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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글쓰기의 쓸모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글쓰기의 쓸모

소장종이책 정가19,500
전자책 정가18%16,000
판매가16,000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글쓰기의 쓸모 표지 이미지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글쓰기의 쓸모작품 소개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글쓰기의 쓸모> 읽으면 쓰게 되고, 쓰면 저절로 인생이 바뀌는 책
출간 저서 누적 판매량 100만 부 달성!
인문, 에세이, 자기계발, 자녀교육 등 10가지 분야 집필 도서 총 80여 권

글쓰기로 자기 삶을 일으킨 작가 김종원,
그가 말하는 글쓰기의 위대함에 관하여
“쓰는 만큼 우리는 더 나은 인간이 되는 법이니까”

“나는 30년간 욕을 먹어도 쓰고 비참한 상태에 놓여도 쓰고 몸이 아파서 죽도록 힘들어도 쓰고 계속해서 쓰는 사람으로 살았다. 기억하라, 인간은 노력하는 한 글을 쓴다.” 2023년 9월 출간 예정작까지 포함해 지금까지 80여 권의 책을 쓴 괴물 같은 작가 김종원. 어떤 독자는 그에게 이렇게 푸념하기도 한다. “제가 작가님의 글을 읽는 속도보다 작가님이 책을 쓰는 속도가 더 빠른 것 같아요.” 그렇다. 저자의 출간 목록을 살펴보면 한 사람이 쓴 건가 싶을 정도로 많은 책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책 하나에 쏟는 시간은 최소 3년. “나는 살면서 글쓰기를 잊은 적이 없다. 반대로 글을 쓰면서도 삶을 잊은 적이 없다.” 출간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책을 낸 그는, 글쓰기는 자신의 영감에 ‘쓸모’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기 주변을 관찰하고 글감이 될 만한 것을 정확하게 도려내는 ‘안목’, 그것을 쓰려고 하는 위치에 알맞게 ‘분배’하는 것이 바로 글 쓰는 능력이다.

일상에서 만나는 수많은 정보와 자극, 순간순간 스치는 영감을 놓치지 않고 손끝으로 붙들어내는 것. “자기 삶을 굳게 믿고 열렬히 사랑하는 힘”이 있다면 누구든 글을 쓸 수 있다. 그럼으로써 글쓰기는 우리 삶을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다. 단순히 아는 것을 쓰는 게 아니라 뭔가 배우고자 쓴다면 말이다. 그래서 글쓰기는 기록이 아니다. 당신이 일상에서 겪고 느끼는 것에 ‘질문’을 던져 그 해답을 글이라는 형태로 만들 수 있다면 남이 시키는 일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고, 아무리 많은 일도 짧은 시간에 해낼 수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당신만이 창조할 수 있음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만이 질문을 창조할 수 있으며, 그게 바로 인간이 챗GPT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최고의 경쟁력이다. 따라서, “일상은 우리가 가진 최고의 힘이자 자산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지성의 재료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언제나 자신을 기다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두고 저자가 “자신의 일상을 푼돈 취급하는 것”이라 일갈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잊지 말라, 당신이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인생을 잘 살고 싶은 거다.

이 책은 15년간 괴테의 정신세계 속에서 살며 그와 나눈 대화를 통해 발견한 5가지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그 방법에 따라 장을 구성했으며, 필사와 낭독을 통해 글쓰기 근육을 키울 수 있게 돕는 45개의 팁을 실었다. 이 팁들은 글을 쓰는 중간중간 필사하고 낭독하며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작가 김종원은 단언한다. “당신이 이 책을 끝까지 다 읽는다면 반드시 쓰는 인간으로 살게 될 것”이라고.


출판사 서평

괴테의 글쓰기를
당신의 삶에 적용하면 일어나는 변화

30년간 글쓰기에 몰두한 작가 김종원은 글쓰기의 대가 괴테에게서 글쓰기의 ‘원형’을 발견한다. 연봉 1800만 원이던 시절, 책값으로 300만 원을 쓰며 미친 듯이 책을 사고 읽어대던 ‘독서 폭발기’를 지나 괴테를 만나면서 1년에 딱 한 권만 읽기 시작했다. 무려 15년 이상 이어진 독서 습관이다. “독서 방식을 바꾸자 당장 내가 쓰는 글의 깊이와 수준이 달라졌다. 괴테의 힘을 강력하게 체감한 것이다. 매년 100권을 읽었던 시절보다 더 많은 책을 썼지만, 더 깊게 멀리 퍼지는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지난 15년간 매년 괴테의 책 한 권을 깊게 사유하고 생각을 저미어 독자들 앞에 내보이는 김종원 작가의 첫 번째 글쓰기 책이다.

그가 괴테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만큼 글쓰기의 정수에 가깝기 때문이다. 괴테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20대 중반에 썼고, 이를 통해 독일의 문화 수준을 높였으며, 20대 후반의 나이에 귀족이라는 신분을 스스로 쟁취하여 바이마르 공국을 책임지는 재상이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철학자 니체, 황제 나폴레옹, 음악가 리스트와 베토벤 등 다양한 분야의 최정상에 있는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평생 성장하는 현역으로 살았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김종원은 괴테의 글쓰기 태도에 주목한다.

괴테는 언제나 자신이 경험한 단어, 자신의 삶 속에서 ‘측정 가능한 단어’만을 사용했다. 경험하지 못한 단어는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고 여겼다. 누구라도 자신의 경험치를 넘어서는, 마음 밖에 존재하는 것을 글로 쓸 수는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글을 쓰지 못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자신이 경험하지 않았거나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을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삶 속에서 움직여야 한다. 아무리 좋은 구두를 신은 사람이라도 삶이라는 대지를 벗어나면, 자신의 모든 가치를 잃는다.” 글쓰기의 목적은 아는 것을 과시하거나 화려한 미사여구를 동원해 글쓰기 실력을 뽐내는 데 있지 않다. 다만, 글을 통해 자신의 능력과 내면을 점검하고, 그 안에서 쓰기를 통해 자신을 나아지게 해야 한다. 매일 글을 고쳐 쓰면서 자신의 일상에 존재하는 보기 싫은 부분도 함께 고치는 것. 그래서 오랫동안 글을 쓴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알고, 무엇이 부족한지도 깨달을 수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배울 안목과 의지도 가질 수 있게 된다. 어떤 교육으로도 얻을 수 없는 수많은 삶의 무기를 갖게 되는 셈이다.

“나는 매일 내 방식대로 쓴다. 진실로써 자기 이야기를 쓰는 사람은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다.” 이는 괴테가 손꼽는 글쓰기의 장점이다. 그는 글을 쓰며 세상과 사람으로부터 받은 수많은 상처를 치유했다. 그런 생각으로 글을 쓰면 자신에게 솔직해지며 타인을 의식하는 감정도 사라진다. 세상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 자신이 되며, 비로소 자기 삶을 살게 된다.

대가가 말하는
글쓰기의 본질

이 책에는 괴테의 흔적을 좇는 동시에 헤밍웨이, 이어령 등 글쓰기의 대가들이 등장한다. 그들이 말하는 공통된 원칙은 ‘일단 써라’. “당신이 어떤 대가에게 삶을 관통하는 지혜를 들었더라도 일단 써야 그들의 조언을 활용할 수 있다. 쓰는 자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쓰지 않는 자를 쓰게 만들 수는 없다. 결국 쓰려는 의지를 가진 자가, 가장 앞서서 진화하게 되며 자기 삶을 완벽에 가깝게 완성한다.” 스스로 쓰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재능이다. 좋은 글을 쓰려고 하지 말고, 나쁜 글이라도 일단 완성하라.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마음으로 쓰는 것이다.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면 일기가 되고, 남도 읽고 싶은 이야기를 쓰면 ‘좋아요’가 붙고,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를 쓰면 공유가 된다. 그러나 타인을 도와주려는 마음을 담으면 ‘브랜드’가 된다”라고 강조한다. 우리를 유혹하는 3가지 마음을 버리면 누구나 멋지게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다. 하나는 ‘이득을 보려는 마음’이고, 또 하나는 ‘있어 보이려는 마음’이며, 마지막 하나는 ‘보답을 바라는 마음’이다. 이 세 마음은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욕구이지만, 매우 헛되다. 그런 마음으로 글을 썼다면 그 글은 단 한 사람도 위로하지 못할 것이다. “30년 넘게 글을 쓰며 느낀 건, 글의 중심에 내가 있고 거기에 차분하게 좋은 마음을 담을 수 있다면, 무엇을 생각하든 자신의 생각을 선명하게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글은 곧 마음을 쓰는 일”이다. 김종원 작가는 “나의 집필실은 책상이 있는 ‘방’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사람’ 속에 있다”라고 고백한다. 타인을 애틋한 마음으로 안아주고 힘들 때는 손을 잡아주는 일, 단정한 일상을 위해 진정으로 애쓰는 일, 그게 바로 글 쓰는 사람이 보내면 좋을 일상이라고 믿는다.

그러므로 글쓰기의 본질은 다름 아닌 사랑에 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만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사랑이 없는 자는 글로 쓸 것도 없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글을 쓰고 싶은 당신에게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매일 사랑할 것들을 치열하게 만나야 한다고.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30만 부모가 사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문 교육 멘토. 80여 권의 책을 쓰고, 그에 몇십 배에 달하는 사색으로 지혜를 쌓으며 30년간 인문학과 자녀 교육을 연구하며 살아왔다. 그렇게 오랜 기간에 걸쳐 부지런히 쌓아온 인문학 소양을 부모를 위한 글로 쉽게 풀어내어 많은 가정에 기분 좋은 변화를 선물하고 있다.“늘 제 안에 있는 가장 좋은 것만 여러분께 전하고 싶습니다.”를 모토로 부지런히 글을 읽고 쓰는 작가는 매 순간 필사와 낭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귀한 메시지들이 일회성으로 휘발되지 않고, 아이와 부모 삶에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사명을 담아 첫 필사 책 《김종원의 진짜 부모 공부》를 썼다. 그의 메시지를 101가지로 압축해 정리한 이 책은 김종원의 세계에 입문하기에도, 그간 공부한 그의 세계를 정리하며 활용하기에도 좋다.지은 책으로는 《부모의 말》, 《66일 인문학 대화법》, 《부모 인문학 수업》,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들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터디셀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온라인 채널과 SNS를 통해 매일 한 번 이상 글을 발행하며 독자들에게 지식과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시대를 불문하고 부모들은 아이와 마주 앉은 식사 시간에 사랑과 함께 삶의 지침이 되어 줄 철학을 선사해 주고 싶어 한다. 『66일 밥상머리 대화법』은 식사 시간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떤 말을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고민인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 전체를 되뇌며 이 책을 완성했다고 전한다. 시대를 이끈 지성들이 입을 모아 밥상머리 대화가 인생을 결정지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그 또한 식탁에서 이루어진 하루 5분 남짓의 대화에서 인생과 세상을 배운 것이다. 특유의 시선으로 밥상머리 대화를 재해석했고, 현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필요한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66가지 대화법을 담았다.“부모의 말은 아이가 살아갈 아름다운 정원입니다.”지난 20년 동안 아이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글을 쓰고 강연을 하면서, 부모의 말 한마디에 경이롭게 바뀌는 아이들의 모습을 봤다.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예쁘게 말하는 것’이 인문학의 끝이라는 사실을 경험으로 깨달은 그는, 20년 동안 수많은 가정의 이야기를 듣고 상담과 연구 활동을 하며 ‘66일의 기적’을 직접 목격했다. 아이 문제로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수많은 가정이 그가 제안하는 『66일 인문학 대화법』을 통해, 66일이라는 단기간에 아름답게 변화하며 근사한 가정으로 다시 태어났다.저서로는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 공부』,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DIARY』,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부모의 말』,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문해력 공부』, 『부모 인문학 수업』,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등 75여 권이 있다.다양한 연령층에 인문학을 대중화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인문 교육 전문가. 철학, 문학, 자기계발, 자녀교육 등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로서 수십 권의 책을 썼다. “당신이 당신의 눈 그리고 가슴과 머리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를 모토로 삼아 누구나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인문학적 영감을 일깨워줄 글을 매일 1편 이상 쓰고 있다.이 책은 저자가 약 5년에 걸친 사색과 집필을 통해 완성한 것으로 연암 박지원이 남긴 글을 그만의 시선으로 행간의 의미를 재해석했다. 저자는 오십 전후로 급변하는 삶을 살았으면서도 한결같이 단단하고 자유롭던 연암에게서 인생 2막을 잘 살기 위한 5가지 마음의 힘을 발견했다. 그리고 오십 이후에도 불안을 떨치고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뜨거운 응원과 함께 우리에게 전달한다.그동안 저자는 《사색이 자본이다》, 《문해력 공부》,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마지막 질문》 등 김종원표 인문학의 주제인 ‘사색의 힘’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스테디셀러를 꾸준히 출간해왔다. 또한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부모 인문학 수업》, 《부모의 말》 등 아이들의 두뇌와 인성까지 발달시켜주는 대한민국 대표 ‘인문 교육 멘토’로 많은 부모에게 인정받았다. 현재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비롯해 온라인 채널과 SNS 등에서 독자와 활발히 소통하며, 약 30만 명의 독자가 그의 글을 매일 구독하고 있다.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의지하고 사랑하는 작가.수많은 고전을 연구하고 깨달은 자녀교육의 지혜를 책에 담으며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전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부모의 말》, 《부모 인문학 수업》을 비롯하여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 공부》,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문해력 공부》 등 80여 권의 책을 썼다. 인문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며 다양한 연령층에 인문학적 가치를 전해 온 그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인문학을 배울 방법을 오랜 시간 고민했다. 《우리 아이 첫 인문학 사전》은 그런 깊은 고민과 노력이 담긴 결실로, 저자가 직접 선별한 30개의 인문학 단어가 수록되어 있다. 각 단어를 통해 단순히 의미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아름다운 가치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모는 나란히 앉아 함께 책을 읽는 것만으로 아이가 눈을 반짝이며 최초로‘인문학적 사고’를 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인스타그램 @thinker_kim

목차

프롤로그 지금 여기에서 글쓰기로 승부를 보겠다고 결심하라

1장 괴테의 글쓰기를 당신의 삶에 적용하면 일어나는 변화

동시에 10가지 분야에 대해 쓰면 일어나는 인생의 변화
챗GPT와 각종 인공지능을 이기는 힘
이어령 선생도 도저히 도울 수 없었던 일
이제는 모든 사람이 예술가 수준으로 자신의 일을 해야 살아남는다
성공한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법
마음을 다해 글을 쓰는 사람에게 좋은 소식만 생기는 이유
매일 쓰고 쓴 대로 살면 인생은 이렇게 달라진다
차곡차곡 성장하는 자기 삶의 창조자들의 습관
쓰는 삶이 힘들 때 힘을 주는 괴테의 8가지 글쓰기 조언
글을 쓰면서 당신의 색은 더욱 진해진다
3가지를 기억하며 글을 쓰면 1년 안에 모든 게 달라진다
더 생각하고, 늘 생각하면, 언제나 쓸 수 있다
일상을 살아가며 중간중간 삶의 목차를 써보라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9단계 글쓰기

2장 대상, 누구를 위해 쓸 것인가?

삶을 그대로 글로 옮기면 일어나는 변화
글쓰기로 자기 삶을 근사하게 개척하고 싶다면
‘더 읽히는 한 줄’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글쓰기는 사람을 기억하는 일이다
억지로 짜내지 말고 스스로 번지게 하라
쉽고 빠르게 시작하는 4단계 SNS 글쓰기
고전의 정수를 만나려면 이렇게 글쓰기를 시작하라
보고 경탄하고 질문하며 우리의 글은 매일 새로워진다
남길 가치가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돕는 기획법
세상에서 가장 어렵게 쓰는 사람
당신의 하루는 글쓰기에 최적화된 상태를 원한다
어떻게 하면 글쓰기에 최적화된 삶을 살 수 있나?
둘 중 하나가 아닌, 둘 다 감쌀 마음을 담아라
SNS를 활용한 생산적인 4가지 글쓰기 방법
내 글을 읽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한 이유
뭘 써도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내는 글쓰기는 무엇이 다른가?
자꾸만 글 뒤에 숨지 말라

3장 질문,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가?

매일 연결고리 만들기 연습을 반복하라
최소한의 글쓰기를 위한 시각 훈련법
내면을 성장하게 하는 5가지 말 습관
“다 그런 건 아니죠”라는 말을 이겨내야 쓸 수 있다
예민하다는 표현을 섬세하다고 바꾸면 일어나는 놀라운 일
이것 3가지만 버리면, 당신도 단단한 글을 쓸 수 있다
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좋은 마음을 전하는 글쓰기
당신이 글쓰기에 실패하는 결정적인 2가지 이유
글이 될 수 있는 삶을 살면 저절로 자기 삶의 작가가 된다
가장 좋은 신발을 신고, 현실이라는 대지에 서라
더 자주 많이 보고, 적게 조금만 써라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은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무엇이든 글로 쓸 수 있게 만드는 단 하나의 질문법
문해력의 크기가 곧 그 사람이 쓸 글의 크기다

4장 보는 힘, 남과 다른 것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남과 다른 것을 발견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태도의 힘
책 한 권을 가장 간단하게 구상하는 6단계 방법
순식간에 당신의 글쓰기 능력을 높이는 비밀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이게 해줄 8가지 도구
트집과 말꼬리를 더 잡을 수 없을 때까지 잡아라
나쁜 것을 풍성하게 경험한 시간이 필요하다
잡혀가는 삶과 존경받는 삶의 결정적인 차이
글 쓰는 시각을 바꿔주는 비틀스와 괴테의 5가지 지혜
지식이 아닌 자신의 시각을 선물해야 한다
진짜로 무언가를 바라보며 관찰한다는 것의 의미
자연에서 영감을 발견하는 사람의 3가지 시선
하나를 보고 100번 차분히 생각하면 보이는 것들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 것을 연구하라
당신이 일상의 글쓰기를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5장 변주, 발견한 것을 그에게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더 겸손해지겠습니다’라는 말이 최악의 자만인 이유
서비스나 제품 홍보 글을 쓰는 3가지 질문법
시야를 확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독창성은 기본을 갖춘 후에 논하라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다면 잘 쓰고 있는 거다
생각한 것을 그대로 쓰게 돕는 3단계 마음 제어법
원고지 10장을 완성하는 소목차의 힘
읽어서 행복한 글을 자신에게 자주 선물하라
길을 잃지 않고 글을 쓰려면 이것 3가지를 버려야 한다
나로부터 시작해서 누군가의 마음에 도착하는 글은 무엇이 다른가?
무엇을 보든 글에 녹여내는 사람의 질문은 다르다
가독성이 높은 글을 쓰게 해주는 3가지 태도

6장 쓰기, 가장 쉽고 생생한 언어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챗GPT 시대를 선도하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글쓰기
아무리 열심히 써도 읽히지 않는 글의 4가지 특성
무의식의 투명화를 통해 글쓰기를 위한 최소한의 내적 성장에 도달하는 법
4주 만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창조한 괴테의
6단계 글쓰기
일기 수준의 글에서 벗어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반드시 자신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최고의 참고문헌은 작가 자신의 삶이어야 한다
지성과 문해력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글쓰기
한 줄로 보여줘야 읽는 사람이 상상할 수 있다
1시간 만에 글쓰기 능력을 평균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글의 제목을 흥미롭게 짓는 법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당신의 글을 쓰게 하는 5가지 원칙
초보의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10가지 태도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글은 이것이 다르다

부록 낭독과 필사로 기르는 글쓰기 Tip 45
에필로그 보고 듣고 깨달은 모든 것을 글로 쓰는 삶을 자신에게 허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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