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종이올빼미 : Harsh Socirty 상세페이지

소설 일본 소설

종이올빼미 : Harsh Socirty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25%13,500
판매가13,500
종이올빼미 : Harsh Socirty 표지 이미지

종이올빼미 : Harsh Socirty작품 소개

<종이올빼미 : Harsh Socirty> ‘이것은, 사람을 한 명 죽이면 사형당하는 세계의 이야기이다.’
상상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극한의 사회파 미스터리
논란의 사형제도에 대한 화두를 던지다.
보지도 말고, 쓰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지어다;
피해자인 디자이너는 눈과 손가락, 혀를 잃었다. 그는 왜 이런 가혹한 일을 당한 것일까?
새장 속의 새들;
외딴 숲속의 별장에서 일어난 살인, 그러나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범인은 이 중에 없다.
레밍의 무리;
빈발하는 학교 폭력. 그러나 어느 날, 학교 폭력 주동자인 중학생이 살해당한다. 경악할 만한 범인의 동기는 무엇일까?
고양이는 잊지않는다;
나는 그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누나를 죽인 범인은 죽음으로 심판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종이 올빼미;
어느 날, 연인이 살해당했다. 그런데 그 연인은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었다.


저자 프로필

누쿠이 도쿠로 Tokuro Nukui

  • 국적 일본
  • 출생 1968년
  • 학력 와세다대학교 상학부
  • 수상 제23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2019.01.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68년 일본 도쿄 출생. 와세다 대학교 상학부 졸업. 1993년 제4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의 최종 후보작인 『통곡』으로 데뷔. 2010년 『난반사』로 제6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및 연작 단편 부분 수상, 『후회와 진실의 빛』으로 제23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 다른 작품으로 『벽의 남자』, 『숙명과 진실의 불꽃』, 『죄와 기도』, 『악의 싹』, 『간탄의 섬, 아득한 곳』 등이 있다./영어 및 일어 전문 번역가. 연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졸업.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으로 일본 릿쿄대학 사회학 연구과 연구 과정 수료. 번역서로 『언어, 빛나는 삶의 비밀』, 『거꾸로 읽는 그리스 로마사』, 『오늘은 두부 내일은 당근 수프』, 『오늘의 벌꿀, 내일의 나』, 『생명의 정거장』, 『테스카틀리포카』 등이 있다.

목차

보지도 말고, 쓰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지어다
새장 속의 새들
레임의 무리
고양이는 잊지 않는다
종이올빼미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