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아들의 마음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아들의 마음

소장전자책 정가4,000
판매가4,000
아들의 마음 표지 이미지

아들의 마음작품 소개

<아들의 마음> 한국 근대문학 단편선


저자 프로필

조명희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894년 8월 10일
  • 학력 도쿄 도요대학 인도철학윤리학과
  • 경력 극예술협회 창설자

2015.06.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조명희(趙明熙, 1894년 8월 10일 ~ 1938년 5월 11일)는 조선에서 태어난 소비에트 연방의 작가이다. 본관은 양주(陽州). 호는 포석(抱石), 필명은 목성(木星), 적로(笛蘆).생애조선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출생하였다. 3살 때 부친을 여의고, 서당과 진천 소학교를 다녔으며, 서울 중앙 고보를 중퇴하고 북경 사관학교에 입학하려다가 일경에게 붙잡혔다. 3·1 운동에 관계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도일 후 도쿄 대학 철학과에 입학하였고 1920년 <김영일의 사>를 발표하여, 희곡무대에서 상연하였다. 귀국 후 1924년 봄 《잔디밭 우에》를 간행했다.소련 망명1928년 소련으로 망명하여, 소련작가동맹 원동지부 지도부에서 근무했다. 하바로브스크의 한 중학교에서 일하며 동포 신문인 《선봉》과 잡지 《노력자의 조국》의 편집을 맡기도 하였다. 1937년 가을 스탈린 정부의 스탈린 숙청 시절에 ‘인민의 적’이란 죄명으로 체포되어 1938년 4월 15일에 사형언도를 받고 5월 11일 소비에트 연방 하바롭스크에서 총살되었다.사후사후 명예회복이 되어서 소련작가연맹회원으로 복권되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악사코브스카야 박물관 앞 조명희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나보이 국립문학박물관에는 조명희 기념실이 만들어져 있다. 또, 타슈켄트의 남쪽에는 ‘조명희 거리’라고 명명된 거리가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조명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994년부터 조명희 문학제를 해마다 열고 있으며, 중국 연변에서도 2001년 《포석 조명희문학회》가 설립되고 중국동포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조명희청소년문학상’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9년 3월 1일 대한민국 정부는 고려인 문학’의 태두 역할을 한 포석 조명희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했다.작품 세계조명희의 대표작으로는 일제의 농민수탈과 이에 저항하는 지식인 운동가의 삶을 그린 《낙동강》을 비롯하여, 《붉은 깃발 아래에서》, 《짓밟힌 고려인》 등이 있다.그외에도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있다.《땅 속으로》《농촌 사람들》《춘선이》《이쁜이와 용이》

목차

작가소개
본문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