깜냥깜냥’ 책임감을 발휘하며 편의점 일을 척척 해 나가는 깜냥 앞에 사랑스러운 방해꾼 고양이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된다. 말끝마다 하품을 하는 이 고양이, 가만 보니까 동네 사람들과 편의점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다. 궁금증을 한껏 안기는 새로운 캐릭터와 더불어, 편의점 조끼를 입은 깜냥과 개성 넘치는 손님들의 모습을 표현한 홍민정 작가의 글솜씨는 김재희 화가의 통통 튀는 그림과 만나 시너지를 만들어 낸다. 늘 타인과 더불어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깜냥의 이야기 덕분에, 어린이 독자들은 누군가를 만나 새로운 추억을 쌓는 과정을 더욱 특별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함께라서 더 가벼운 발걸음
두려움은 절반으로, 용기는 두 배로 만드는 힘
『고양이 해결사 깜냥 5: 편의점을 환하게 밝혀라!』에는 새로운 고양이가 등장한다. 깜냥과는 생김새도, 살아온 방식도, 성격도 정반대인 ‘하품이’는, 동네 토박이지만 낯선 것에 대한 경계심이 가득해 한눈에 봐도 겁 많고 조심스러워 보인다. ‘원래’ 혼자 있는 것도, 혼자 노는 것도 좋아하는 깜냥은 어쩐지 하품이에게 자꾸 마음이 간다. 깜냥은 사람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걸 두려워하는 하품이가 씩씩하게 나설 수 있도록 돕고, 하품이는 언제나 든든한 해결사로서 누군가를 도와주던 깜냥이 꽁꽁 숨겨 둔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이끈다. 관계에서의 득실을 따지지 않고 목적 없이 그저 서로가 좋아서 피어나는 우정은 귀하고 단단하다. 혼자만의 여행도 좋지만, 모름지기 좋은 친구가 있다면 가 보고 싶은 길이 더 많아지는 법이다. 가뿐한 발걸음으로 더욱 신나게 달려 나갈 깜냥과 하품이의 모습이, 누군가에게 둘도 없는 ‘친구’일 어린이 독자 자신의 존재를 더욱 소중히 만들어 주리라 기대한다.

어떤 손님이 와도 문제 없지!
환한 편의점 불빛만큼 밝아진 손님들의 마음
없는 게 없는 편의점에는 많은 물건만큼 다양한 손님들이 드나든다. 이곳에서 깜냥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손님’으로 대접하며 제 할 일을 톡톡히 해낸다. 파는 물건들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먹고 싶은 과자가 어떤 것인지 몰라 아쉬워하는 할머니도 도와준다. 생일을 맞은 친구 몰래 파티를 준비하던 어린이 손님들은 촛불을 켜지 못해 아쉬워했지만, 깜냥과 하품이의 깜짝 선물 덕분에 더욱 근사해진 생일 파티를 즐긴다. 두 고양이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활기가 넘치고 손님들의 마음이 밝아지는 장면이다. 일하기 바빠 취미 생활을 포기해야만 했던 편의점 주인의 얼굴에 맑은 웃음이 떠오른 것 역시 깜냥의 다정한 관심 덕분이다. 새침하지만 다정한 마음씨만은 꼭 닮은 두 고양이의 활약은, 마음을 나눈다는 것의 힘을 보여 준다. 선물은 받는 것만큼 주는 것도 큰 기쁨이라는 것, 아끼는 누군가와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의 즐거움 역시 온동네편의점의 이야기가 전해주는 귀한 미덕이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이 이번 5권에서 기다리고 있다.



출판사 서평

돌아온 깜냥, 편의점을 접수하다!
새롭게 등장한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정체는?

2020년 출간 이후 어린이 베스트셀러로 입지를 굳힌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가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동안 깜냥은 아파트 경비실, 피자 가게, 태권도장, 눈썰매장 등 어린이에게 친숙한 공간에서 기운차게 뛰어다녔다. 여러 직업을 체험하며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무장한 만능 해결사 깜냥이 이번에는 편의점으로 간다. 특유의 성실함으로 ‘깜냥깜냥’ 책임감을 발휘하며 편의점 일을 척척 해 나가는 깜냥 앞에 사랑스러운 방해꾼 고양이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된다. 말끝마다 하품을 하는 이 고양이, 가만 보니까 동네 사람들과 편의점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다. 궁금증을 한껏 안기는 새로운 캐릭터와 더불어, 편의점 조끼를 입은 깜냥과 개성 넘치는 손님들의 모습을 표현한 홍민정 작가의 글솜씨는 김재희 화가의 통통 튀는 그림과 만나 시너지를 만들어 낸다. 늘 타인과 더불어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깜냥의 이야기 덕분에, 어린이 독자들은 누군가를 만나 새로운 추억을 쌓는 과정을 더욱 특별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함께라서 더 가벼운 발걸음
두려움은 절반으로, 용기는 두 배로 만드는 힘

『고양이 해결사 깜냥 5: 편의점을 환하게 밝혀라!』에는 새로운 고양이가 등장한다. 깜냥과는 생김새도, 살아온 방식도, 성격도 정반대인 ‘하품이’는, 동네 토박이지만 낯선 것에 대한 경계심이 가득해 한눈에 봐도 겁 많고 조심스러워 보인다. ‘원래’ 혼자 있는 것도, 혼자 노는 것도 좋아하는 깜냥은 어쩐지 하품이에게 자꾸 마음이 간다. 깜냥은 사람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걸 두려워하는 하품이가 씩씩하게 나설 수 있도록 돕고, 하품이는 언제나 든든한 해결사로서 누군가를 도와주던 깜냥이 꽁꽁 숨겨 둔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이끈다. 관계에서의 득실을 따지지 않고 목적 없이 그저 서로가 좋아서 피어나는 우정은 귀하고 단단하다. 혼자만의 여행도 좋지만, 모름지기 좋은 친구가 있다면 가 보고 싶은 길이 더 많아지는 법이다. 가뿐한 발걸음으로 더욱 신나게 달려 나갈 깜냥과 하품이의 모습이, 누군가에게 둘도 없는 ‘친구’일 어린이 독자 자신의 존재를 더욱 소중히 만들어 주리라 기대한다.

어떤 손님이 와도 문제 없지!
환한 편의점 불빛만큼 밝아진 손님들의 마음

없는 게 없는 편의점에는 많은 물건만큼 다양한 손님들이 드나든다. 이곳에서 깜냥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손님’으로 대접하며 제 할 일을 톡톡히 해낸다. 파는 물건들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먹고 싶은 과자가 어떤 것인지 몰라 아쉬워하는 할머니도 도와준다. 생일을 맞은 친구 몰래 파티를 준비하던 어린이 손님들은 촛불을 켜지 못해 아쉬워했지만, 깜냥과 하품이의 깜짝 선물 덕분에 더욱 근사해진 생일 파티를 즐긴다. 두 고양이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활기가 넘치고 손님들의 마음이 밝아지는 장면이다. 일하기 바빠 취미 생활을 포기해야만 했던 편의점 주인의 얼굴에 맑은 웃음이 떠오른 것 역시 깜냥의 다정한 관심 덕분이다. 새침하지만 다정한 마음씨만은 꼭 닮은 두 고양이의 활약은, 마음을 나눈다는 것의 힘을 보여 준다. 선물은 받는 것만큼 주는 것도 큰 기쁨이라는 것, 아끼는 누군가와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의 즐거움 역시 온동네편의점의 이야기가 전해주는 귀한 미덕이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이 이번 5권에서 기다리고 있다.


저자 프로필

홍민정

  • 학력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2020.05.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깜냥을 사랑하는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응원을 받는 행복한 동화작가입니다. 날마다 깜냥이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할지 상상하며 깜냥깜냥 글을 씁니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으로 제2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았고, 동화 『걱정 세탁소』 『모두 웃는 장례식』 『눈물 쏙 스펀지』 『행운 없는 럭키 박스』 『낭만 강아지 봉봉』 등을 썼습니다./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익숙한 것들을 무척 사랑하지만 그림과 유머만은 늘 새롭기를 바랍니다. 그림책 『삼촌이 왔다』를 쓰고 그렸으며, 『천 원은 너무해!』 『초등학생 이너구』 『재미있다! 한국사 1~3』 『장래 희망이 뭐라고』 『나쁜 말 사전』 『마스크 요정과 꼬마꽃벌』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얼마예요?
동네 고양이 하품이
일 더하기 일의 마법
두근두근 생일 파티
편의점 고양이 깜냥입니다

깜냥의 말


리뷰

구매자 별점

4.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