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영어의 귀를 열고 회화패턴으로 기초 체력을 키우고 관용표현으로 영어 감각을 완성한다!
누적 193만 뷰 랜선 영어쌤 유튜버 갱미몬의 일대일 영어회화 과외 영어삽질 23년, 영어 낙제생에서 동시통역사가 된 갱미몬의 영어 말하기 체득법을 하나의 습관이 완성될 수 있는 66일의 영어회화 수업에 담았다. 만년 꼴찌 영어 낙제생의 굴욕을 맛보며 영어 정복을 위한 눈물겨운 노력과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쳐 꿈을 이뤄낸 그는, 자신의 경험과 영어 공부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이 영상들이 영어 학습자와 동시통역 준비생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갱미몬에게 직접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요청과 구체적인 영어 학습 방법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여 1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소리-회화패턴-관용표현”의 영어회화 체득법을 경력 16년의 티칭 노하우와 접목하여 일대일 비밀과외 같은 영어회화책을 완성하게 되었다. 특정한 행동을 지속적인 습관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기간, 66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MP3파일을 들으며 회화패턴과 관용표현을 체득해가다 보면 영어의 귀와 입이 열리고 영어식 사고가 차곡차곡 완성될 것이다.
14살, 남들처럼 중학교 1학년 때 알파벳을 처음 배웠다.
20살, 동시통역사를 꿈꾸며 통번역대에 진학하고 영어와의 사투를 시작했다.
영어 못해서 수업 시간에 쫓겨나고 동기들을 받치는 만년 꼴찌 처지에 좌절하다가 21살, 단돈 30만 원을 챙겨 들고 무작정 호주로 날아가서 식당에 취업했다.
식당 일과 영어 공부를 병행하며 자연스레 영어의 뼈대를 잡았고 ‘굳이 외국에서 공부할 필요는 없겠구나!’를 깨닫고 5개월 만에 급히 귀국했다.
이태원에서 아르바이트하고, 무역회사에 취업해서 영어를 쓸 수밖에 없는 극한(?)의 환경에 자신을 내던지며 곰처럼 무식하게 영어를 공부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는 말처럼 통역사의 꿈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영어 낙제생은 그렇게 서서히 통역사가 되었다.
삼성, 현대 등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활동하다가 통번역업계의 가혹한 현실을 체험하고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통번역회사를 창업했다.
다년간의 영어 삽질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 자신처럼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학습자들과 동시통역사 준비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강의를 하고 영상을 올리고 글을 끄적이다 보니 어느새 티칭 경력 16년차 영어 강사 겸 유튜버 겸 작가가 되어 있었다.
현재 영어 교육회사를 운영하고 유튜브 갱미몬 채널과 집필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면서 ‘국내파도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파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
갱미몬 유튜브 www.youtube.com/c/갱미몬
갱미몬 블로그 blog.naver.com/jangkm1
통번역에이전시 소울트랜스 www.soultrans.co.kr
영어를 즐기는 따뜻한 공간 어커봅잉글리쉬 acupofenglish.modoo.at
저서
<팝스잉글리시 3> (바이링구얼)
<나도 통역사가 될 수 있을까?> (어커봅잉글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