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없이 부를 축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타이밍을 잡기 위해 지금부터 공부가 필요하다. 건물은 토지의 가치 상승과 상가의 월세 수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투자 상품이다. 안정성을 중시할 수밖에 없는 지금 같은 시기에 아파트 투자보다 건물 투자다. 저자들은 당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정주부, 자영업자다. 이토록 평범한 저자들이 30대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크지 않은 종자돈으로 투자로 성공하여 눈에 띄는 결과물을 만든 그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생스럽게 체득한 부동산 재테크의 최신 정보를 이 한 권의 책에 가감 없이 담아냈다. 건물 투자에서 실제로 맞닥뜨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건물주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겪을 수밖에 없는 A부터 Z까지 단계별 노하우를 일러준다. 한 발짝 먼저 건물 투자에 눈 뜬 저자들의 행보를 무작정 따라해보는 순간 부동산 초보자들도 어느새 건물주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서울행복지킴이
tb1007@naver.com
https://cafe.naver.com/gqhomme
김태봉. 1977년생. 오티콘보청기 성동점 대표원장이자 ‘오마이빌딩 대표. 흙수저로 태어나 평범한 직장인 패션기획MD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다양한 직업과 사업을 해왔다. 30대 초반부터 수익형 부동산에 눈을 뜨기 시작하여 상가 투자부터 건물 투자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발판 삼아 오마이빌딩 수익형 부동산 컨설팅 전문회사를 만들어 다양한 강의와 투자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정설
HooooonJiChoi@gmail.com
최지훈. 1974년생. 27살에 독서실 가맹사업을 시작으로 수능학습 자료 제작, 문구 제조, 사무용품 유통 등 10여종의 개인사업을 해왔다.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끝까지 실행하여 성공시켰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라이언79
bmoc79@hanmail.net
김성규. 1979년생. 6식구와 창문 없는 지하실 단칸방에서 살던 그가 건물주가 되기까지 안 한 것은 있어도 못하는 것은 없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다. 레스토랑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연매출 12억 원의 외식 청소대행업체 (주)씨엔알 글로벌 대표이자 연매출 110억 원의 외식 프랜차이즈 ㈜샐러드로우 앤 트라타의 대표로 성장했다.
빅토리아
대기업 회사원. 1984년생. 30살에 접어들면서 내 집 마련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지금은 내 집 마련은 결혼 후에나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왜 좀 더 빨리 벗어나지 못했을까를 후회하는 싱글여성이다. 노후를 회사에 의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고 2019년부터 법인 및 개인 명의로 공격적인 부동산 투자를 통해 월급 이외의 소득을 창출하는 중이다.
고고고
1976년생. 치과의사. 인생의 초반 1/3을 지독한 흙수저로 살아 오다 중반 1/3은 그래도 은수저로 현우, 시윤 아빠로 살고 있는 것 같고 말년 1/3은 자식들에게 금수저를 물려주고 싶은 건물 투자 인파이터다.
나비
1976년생. 서울에 거주하는 지극히 평범한 가정주부다. 서른에 내 집을 마련하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어 상가와 미국 주택, 토지에 투자했다. 이 책을 쓰는 일이 15살 사춘기 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32년 100억
katoas2@naver.com
김종성. 1988년생. 반도체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2016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현재 아파트, 상가, 건물, 토지 등을 소유하고 있다.
행복하자아
rellab@naver.com
https://m.blog.naver.com/rellab
Julia kim. 1972년생. 현재 외국계 기업 상무로 근무 중이며, 반도체, 자동차, 전기·전자 등 엔지니어링 분야에 28년째 몸담고 있다. 업무관련 출강도 하고 있으며, 두 아이를 키우면서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재테크에 입문하게 되었다. 아파트, 빌라, 땅, 건물 등으로 투자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알렉스김
dd.alexkim@gmail.com
김용근. 1982년생. H대 건축과를 졸업한 후 국내 굴지의 건축사사무소의 팀장을 거쳐 대표 건축사로 성수동에 사무소를 오픈하기까지 20년을 오로지 건축에 몰입해 외길을 가던 그가 이제 부동산에 고개를 돌리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그는 투자 컨설팅 및 디벨로퍼의 길을 걷고 있다.